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21 10:22:33
수정 2024-02-21 10:22:33

그래도 이재명이 통진당 청구서를 묵묵히 결제해주는게 신기

컨텐츠관리자

‌쌩까지 않고 당선권으로 찔러 넣어 주네요. 


원래 이재명 성격이라면 눈앞의 이익에 집착했을텐데 


뭔가 단단히 약점 잡혀 있는 듯.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2천명 증원으로도 부족해 ... 국민 볼모잡지 말고 복귀해야”
‌https://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91증원으로 의학교육이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정원이 더 많았던 그때 교육받은 의사들의 역량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오히려 이분들이 뛰어난 역량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의학교육에 있어 더 필요한 부분에 정부는 어떠한 투자와 지원도 마다하지 않을 것"추천공유
4달 전
0
이준석 폭삭 망하니 후려치는 느낌드는 김준일
끝까지 같이가야지 그러면 못쒀추천공유
4달 전
0
정치인이 생각보다 리스크가 큰 직업인가요?
‌대기업 고위임원,경제부처 고위공무원이거나회계사.의사.치과의사.교수 출신들도정계 입문.선거 출마.국회의원 선거출마는 꺼리는 경향이 많다던데공천.경선.낙선 스트레스 등등생각보다 리스크가 크다고 보시나요?추천공유
4달 전
0
국힘이 이리도 일시분란하게 움직이는게 한동훈 역할이 크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검사밖에 안한 정치초보의 말을 수십년간 정치하면서 고개빳빳한 국회의원들이 일사분란하게 듣고 움직이는게 국힘지지자들과 국민들 열광도 있지만 어찌보면 한동훈 뒤에 대통령인 윤석열이 있다란것도 큰거 같네요 일개 검사장 출신을 법무부장관으로 파격 임명할만큼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 이런 인물을 국힘내에서 누가 반기를 들까요? 더구나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당대표이고 오늘날 국힘에서 자리한 한동훈의 포지셔닝에서 윤석열도 자리잡고 있음은 부인못하겠죠추천공유
4달 전
0
저는 이제 진심으로 이재명 대표님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지금껏 상대해본 민주당 지도자나 대표중독보적으로 가장 머저리 저능아입니다이해찬은 물론지금 감옥에 가 있는 송영길도 절대 이 정도 수준은 절대 아니었거든요스스로 자폭해주며 민주당을 멸망시켜 이 나라 보수 발전에 이바지해주시는 이재명 대표님에게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고마운 마음입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해주셔서 민주당을 이 세상에서 멸망시켜주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표님추천공유
4달 전
0
이분 근황 아시는분
설마 실행을?추천공유
4달 전
0
원희룡이 계양을에서 이재명을 이길수 있을까요?
원희룡이 최선을 다하고당에서 총력지원하면계양을에서 이재명 이길수도 있나요??추천공유
4달 전
0
민주당은 정치 이길려고 간첩들 끌고오네요.
통진당 그 무리들 다 끌고 올줄이야 ㅋㅋ어딘지는 말 안 하겠지만 정통 민주당은 한참 전에 죽고 간첩소굴 되가네요추천공유
4달 전
0
전주혜, '후원금 의혹' 보도에 "허위사실 유포 단호히 대처" gisa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2898_36431.html지역 농협에다 정치후원금 알선의혹.... 전주혜가 성인지감수성 창시자라 맘에 안들었는데공천 날아가려나요?윤희석이랑 경선붙긴 했는데, 전주혜가 지역위원장 신분으로 밭 엄청 갈긴 했는데추천공유
4달 전
0
야권 비례연합정당, 진보당·새진보연합에 각 3명 배정…울산 북구, 진보당 몫 할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83832?sid=165추천공유
4달 전
0
의새들 맛이 갔네요ㅋㅋㅋ 도전이라니 ㅋㅋㅋㅋㅋ
기사 이제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도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0
유재석 이재명 패러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공유
4달 전
0
현재 민주당 상황 4글자로 표현한거라는데
비명횡사 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0
이재명 "의사 집단행동 즉각 중단해달라" 의대 졸업 선서 지켜 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2848?sid=100‌"'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 제네바 선언, 소위 의대 졸업 선서문이라고 한다""의사 여러분, 이 선서문을 꼭 지켜주길 부탁드린다"추천공유
4달 전
0
그래도 이재명이 통진당 청구서를 묵묵히 결제해주는게 신기
