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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모가지 날리는 데 결정타인 '7억 각서' 써준 전과 5범을 왜 계속 최측근으로 싸고 돌며신당 차릴때도 사무총장으로 내세웠는지 억지로 눈돌리는거 웃기긴 하네 ㅋㅋㅋ그 누구보다 맥락 좋아하시는 분들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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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89917?sid=165 '韓 여성 최초'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 비례대표 '도전'체육행정의 여러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이 국민들 앞에 설 준비를 마쳤다. 11일 체육계에 따르면 박주희(44) 세계수영연맹(FINA) 집행위원이 이번 22대총선을n.news.naver.com

이길 수 있는 곳이 전국에서 10개는 넘었겠다.이 세상에 샤이 보수는 있어도 샤이 좌좀은 없다. 여야 문제가 아니야.티를 못 내서 안달에 낯짝 두꺼운 좌좀들이 샤이는 얼어뒤질.21 서울시장 재보선때 도쿄박이 얻은 38% 걔네가 딱 좌좀 콘크리트야.니들 일상에서 정치 성향 티내는 놈들이 우파가 많냐? 좌좀이 많냐?좌좀 버러지들이 이거를 아니까 지들끼리 끊임없이 행회 돌리고보수들한테 패배의식 주입해서 투표 포기 시키는 작전인데그거에 그대로 속아서 불회 돌리는 ㅅㅋ들은 스파이거나지능이 딸리거나 둘 중 하나임. 불회 돌릴 시간에 지인들 설득해서1표라도 더 보태게 힘써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1/2024031100038.html 여성 1위로 뽑혀 위성정당의 비례 1번이 확정된 전 사무국장은 NL(자주파)계로 분류된다. NL은 과거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세력과 현재 진보당 인사들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전 사무국장은 반미활동과 북한 지원에 초점을 둔 '겨레하나'에서 청년겨레하나 전 대표이기도 하다. 겨레하나는 한미 군사훈련 반대와 유엔사령부 해체 등을 주장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이적단체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 주최한 '간토대지진 100년 조선인 학살 추도식'에도 한국 참가단으로 참석했다. 윤미향 의원도 같은 행사에 참석했다가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조성우 겨레하나 이사장은 이적단체로 규정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간부 출신이다. 조 이사장은 민주당 비례위성정당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심사위원을 맡았다. 청년겨레하나 대표인 전 사무국장은 심사위원 점수에서 만점(50점)을 받았다. 30점 만점인 국민심사 점수에서 6점을 받은 것과 상반되는 결과다. 정 전 이장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통일선봉대 대장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시위를 주도했다. 마찬가지로 NL계로 분류된다. 전 전 이장은 비례 17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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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재명이 통진당 세력을 국회에 투입시키려는데도그저 무조건 민주당 지지 ㅇㅈㄹ하는게정신 나간거 같다특히 이대녀랑 40대얘네는 그냥 단순히 민주당을 선이라고 생각하고 보수는 싫어~ 이딴 마인드가 진리인줄 아는 병신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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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계~ 한국영화 상당수가 검사를 희화화하고 부패 기득권 집단으로 묘사함 민좆당이 아무리 범죄를 저지르고 사고를 쳐도 --- 검사독재 이 한단어로 퉁칠수 있는 이유가 상당수 국민들이 좌파가 심어놓은 이미지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기 때문임 그렇지 않다면 민좆당은 물론이고 죄국 신당까지 저렇게 지지율 나오는 이유가 설명이 안됨 아무리 생각해도 윤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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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20256 '비명' 박용진, 미투 의혹 '친명' 정봉주에 패배…'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공천박용진, '하위 10%' 벽 못넘어 결국 낙천정봉주, 예비후보심사 판정 논란에도 공천청년 전략지역 서대문갑 김동아 본선행경기 화성정 전용기, 세종갑 이영선 공천하위 10%는 국민지지율인가 60%수준인가 받아도 떨어지는 감산이라 뭐 ㅋ정봉주, 전용기, 대장동 변호사 라니..진짜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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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53 1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정봉주 공천 소식 알려지자, 온라인 상에서 과거 발언들 재조명지난 2017년 정봉주 "DMZ에서 발목지뢰를 밟으면 목발을 경품으로 주자"고 발언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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