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12 12:38:51
수정 2024-03-12 12:38:51
이번 총선에 대한 다짐
컨텐츠관리자
난 40대 여자 보수야.
선거는 꼬박꼬박 했지만 아주 간절하게 하진 않았음. 그냥 내 할일은 했다 생각했지.
하지만 이번은 정말 국가존망이 달려있다 생각하니 총선승리가 간절함을 넘어 절실하다.
죄짓고도 뻔뻔한 인간들, 그걸 응원하는 개딸들 대깨들
지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리지어 공격하고 그걸 잘했다고 자랑하는 저질스러움
게릴라식으로 일단 선동하고 조작해서 여론 만들고 빠지면서, 잘못 드러나도 그게 어때서 라고 뻔뻔하게 고개쳐들고
지들편은 전과자도 편들면서 남의 티끌은 특검부터 내미는 민주당 정말 치가 떨리는데
이제 거기에 더해서 친북세력까지 결합해서 같이 덤빈다..
논란많은 광진을 지역이 내 서식지인데
강변역 앞 현수막에 언젠가부터 진보당 현수막이 항상 걸려있더라.
매번 민주당만 이기면 된다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찐친북세력이 우리 사는 일상에 가까이 와있더라고.
그런데 정말 무서운건 이런 상황에 대한 긴장감과 우려를 표하는걸 낡은 이념주의에 빠진 사람인듯 우습게 여기는 상황이 된것 같다는거..
악은 항상 우리 주변을 서성이고 서서히 찾아와서 한순간에 덮친다.
지금은 우리가 깨어있고 노력하고 결집하면 이길수 있지만
외면하고 포기하면 노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날이 올수도 있다는거.
두려움을 갖고 투표장에 가자.
모이고 결집해서 투표하면 우리가 이긴다!
선거는 꼬박꼬박 했지만 아주 간절하게 하진 않았음. 그냥 내 할일은 했다 생각했지.
하지만 이번은 정말 국가존망이 달려있다 생각하니 총선승리가 간절함을 넘어 절실하다.
죄짓고도 뻔뻔한 인간들, 그걸 응원하는 개딸들 대깨들
지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리지어 공격하고 그걸 잘했다고 자랑하는 저질스러움
게릴라식으로 일단 선동하고 조작해서 여론 만들고 빠지면서, 잘못 드러나도 그게 어때서 라고 뻔뻔하게 고개쳐들고
지들편은 전과자도 편들면서 남의 티끌은 특검부터 내미는 민주당 정말 치가 떨리는데
이제 거기에 더해서 친북세력까지 결합해서 같이 덤빈다..
논란많은 광진을 지역이 내 서식지인데
강변역 앞 현수막에 언젠가부터 진보당 현수막이 항상 걸려있더라.
매번 민주당만 이기면 된다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찐친북세력이 우리 사는 일상에 가까이 와있더라고.
그런데 정말 무서운건 이런 상황에 대한 긴장감과 우려를 표하는걸 낡은 이념주의에 빠진 사람인듯 우습게 여기는 상황이 된것 같다는거..
악은 항상 우리 주변을 서성이고 서서히 찾아와서 한순간에 덮친다.
지금은 우리가 깨어있고 노력하고 결집하면 이길수 있지만
외면하고 포기하면 노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날이 올수도 있다는거.
두려움을 갖고 투표장에 가자.
모이고 결집해서 투표하면 우리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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