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3-10 20:42:00
수정 2024-03-10 20:42:00

동생을 위해 금메달을 포기한 남자

컨텐츠관리자

 

 

1등으로 달리던 쌍둥이 동생이 힘들어서 정신을 잃기 직전 그로기 상태에 빠지자 동생을 부축해서 결승선 통과 직전 동생을 2등으로 밀어넣고 본인은 3등으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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