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시절 최근

대충 정리를 하자면 1. KBOP라는 10개 구단 마케팅 팀장 or 본부장이 모인 마케팅 자회사가 있음 여기서 1차로 평가를 해서 결정을 함 2. KBO는 구단주 연합이 갑이라 KBO 총재는 힘이 없음 큰 결격 사유가 없는한 구단이 OK하면 사실상 결정된거임 3. 네이버 350억 정도, 티빙 450억 정도 약 100억 차이 돈 때문에 넘어간거 아님. 10개 구단에 받는거 생각하면 1년에 10억 차이도 안됨. 4. 네이버에서 2차 영상에 대해서 빡세게 검열함 소장도 날아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구단 유튜브에 올리지도 못함 상당히 고자세 강압적으로 함 그거 때문에 구단 프론트에서 엄청 빡쳐했음 5. 이때 티빙에서 바짝 엎드려서 님들 원하는거 다 해드릴께요 라는 저자세로 나옴 거기에 돈까지 더 주면서 명분 맞춰줌 6. 여기에 구단들이 티빙으로 확 기울어짐

2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우승 5000만원 이 대회는 입신=9단만 참가하는 독특한 대회 4강에서 59위 김승재에게 이기면서 결승진출 전기 우승에 이어 2연패에 도전 올해 22승 2패 91.67% 이번 주부터 중국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참가와 춘란배 메이저 세계대회가 시작 농심배 6연승으로 전설을 쓴 이후 본격적인 시험무대가 될 듯한 올해 유독 세계대회가 많이 열리는 해인데 과연 최고의 한해를 만들 수 있을지

트랜스젠더 토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