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이상민 장관 사전투표 관련 상세한 인터뷰
2달 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2924#home1. 이론상 사전투표 인쇄날인 하면 외부에서 수많은 투표지를 만들 수 있고 이걸 투표함에 투입하면 정상표로 둔갑할 수 있다. 이론상 충분히 가능하다.2. 솔직히 저번 4.15 다량의 배추잎투표지,일장기 투표지, 붙은투표지, 신권다발투표지는 정상적인 선거에선 불가능하다. 그러나 너무 많이 발견되서 조올라 의심되지만 선관위가 모든 증거 폐기해버려서 직접적 증거가 없으니깐 이번엔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간다.(근데 솔직히 4.15는 부정선거 맞아. 내가 차마 말을 못할 뿐이야 ㅜㅜ)3.자기도 판사라서 지방선관위원장 해봤는데 그냥 바지 사장이지 판사가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것도 할 수 없다고 함. 판사가 너무너무 바빠서4. 이번에 투개표 업무한 공무원들은 수당 15만원으로 올릴거고 여기에 유급휴가도 하루 더 줄거야. 만약 수요일에 개표작업 참가하면 유급 2틀 줄거야. 이정도면 서로 하려고 할테니 선관위 니네 말대로 공무원 수급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5. 이번엔 투표함을 경찰병력 3000명 투입해서 대대적으로 투표함 교대로 감시할거야. 이미 경찰청과 얘기 끝났어^^ 그리고 사전선거지 이동경로도 경찰이 끝까지 추적할거다.6. 가장중요한거...선관위는 도장날인하면 시간 증가되서 안된다고 하는데 행안부가 오전 6시 땡 한번에 100명이 몰려온 극단적인 경우를 시뮬레이션 해봤어.100명 모두가 투표 끝나는 시간은 정확히 13분이었어. 8대의 투표기에서 기계나올때 투표관이 돌아다니며 도장날인하니깐 차이가 전혀 없었어 그러니 선관위 니네말 말도 안되는 핑계니깐 이번엔 도장날인 관철시킬거야. 조만간 대통령이 시행령 개정한다네
미용 열어달라는 한무당들
2달 전
암덩어리같은놈들
의사 민심
2달 전
생각보다 많이 안좋군요….
민주당 공천받는 방법
2달 전
이러고 도봉갑(민주당 양지) 공천받음
24.02.25 석간 리얼미터 여조
2달 전
골든 크로스 이후에 더 올라서 굳히기 들어감
이재명 지지자 특)
3달 전
무섭다 무서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일정
3달 전
경기 일정
개혁신당(이준석 신당)의 성공 가능성과 정치적 영향
3달 전
개혁신당(이준석 신당)의 성공 가능성과 정치적 영향력2023년 1월 작성1. 성공가능성에 대한 검토제3지대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제3지대 정당의 성부는 1) 풍부한 정당 운영자금, 2) 탄탄한 지역기반, 3) 유력한 대권주자를 확보하였는지에 달려있다. 독자적인 생존력으로 전국단위 선거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로 안철수의 국민의당, 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 정주영의 통일국민당을 제시할 수 있다.안철수와 정주영은 정계 입문 당시부터 대권주자로 주목받았고 사업가 출신으로서 자금 면에서 부족함이 없었다. 3김 인사 중 한 명인 김종필 역시 대통령 빼고 다해본 정치인으로 평가받았으며 포스코 회장이었던 박태준과 연합하여 정치자금을 운용했다. 안철수는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던 구 동교동계 인사들과 손잡고 호남지역에서 권력의 공백을 메우는데 성공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김종필은 충청 대망론에 힘입어 충청권의 맹주로 부상하였고 정주영은 수도권과 강원에서 승부를 보았다. 김종필의 자민련은 YS 정권의 PK 편애에 불만을 가지던 TK에서 당시 집권 여당이었더 신한국당에 비등한 인기를 끌었다. 대구 북구 지역에서는 자민련 출신의 안택수 후보가 당선될 정도였다.개혁신당은 어떤가?먼저 적지 않은 비용이 투입되는 정당 창당 및 운영 자금을 지원해줄 만한 강력한 '쩐주'가 있는가? 정당보조금을 받을 만한 수의 현역 국회의원이 합류하기로 확정된 바 없다. 양당의 공천이 진행되면 일부 합류할 인사가 있겠지만 이준석의 경솔한 언행이 양당으로 하여금 대비하도록 기회를 벌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요 지지층 역시 2030 세대에 제한적이라 거대 정당 지지자들에 비해 정치자금을 후원할 경제적 여유가 크다고 하기도 어렵다. 이준석 대표 개인의 비트코인 투자로 충당 가능할 지는 미지수이다.지역적으로는 TK지역을 주된 정치적 기반으로 삼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여전히 남아 있는 TK에서 이준석 등 구 바른정당 세력에 대한 비토여론은 상당히 강하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전통적 지지층의 윤석열-한동훈 연합에 대한 충성도가 강하여 반윤연대 성격의 개혁신당이 뿌리내리기 어려운 토양인 것도 사실이다. 또한, 제3지대 내에서 이낙역신당이나 용혜인 신당, 금태섭-류호정 신당 등과 합종연횡이 있을 듯 한데, 중도 보수성향을 기치로 내건 개혁신당이 이들과 연대 또는 합당하는 순간 정체성과 정치적 목표에 혼란을 초래하고 보수성향의 TK 유권자들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마지막으로 이준석에게 주시할만한 대권 지지도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하는 유승민도 합류하지 않았다.2. 