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건국전쟁 기사에 달린 멋진 댓글보구 가
건국전쟁 기사보다가 멋진 댓글이 있어서 캡쳐했어그 전에 쓰신 댓글들 눌러보니교사로 옳은 목소리 내시는 분이더라멋진 교사분^^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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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게 느껴지지 않아??
한동훈 능력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솔직히 처음엔 지더라도 지지해주자였는데한동훈이 이렇게 안정감있게 당 운영해줄거라곤 상상도 못했음..한동훈의 안정성과 상대방의 실수로 점점 흐름이 바뀌는게 느껴진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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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의 흔적” 야권이 조롱한 한동훈 얼굴 연탄 검댕, 누가 묻혔나 봤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6052?sid=102 “인공의 흔적” 야권이 조롱한 한동훈 얼굴 연탄 검댕, 누가 묻혔나 봤더니…韓 “우리의 몇시간 봉사로 다른 분 동참하면 고마운 일” 與지지 커뮤니티에선 연탄값 후원 인증 글 올라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설을 앞두고 연탄봉사 중 얼굴에 검댕이 묻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n.news.naver.com백사마을은 제가 태어난 곳 입니다. 1970년대 초.모두가 너무 없이 살던 그 시절, 저희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고모, 그리고 고모할머니 댁까지 밀려밀려 이곳에 자리를 잡고 정착하셨습니다. 그리고 1979년 7월 12일에 제가 이곳에서 세상의 첫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외할머니와 외삼촌, 이렇게 세 식구가 백사마을 아랫동네인 은행사거리 근처, 그 당시에 낮은 산 중턱에 판자집을 짓고 사셨습니다.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나름 어릴적 기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한 두 살 때 상계동 희망촌 아래 동네로 이사를 갔지만, 고모할머니 댁이 백사마을에 남아계셔서 중학생 때까진 명절 하루는 백사마을에서 지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작은 시장이 있던 골목, 당시 10번 버스종점 등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장소와 건물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제 기억속에 이렇게 남아있는 백사마을의 연탄봉사를 누군가는 폄훼합니다. 아직 이곳에는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남아서 생활하시는 지역주민분들이 계십니다.한동훈의 쇼라고 하고, 서민 체험이라고 깍아 내립니다. 심지어 얼굴에 묻어있던 연탄도 스스로 묻혔다며 평가절하 합니다.저를 포함해 두 어 시간을 봉사해준 참석자들은 흘린땀을 도둑맞은 기분입니다. 매해 이곳에서 연탄봉사를 하시는 분들의 진심을 단 한 순간에 왜곡시켜버렸습니다. 진심을 보기전에 정치를 보는 것 일까요?씁쓸합니다.그러나 마지막 한 장 까지 진심을 다해 연탄을 주민께 전달해주신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모습은 제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을듯 합니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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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희 변호사 페북ㅋㅋ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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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 공천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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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 전문가가 분석하는 서울지역 판세
https://youtube.com/v/xNC7HZ1mAHw?si=fKX0-zOwwjuLxUk6 [2024 총선 大예측⓵] '격전지' 서울 49개 선거구별 국민의힘-민주당-개혁신당 판세는?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최소 118석에서 최대 149석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소 104석, 최대 133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총선 예상 의석수 산출에는 선거전문가이자 데이터분석가인 엄경영 시대정신연...youtube.com정리하면종로구 국힘 우세용산구 국힘 우세(누가 와도 권영세 못이길듯)중성동갑, 중성동을 접전광진갑 민주, 광진을 국힘(고민정 재선 힘든 상황, 동작을 이수진과 함께 비토 여론 매우 높음)동대문갑, 을 민주 우세중랑갑, 을 민주 우세성북갑, 을 민주 우세강북갑, 을 민주 우세도봉갑 민주, 도봉을 접전노원갑, 을, 병 민주 우세은평갑, 을 민주 우세마포갑 국힘(노웅래가 지역 민심 씹창내놨음), 을 민주(김성동으로는 정청래 못 이김)서대문갑 국힘, 을 민주양천갑 국힘, 을 접전영등포갑 접전, 을 국힘(김민석 잘 가시고)동작갑 접전(전병헌 표 갈라먹어서 국힘에 좀 더 유리), 을 국힘(이수진 비토 여론 매우 높음)강서 갑,을,병 민주구로 갑,을 민주관악 갑,을 민주금천 민주강남 갑,을,병 국힘서초 갑,을 국힘송파 갑,을 국힘 송파병 접전정리하느라 힘들었다 개념 보내줘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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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민 국민의힘 대학생위 부위원장 <왜 동지를 팔았나>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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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국 전쟁' 정말 심상치 않네
20 30대 친구들이 재밌다며2번 3번 봐도 된다고 난리네 ㄷㄷㄷ좀 낯설기도 하고 아직 안 봤는데보라고 하네 ㅋㅋㅋ심상치 않다 이거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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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국민의힘은 곱셈 공천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98610?sid=100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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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면 안돼!!!
아직도 커다란 암덩어리가 있음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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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다시 볼 장면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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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12만 관객 돌파 기념 학술세미나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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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역구- 국힘36 민주36 / 비례- 국힘32 민주29
방금 새로나온거상승세 맞는듯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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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로 갈아타고 있는 펨코
완장들 홍산가리 올려치기 단속 잘해라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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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규 :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은 완전히 끝난거 같다
ㅇㅇ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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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잡탕밥" 반발... 이준석 지지자 "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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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늘자 윤대통령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윤석열 대통령은 설 명절 당일인 10일 해병 청룡부대(2사단)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적이 도발할 경우 ‘선조치, 후보고’ 원칙에 따라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하여 적의 의지를 완전히 분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해병대 2사단은 6·25 전쟁 당시 도솔산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무적 해병’의 휘호를 받았고, 서울 수복 작전 때는 최선봉에서 눈부신 전과를 거둔 역사적인 부대”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과 명예에 걸맞게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어 든든하다”며 “장병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군 지휘부가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병사와 초급 간부들이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지원하고, 중견 간부와 지휘관들의 임무 여건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병영 생활관에서 장병 간담회도 진행했다. 장병들을 만난 윤 대통령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서부 전선 최전방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장병들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있다”며 “오늘날에도 ‘무적 해병’ 정신을 해병대의 정신 전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병들은 사회 진출 대비 진로상담 프로그램 확대·통역 전문 인력 관리·금융 교육 확충 등을 건의했고, 윤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서 이를 적극 검토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한 장병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하자 윤 대통령은 “여러 부대를 다녀봤지만 고강도 훈련을 지원해 달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올해는 국운이 뻗치려나 보다”라고 치하하기도 했다. 이후 장병 부모들과의 설맞이 영상 통화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많이 보고 싶으시죠? (장병들은)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간담회 후 윤 대통령은 다연장 타격체계 ‘천무’ 진지를 방문해 적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라고 거듭 지시했다. 이어 2사단 본청 사열대에서 장병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직접 격려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8370?sid=100 “올해 국운 뻗치려나 보다”···설맞이 해병대 격려 나선 윤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은 설 명절 당일인 10일 해병 청룡부대(2사단)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종범 해병대 2사단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적이 도발할 경우 ‘선조치, 후보고’ 원칙에 따라n.news.naver.com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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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천아용인 < 이준석때문에 정치생명 끝났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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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언론 접촉 늘린다... 간담회 추진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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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에서 썼었으면 좋았을 사진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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