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금속노조 "회계공시 거부…尹정권 노조 통제 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57501?sid=102 금속노조 "회계공시 거부…尹정권 노조 통제 의도"민주노총에도 동참 제안…20일 대규모 집회 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노조 회계공시제도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n.news.naver.com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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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동훈이 간첩 비례1번 공격하니까 사퇴하네
과거에 한 발언입니다. 하면서 쉴드칠 줄 알았는데 ㅋㅋ이새끼들도 좆됐다 싶으면 철회하는구나 아쉽네- dc official App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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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이낙연이랑 합당한 그분이 좌파가 맞지 않나
양정숙 양향자 조응천 이원욱 같은 좌파 데려오고 우익 정당이라고 주장하는 그분이 좌파 아님?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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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근혜는 너무 물러터졌음 ㅇㅇ
나같으면 통진당 새끼들 잡아다가 인체의 신비전 열었음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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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반미단체' 출신 전지예, 비례 후보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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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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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리웹 국뽕 영포티새끼들보다 출갤새끼들이 더 나음 ㅇㅇ
이건 그냥 팩트임 ㅇㅇ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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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맥도날드 감자 못 먹나요"…해상교역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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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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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고먹고 진짜 벌금낸 놈이 있긴하냐
활개치고 다니는거 보면 그냥 신고해도 안잡거나 봐주는거 같던데 사상검증) 민좆당 110석 기원 55일차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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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정훈 이긴다봄
8%승 예상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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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정갤애들은 채상병 얘기 하는데
내가 그 사건의 쟁점좀 가르쳐 달라고 하니까비추만 박힘 ㅋㅋ쟁점도 모르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무지성임- dc official App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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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대 교수협의회 변호사 공개토론에 정부 "법정에서 다퉈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211254185198&type=2&sec=politics&pDepth2=Ptotal [[news.mt.co.kr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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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정갤 글은 안퍼오는게 낫다 그냥 선거법 신고 인증만 올리ㅏ
ㅋㅋ - dc official App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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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방차관 "국제법 따라 中 12해리 침범 땐 자위권 발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57084?sid=100지난 6일 中 어선 3척 대만 6해리까지 진입…대만 해경이 퇴거 조치압박 수위 높이는 中…양회서 대만 평화통일·'92공식' 삭제해 무력 의지 과시대만 당국이 자국으로부터 12해리(22.2㎞) 이내에 중국 선박과 항공기가 침범할 경우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자유시보,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입법원(국회)에 출석한 바이훙후이 국방부 부부장(차관)은 유엔 헌장 제51조에 따라 적의 항공기와 선박이 12해리 영해와 그 상공의 영공에 진입하면 세계 모든 국가가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대만도 그렇다고 언급했다.그는 국제법상 12해리는 영해와 영공을 규정하는 수역이고 24해리(44.4㎞)는 접속수역으로서 통제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대만 영해·영공에 적의 군함 또는 군용기가 침범하면 먼저 퇴거를 요청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바이 부부장의 이런 답변은 중국 함정과 군용기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는 무력시위에 대한 판단을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앞서 지난주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장관)은 중국군이 선을 넘을 경우 선제공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중국군은 2022년 8월 당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사실상 침공을 염두에 둔 대만 봉쇄 군사훈련을 한 데 이어 군함과 군용기를 동원해 중간선 침범을 상시화했다.양안(중국과 대만) 사이에는 최소 131㎞, 최대 180㎞ 폭의 대만해협이 있으며, 1954년 12월 미국과 대만 간 상호방위조약 체결 후 1955년 미 공군 장군이었던 벤저민 데이비스가 양안 군사적 충돌 방지를 위해 그 중간선을 비공식 경계선으로 선언했으나, 점차 무력화되는 양상이다.중국은 아울러 지난달부터 자국 민간 항공기들이 대만해협에 더 근접한 항로를 사용토록 허가함으로써 대만을 압박하고 있다.이전엔 대만해협 중간선으로부터 서쪽으로 11㎞ 떨어진 이른바 절충 항로를 썼으나, 이제는 중간선에서 불과 7.8㎞ 거리의 M503 항로와 중국의 푸저우시·샤먼시로부터 M503 항로와 가로로 연결되는 W122·W123 항로를 개설한 것이다.또 중국은 지난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에 대만 관할의 양안 최전방인 진먼다오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 어선 전복 사고를 빌미 삼아 부근 해역을 '상시 순찰'하고 있다.지난 6일 오전 11시께(현지시간)에는 대만 먀오리현 6해리(11.1㎞) 부근까지 중국의 300∼500t급 어선 3척이 진입했고 이에 대만 순찰선이 급파돼 퇴거 조치했다고 대만 해경이 밝혔다.