정치적 영향에 대한 검토20대총선의 재현이냐 야권분열로 인한 여당의 승리냐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은 정치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주요 여론조사를 참고하면 개혁신당 지지층은 1) 지역적으로 수도권, 2) 세대적으로 2030 내지 일부 40대, 3) 이념적으로 중도층 내지 무당파라고 볼 수 있다.수도권, 203040, 중도층 내지 무당파는 현 정권에 대한 심판 여론이 다른 집단 보다 높음 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이들 표가 제1 야당인 민주당에 가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제3지대 신당의 등장으로 정권심판 성향의 유권자들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단순다수대표제(1등만 선출)를 채택하고 있는 현행 지역구 선거제도 하에서 야권 성향의 표가 분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적은 득표 차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도권 선거에서 국민의 힘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나아가 국힘 지지층 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개혁신당으로 이탈하는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도 상당 수 있다. 개혁신당이 정권심판 프레임을 선거 전략으로 세운다면 오히려 민주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는 것이다.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의 등장에 따른 야권분열로 인하여 새누리당의 승리가 점쳐졌음에도 민주당이 제1당의 결과를 가져간 이유는 새누리당에 대해 실망한 보수성향 유권자를 많이 흡수했기 때문이다. 또한, 안철수 개인이 갖고있던 '새정치'라는 컨텐츠 역시 호소력이 있었다. 그러나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개인적 호오를 떠나 제3지대 내지 중도만을 좇는 그의 전략적 모호성에 국민들은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당시 우스갯소리로 박근혜의 '창조경제', 김정은의 '속마음'에 이어 안철수의 '새정치'는 결코 알 수 없는 미스테리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이다. 수차례의 선거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단순한 '새정치', '개혁'과 같은 진부한 레토릭에 현혹되지 않을 만큼의 경험적 교훈을 체득하였다.개혁신당이 개혁적이긴 한가?한동훈의 국민의힘 역시 정치개혁 이슈를 비껴가지 않았다. 오히려 세비 반납, 국회의원 정수 감축, 특권 폐지 등의 공약을 제시하면서 이슈를 선점했다. 신선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스테디셀러를 내놓은 셈이다. 개혁신당이 내놓는 공약들 역시 토론해볼 만한 주제이다. 표를 의식하면서 정치권에서 쉬쉬하였던 이슈들을 수면 위로 올린 것은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이준석스럽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무임승차는 세대간 갈등, 여성 군복무는 성별간 갈등의 불에 기름을 얹는 격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가지고 토론해볼 만한 어젠다이지만 총선용 공약으로는 적절치 않다. 심지어 해당 공약들을 둘러싸고 제3지대에 참여하고 있는 각 진영 별로 의견 차이도 커 통합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개혁신당은 거대 양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정치인들을 이삭줍기라는 전략으로 합류시키는 데만 급급한 실정이다.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정치인들을 영입하는 것이 과연 개혁적일까? 사법리스크에 손발이 묶인 정치인들을 영입하는게 국민들에게 무슨 신선함을 줄 수 있을까? 국민 없는 국민의힘, 민주없는 민주당, 정의없는 정의당에 이어 개혁 없는 개혁신당으로 불리고 싶은 것일까? 적격 심사도 없이 일단 세라도 불리고 보자는 심산이라면 패자부활 정당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이준석이 정말 별의 순간을 잡고 싶다면 새로운 인물과 공약을 발굴하여 거대 양당의 고착화된 지지층을 제3지대로 이끌어내야 할 것이다. 중도층에만 기댄 정치로는 전국정당과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직은 그러한 베스트셀러가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큰 기대도 되지 않는다.그래서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공천과 당선을 둘러싸고 정당간 이합집산이 이념을 초월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결과는 역사의 몫이다.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진영이 뜨겁게 달궈지는 있는 현시점에서 개혁신당이 대한민국 정치지형을 바꿀 개혁의 불쏘시개가 될지 한 줌의 재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점 만큼은 확실하다.
