작성 2024-03-29 00:27:50
수정 2024-03-29 00:27:50
한동훈이 운동권 청산을 시대정신으로 내세운 거 여전히 유효합니다.
컨텐츠관리자
임종석 하나 공천 물먹었다고 운동권이 청산됩니까?
정청래 김민석 아직도 떵떵거리잖아요.
조국도 사노맹, 심지어
박은정 남편도 NL 출신이라네요.
운동권이 한풀 껶였을 때 학교 다녔는데도, 그 내부에서 정치질 엄청나고
기쎄고 약싹빠른 애들이 서열 잡고 어쭙잖은 선민의식으로
같은 학우들 은근 깔보는 것도 왕재수였는데
거기 말려든 애들 중에 괜히 희생하면서 총알받이처럼 감옥 가는 거 보고도 기막혔죠.
뭣도 모르는 신입생 단식시켜서 죽은 적도 있었구요.
나보다 우리가 우선이고 민족을 해방해야 한다던 것들이
오늘날 얼굴에 개기름 번뜩이면서 다단계 사기 범죄자 돈이나 해방시켜서
자기 주머니에 털어 넣는 꼬라지를 목도하는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그 돈 뜯긴 사람들 다들 소처럼 일해서 벌었을 텐데요.
원래도 독한데 경험치까지 쌓여 독기 탱천한 상대가 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
손에 잡히는 거 다 던지면서 싸우잖아요.
집토끼 산토끼 나중에 찾으시고 투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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