대만 내에선 영해·영공 침범의 경우 자위권 행사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이런 가운데 외교가에선 오는 5월 20일 라이칭더 총통 취임식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대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실제 리 창 중국 총리는 지난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업무보고에서 그 이전까지 대만과 관련해 써오던 '조국평화통일프로세스'(祖國和平統一進程) 대신 평화를 삭제한 '조국통일대업'이라는 표현을 써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폐막식 결의문에 단골로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합의(九二共識·'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그 표현은 각자 편의대로 한다는 1992년 합의) 준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빠져 대만을 겨냥한 대만의 강경 정책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jinbi100@yna.co.kr, kjihn@yna.co.kr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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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절 임정 수립 100주년 드라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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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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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정갤은 ㄹㅇ 신경안쓰고 조롱만 하러가도 되는게
이미 포텐에선 그냥준빠 찢갈이 밭으로 인식중이고평범한글에도 정치댓글로 베댓먹고 난장판피우는거 여럿걸려서 ㅋㅋ그냥 여조잘뜨면 개패러가면 됨그이상 그이하도아님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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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北 붕괴위험시 中 군사개입…한반도서 충돌확대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2000500071?input=1195m"수백만명 中 유입시 체제안정 위해 행동…위성국가 세우려할 것""韓美 북상과 동시에 中의 한반도 군사행동 시작되면 가장 위험"북한 정권이 붕괴할 상황에 직면할 경우 중국이 대규모 탈북자 유입을 막기 위해 전면 개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한반도 전체로 군사 충돌이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미국의 군사전문가 카일 미조카미는 10일(현지시간) 외교안보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중국은 북한을 침략할 수 있다' 제목의 글에서 "북한은 중국의 입장에서 축복이자 저주"라고 지목했다.그는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과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북한이 미국에 대한 방어막 측면에서 완충 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북한의 도발 행위 강화로 북한 문제가 미중의 쟁점 사항 중 하나가 됐고, 북한의 국제법 위반은 중국 입장에서도 인내력의 시험대"라고 밝혔다.그는 "(북한) 정권 붕괴 시 중국이 북한에 개입할 것이라는 설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며 "분명한 것은 중국이 북한에 들어간다면 김정은이든 누구든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미조카미는 "가능한 시나리오는 북한의 체제 붕괴에 따른 군사적 침공"이라며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이 중국 국경으로 유입될 경우 체제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중국은 아주 확실하게 이 상황을 참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그는 "북한에 완충 지대를 두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지만 중국 입장에서 이는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만약 중국이 움직인다면 북한에 위성국가를 세워 체제 안정을 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중국이 기존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전면적 침공을 감행하는 것"이라며 "조선인민군의 70%가 남한과 국경에 배치돼 있으며, 북한 정권이 유지되고 있다면 상당한 저항이 가능하겠지만 기능을 상실했다면 손쉬운 접수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그는 "중국의 북한 침공에 있어 가장 위험한 측면은 미국과 한국의 북상과 동시에 군사 행동이 시작되는 경우"라며 "북진하는 군대와 남진하는 군대 사이에 실제 전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했다.미조카미는 "북한 정권의 전면 붕괴를 상정하지 않는 한 중국이 북한을 근시일 내에 침공할 것 같지는 않다"며 "현재로서는 정치, 군사, 경제적 측면에서 득보다 실이 크다"고 분석했다.이어 "그러나 중국은 셈법이 바뀔 가능성에 대비해 이웃한 작은 나라에 결정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 한국 혹은 다른 누군가가 이 결과에 준비돼 있는지는 매우 좋은 질문"이라고 덧붙였다.kyunghee@yna.co.kr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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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 먼저 죽을까 해골찬이 먼저 죽을까
김종인과 이해찬은 2전 1승 1패(88년 총선 이해찬이 김종인 컷, 16년 총선 김종인이 이해찬 컷오프)인데 누가 먼저 갈지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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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당선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 엄중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678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한동훈, '당선 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한동훈, '당선 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n.news.naver.com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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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에 공동선대위원장 윤재옥·원희룡·나경원·안철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05067?sid=100 [단독]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에 공동선대위원장 윤재옥·원희룡·나경원·안철수국민의힘의 수도권 공략 선대위 윤곽이 짜졌습니다. 총괄 선대위원장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공동 선대위원장에 윤재옥 원내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확정된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공동 선대위원장 합n.news.naver.com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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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러우전쟁 발빼는게 맞는거 같긴 함
저 간첩혐의도 괜히 잡은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이미 빼고 있는건가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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