총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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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방문규 등이 수원 단톡방 만들어서 같이 간다는데
2달 전
같은 도시 지역구 후보가 같이 뭐 한 역사가 없대 이거 좋은 아이디어같은데다른 후보들도 그렇지 않아?
근데 총선 한달도 안남았는데
2달 전
국회 소집하는게 가능한가? 민좆당 존나 무리수 던지는거 같은데
민주당 180석 했을 때 지금 국힘이랑 지지율 비슷했는데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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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조정훈 지나감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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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문제도 물밑이든 뭐든 조금이라도 신경 써야돼.
2달 전
국민여론 좋다고 무조건 저렇게 가다간 엄대엄인 지역에선 어려울 수도 있어.여론은 여론인거고 의사나 가족들은 당사자기때문에 적극적으로 민주당 투표할건데RnD로 연구원,공대학생표 잃고 정원확대로 의사표 잃고정원확대는 하는데 어차피 해준다고 한 수가문제라든지 형사처벌관련된거 확실하게 물밑으로라도 해줘서 빨리 해결해야지너무 오래 끌어서 좋을 거 없어.게다가 지금 나간 애들 20대 중후반 애들인데 걔들이랑 부모들 지난 지선에선 코로나때 문제인이 갈라치기하고 의사들 핍박해서거의 국힘 뽑았는데 이번에 뒤통수맞았다고 저 난리인거야 그리고 현실파악을 하고 우리의 문제점 말하는 글은 삭제하고 희망회로 돌리는 글들만 남겨놓냐
장성철 김준일이 진짜 제일 역겨움
2달 전
최악의 평론가들....다들 인정? - dc official App
선관위 투표용지 도장 해명이 어처구니 없자나
2달 전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니 사전투표때 사람 몰린거는 지난총선 코로나 안전거리 때문에 몰렸지 대선때는 할말했음 그리고 본투표는 배정된 장소에서 하지만 사전투표는 정해저 있지 않는 장소에서 해서 인장을 찍기 곤란하다 라는 말이 아니라 힘들어서 안한다 그거는 근무태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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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병원 탈의실 불법 촬영"... 경찰, 수사 착수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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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근데 다자구도 많아서 진짜 모르겠네
2달 전
국힘이 수도권에서 불리해도 이번 다자구도가 유리하게 작용할지도
아 페북보다가 우연히 윤서인글봤는데
2달 전
뭔 알고리즘으로 뜬건지 댓글에 징징대는 의사들 존나게많노ㅅㅂ 윤서인도 한동훈까고있네 - dc official App
이 종섭 욕하는 재명이 법원 오늘 아침에 안나가서
2달 전
다들 허탕쳤다며? 법원이 놀이터임? - dc official App
안귀령 동이름 논란 킬포는 이거지
2달 전
지가 지금 서있는 동 이름도 모르고 길건너 시장도 모르고 일반적인 시민이라면 본인 동네 대표로 나오겠단 사람이 저모양이면 투표해줄 마음이 싹 사라질법 한데 알려주는 분이 민주당 지지자라 동네 모르면 욕먹는다고 한소리하고 그래도 주변사람들한테 한표 달라고까지 말해주는거보면진짜 누구를 갖다 앉혀놔도 민주당 딱지만 달려있으면 무지성 투표 갈기는 콘크리트가 버티고 있다는게 소름돋는거임무조건 총선 과반 넘어서 밭갈이 착실하게 해야 향후 지선 대선 총선까지 희망이 보일듯- dc official App
지난 총선 서울 경기 득표율 차 존나 심하긴 했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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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이재명의 목표는 총선 승리나 체포동의안 부결이 아니다.
