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12 12:34:29
수정 2024-03-12 12:34:29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사퇴
컨텐츠관리자
전 후보는 반미 성향 단체 ‘겨레하나’ 출신이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고 시민단체 몫인 ‘국민후보’ 4명 중 한 명으로 선발돼 논란이 일었다.
전 후보는
"낡은 색깔론을 꺼내들어 청년의 도전을 왜곡하는 국민의 힘에 분노한다.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바라는 국민께 일말의 걱정이나 우려를 끼치고 싶지 않다. 국민후보를 사퇴한다”고 했다.
전 후보는 한미 연합 훈련 반대 등 반미·반일 시위가 주된 활동인 단체 ‘겨레하나’ 출신이다.
이 단체는 통합진보당의 후신 격인 진보당과 함께 행동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1667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