2달 전
<선요약: 이재명의 목표는 두가지 중 하나이다.>1. 2027 대선에서 자신이 후보로 나와 대선에 승리하는 것2. 2027 대선에서 자신이 아닌 친명계 (최소한 비문계)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다음 본인은 사면 되는 것.그러나, 2번 가능성이 더 높음.<본문> 보수나 진보나 이재명의 지금 행보에 상당히 의아해하고 있음.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공천 학살을 자행하나, 대놓고 망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이해가 안 될 정도임. 어떤 사람들은 사법 리스크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이 흐려지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반은 맞지만 반은 틀렸다고 봄. 이미 문재인 정권의 수사에서 빠져나온 경험이 있기 때문. 정무적 감각이나 권모술수는 보통의 정치인을 훨씬 상회한다. 이재명이 이렇게 막나갈 수 있는 건 애초에 총선 승리가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야. 친문과 비명이 섞인 180석이나 과반으로는 자신을 지킬 수 없음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 여기서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 거야. (1) 민주당 과반 미달이면 어쨌든 체포동의안 가결 쌉가능인데? (2)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한다면 이재명의 지도력이 강해져 당내 의원들도 반란을 못 일으키는 거 아냐? 답은 이미 말했어. '이재명에게 친문이나 비명 의원들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없어졌다.' 총선에서 승리한다 하더라도 체포동의안은 무조건 가결되리라 보는거지. 총선에서 이기든 지든 체포동의안은 무조건 가결된다고 예상하고 있을거야. 그래서 친문을 학살하고 친명을 원내에 채워넣으려고 하는거야. 자기가 구속되더라도 최소한 자기의 사면에 대한 당내 여론을 형성하려고. 그리고 (친명계가 공천을 완전히 장악한 이 상황에서) 설사 총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한다고 한들, 친문계가 당권을 다시 빼앗을 수 있을까? 이미 범좌파측에서 문재인 정권과 친문에 대한 실망 여론이 상당히 커. (그래서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이 이낙연을 압살했던 거고.) 거기다가 친문계에는 의원 뱃지마저 없는데. 임종석 등 친문계 대권주자를 잘라놓았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나올 인물이 없을거야. 다만 지금 조국이 변수긴 하지. 민주당 의석이 130석 정도 되는 상황에서 운 좋게 구속을 피한다면, 그대로 대권 도전 직행이야. 이재명의 대안이 없거든.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모든 권모술수를 다 동원해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벗을거야. 퇴임 후에 감옥에 간다하더라도 자신의 후계자에게 사면을 부탁하겠지. 만약에 구속된다면 친명계와 가까운 인물을 대권 주자로 밀거야. 가장 유력한 건 김동연이야. 이 사람 최근 행보를 봤을때 친명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과 거래를 통해 민주당에 입당한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최근에 컷오프 당한 안민석은 김동연의 경기 지사 출마에 대해 태클을 걸었지....) 김동연 정권에서 사면을 받으면 이재명은 완벽히 사법 리스크를 벗게 돼. 그때 되면 60대 후반이나 70대가 되겠지만 그 나이에 대통령된 사람이 세계사에 적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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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주한미군 철수가 총선 공약이냐"
2달 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8318 "전지예 한명 바꾼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 아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한미연합훈련 반대 등을 외쳐온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선정된 것과 관련, "민주당이 반미·종북,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연합훈련 중지, 이것을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건 건지 궁금하다"고 비꼬았다.
오늘 민좆당 선대위 시작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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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서 아쉬울게 없는게 쟤 말고도 여러명임 ㅋㅋ
2달 전
비례 2,3,4번이랑 그 뒤에 진보당까지 비례 당선 순위권에 있는 애들 절반은 갈아야 종북 소리 안들음 한명 사퇴시키고 꼬리 자를 생각인것 같은데 어림도 없지 ㄹㅇㅋㅋ
축정갤은 섹스톤이 반윤 가스라이팅 존나 해놔서 이미 찢갈이 밭임ㅋㅋㅋ
2달 전
거기 글 이제 쳐다 볼 이유도 없음이미 민주당 관련 글은 관심도 안 갖고도리어 은은하게 민주당 어떤후보 호감이네 국힘에 비하면 천사네 개지랄육갑 떠는 곳임
걍 국민들이 좆병신천지임
2달 전
온갖 구설수 논란 있어도 진보진영이면 아무런 타격없는 개좆병신 나라에 좆병신국민들
[속보]의대 교수협의회 변호사 공개토론에 정부 "법정에서 다퉈야"
2달 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211254185198&type=2&sec=politics&pDepth2=Ptotal [[news.mt.co.kr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한동훈, '당선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 엄중 경고"
2달 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678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한동훈, '당선 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한동훈, '당선 축하파티' 박덕흠에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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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가 2월초에 찢보고 잘한다고 칭찬했는데ㅋㅋㅋ
2달 전
찢이 공천파동 일으키거나 말거나 결과적으로 대다수 국민들은 3선 이상 해먹은 운동권 노1괴들이 썰려나가는그 자체에 속시원해하기때문에아무런 문제될게 없다고 오히려 쌍특검 재의결에 발목잡혀서 정진적 권성동 같은 추악한 노1괴들한테 공천 헌납한 국힘이 칼질하는 찢주당보다 나을거 하나도 없으니민좆 단독 150은 이번 공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2월초부터 저런소리 했는데 저게 맞아들어갈줄이야ㅋㅋ한동훈이 김영주 덥썩 받아먹는거보고도 ㅈㄴ 뭐라하더라무소속으로 나와서 3자구도 만들어야지 저걸 덥썩 받아먹는거 보니까 역시 부패한 수구꼴통정당 다운 행보라나ㅋㅋㅋㅋ
좌파들이 레이건 업적을 저평가하는데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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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토마토 조사대로 총선 결과 나올 시 비례 의석 예상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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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패배?=윤석열 이종섭 김건희리스크
2달 전
ㄹㅇㅋㅋ - dc official App
간철수 그 새끼는 인천유세돌아다니는중
2달 전
개웃기네 ㅋㅋ - dc official App
귀찮아서 알뜰폰 매장에서 폰 뚫으려 했더니
2달 전
알뜰폰 자회사들 플래그쉽은 매장에서 안해준다네걍 인터넷에서 뚫어야할듯
수도권은 걍 찢리스크라는 얘기자체가 무색한 수준이네
2달 전
국힘은 저번 총선이랑 이번 총선이랑 수도권지역에 달라진거라고는나경원원툴 이거밖에 없음
60초 뒤 자동 업데이트
제발 탄핵은 안됐으면 좋겠네요
6분 전
지금 의석이 너무 불안합니다120석가지고도 탄핵 가결을 못막았는데부디 윤석열 대통령께서제발 좀!! 정신좀 차리시고 자존심부터 내려놓으시고무슨일이든 가장 정치적으로 유리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좀 하길 바랍니다추천0공유
윤석열 사고 많이 쳐도 지지율 24% 유지네요
6분 전
‌10% 보기 힘드네요추천0공유
이준석 "한동훈, 당대표 나올려는거 도저히 이해가 안가"
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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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변했다는 이미지 주려면 영수회담보다 더 특약이 있죠
6분 전
‌이준석 조국 초청해서 대가리박으면 됨이재명이 윤석열한테 당해봤자 얼마나 당했다고 영수회담이 효과가 있겠어요근데 저 2명은 윤석열한테 너무 많이 당한 사람들이죠조국은 죄라도 있지 진짜 억울한건 선거 이기게 해줬더니만 쫓겨난 이준석임근데 윤석열 자존심에 저걸 할리가 없죠 그러니까 지지율 답보상태인거그래서 제가 영수회담 하지말고 야3당 당수들 모아서 같이 회의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던거임그랬으면 실질적인 지지율 상승은 물론이거니와채상병 특검 정도만 받으면, 전국민 25만원건 같은거는 이준석 입을 빌려서 거부할 수 있었죠추천0공유
다음 대선에 이 두 분이 나온다면
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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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제 3프로 아니고 5프로 따리네요
6분 전
이준석 대선 5프로 당 지지율 5프로갤럽도 5찍었는데앞으로 고작 3프로 하지말고5프로 따리로 하셔야할듯 ㅋㅋㅋ윤석열도 콘크리트 25프로정도 있는거 같구요추천0공유
대통령실, "철저하게 네이버 이익 위할 것"ㅋㅋㅋㅋㅋㅋ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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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뒤 자동 업데이트
와...씨 요 며칠
6시간 전
신경 안쓰고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나 생긴거 부터 비호감인 의협은 지 주제도 모르고 홍카에게 시건방 떨고 있는 거임?
커여운 준표형
11시간 전
홍카콜라 일 잘하노 판다와 준표형 귀여움이 800배
배현진 페북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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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이 사진' 올렸다가 여론 '뭇매', 왜?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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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기회주의자 + 노예들 근황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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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2년뒤 지선...
15시간 전
26년 지선도 다 이번 총선처럼 파랗게 물들이겠구먼? TK지역 일부 빼고는... 답이 없다. 다비
네이버 라인사태 진실
21시간 전
1. 네이버가 라인으로 일본에 진출했는데 사업이 잘 됨 2. 일본에는 시장 점유율 94%인 야후 재팬이 있음(소프트뱅크 소유) 3. 일본 야후는 포털쪽은 꽉 잡고 있는데 메신저가 약하고 4. 반대로 네이버는 메신저는 장악했는데 포털쪽 파워가 종범임 5. 그래서 둘이 손 잡고 LY 코퍼레이션 이라는 회사를 만듬 지분은 50대50 6. 중간에 A 홀딩스라는 회사가 있는데 그냥 똑같은 회사고 지분도 같다고 보면 됨 7. 그리고 소프트뱅크는 경영을 네이버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맡음 8. 그래서 일본인들의 개인정보는 네이버 쪽으로 넘어가고 네이버가 관리하는 구조 9. 일본 내 라인의 입지는 점점 커져서 우리의 카카오 수준으로 생활밀집형 서비스로 진화함 10. 근데 2021년 재팬 라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됨. 알고보니 중국업체와 공유했던게 밝혀짐 11. 결국 대국민 사과로 도개자 박고 개인정보 데이터를 한섭이 아닌 일섭으로 옮김 12. 근데 23년 11월에 또 터짐. 이번에는 5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 됨 13. 같은 사건이 반복되니깐 일본 총무청이 (한국의 방통위) 나섬 14. 시스템 업무를 한국 기업에 일방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니 보안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 15. 그러니 지분을 더 확보해서 보안쪽의 영향력을 강화하라고 행정지도 (법적효력 X) 16. 소프트뱅크 네이버에 지분을 팔아달라고 요구. 마찬가지로 법적효력X 17. 이제 공은 네이버에게 넘어감. 여기까지가 현재 진행된 모든 내용임 이제 네이버는 계산기를 두들겨 보고 이득이 되면 팔고 손해면 안 팔면 그만 그로 인해 일본 시장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그럴 징후가 보이면 그때 외교부가 나서면 됨 다시말해 현 정부는 지금 할 일이 없음. 만에 하나 있을 상황에 대비하는게 전부 이건 정부의 유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네이버가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할게 없는거야 근데 왜 윤완용이 나라를 팔아 먹었다고 지랄이지? 팔고 싶어도 지금 팔 수 있는게 없는데? 네이버는 지금 개 돼지들 때문에 존나 골치 아플껄? 만약 이득이여서 팔고 싶어도, 1)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가 되거나 2) 아니면 정부를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로 만들어서 정부의 뒤통수를 후려친 모양새가 되니깐 팔면 무조건 개돼지 or 정부를 적으로 만드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할수도 있음 하여간 선전 선동에 취약한 DNA는 한국인의 불치병이 아닌가 싶음ㅋㅋ 이거 퍼온거다 나한테 머라 그러지마라 하여간 맨날 선동당해 좌파들한테 맨날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