‌쌩까지 않고 당선권으로 찔러 넣어 주네요. 원래 이재명 성격이라면 눈앞의 이익에 집착했을텐데 뭔가 단단히 약점 잡혀 있는 듯.추천공유
4달 전
0
림종석이 한테 송파갑 출마하라네요.
‌공천 안줄순 없고,험지가서 장렬히 전사하라는 거네요. 역시 찢 답네요.림종석 동무가 찢 디스하고, 분탕질 강하게 쳐주면 재밌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추천공유
4달 전
0
고민정 근황.jpg
‌추천공유
4달 전
0
[속보] 민주당, 이해식·전재수·이소영 등 단수 추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56556?sid=100전재수, 서병수 과연 누가 이길까요?추천공유
4달 전
0
좌파들은 이승만 박정희는 죽어라 까면서 북한3김은 입꾹닫이죠?
전쟁일으켜 동포 다죽이고 3김세습 독재국가공산당 북한 지도자들한테는 한없이 관대한거죠?추천공유
4달 전
0
민주당은 황교안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2020년 총선에서 정치초보 황교안이 거대 정당을 어떻게 말아먹었는지는 너무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여론의 움직임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망했죠. 2) 온갖 공천잡음에 파동을 일으켜서 수도권에서 전멸 상황을 만들었죠. 3) 심지어 공천받은 사람들이 자기 지지자들 듣기 좋으라고 온갖 망언을 일삼다가 전체가 다 망했죠. 지금 이재명이 하는 짓이 딱 1) + 2) 상황입니다. 1. 이재명은 민주당 내 다선 중진들을 솎아내려고 한다 냉정하게 지금 윤석열 정부에 실망하고, 이 정부를 심판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이 35 정도면 비토하는 사람이 65로 보는게 맞습니다. 이게 여조의 추이고, 최근의 윤석열에 대한 여론의 흐름입니다. 그런데 최근의 이슈 대응과 공천 상황을 보면 민주당은 사실상 자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공천 흐름은 일관되게 자신에게 비토하던 정치인들 (주로 친문들)을 철저하게 배척하고,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정치인들은 공천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다선들은 이재명이 제일 싫어하는 이유가, 다선을 중심으로 결집하면 겨우 1선밖에 되지 않는 이재명 입장에서도 굉장히 난처하거든요. 그래서 하위 10%, 하위 20%라는 이름으로 다선들을 잔뜩 때려박아 넣은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다선들은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네임밸류도 있고 지금같이 윤석열 심판이 우세한 상황에서는 자리만 잘 지키면 지역구를 하나씩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2020년의 황교안은 그렇게 중진들이 많이 생환해오는 상황이 싫었던거죠. 그래서 당시 황교안들은 수도권 중진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공천을 참 이상하게 줍니다. 민경욱, 차명진을 살리기 위해서 공천 결정을 번복하고, 전라도에는 아예 공천조차 하지 않았죠. 김무성 같은 사람들이 자원에서 당에서 기회만 주면 나가서 죽겠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황교안 입장에서는 어렵게 당 대표가 되었지만, 곧바로 상대해야 하는게 종로의 이낙연이었습니다. 이것도 결국 등 떠밀려 성사된 입장이었죠. 결국 자기는 진중권이 말한 대로 '십자가'만 지고 사라질 상황에서, 당 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이상한 공천들을 많이 합니다. 홍준표 같은 사람에게 아예 공천을 주지 않기 위해서 양산을과 같은 지역구조차조 주지 않았고, 결국 홍준표는 탈당해서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기도 했지요. 이처럼 황교안은 자기는 죽어가는 마당에 절대로 다른 중진들 좋은 일은 시켜주지 않았고, 오히려 자기 편은 철저하게 공천을 밀어줌으로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려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자기정치의 모습이었죠. 그 결과가 2020년의 역대 최대의 참패였습니다. 지금 이재명은 황교안이 간 그 길을 답습하고 있는 겁니다. 애초에 이재명은 민주당의 성공, 민주당의 승리가 곧 자신의 승리라는 명제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기는 대장동 백현동으로 죽어가고 있고, 이번 선거가 끝난 이후에는 사실상 남은 윤석열 임기 내에 3심 확정까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재명의 공천은 철저하게 자신이 살아남기 유리한 구도를 만드는데만 집중합니다. 자기 사람을 최대한 심고, 자신을 대체할 사람 혹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철저하게 배격되는 구도 말입니다. 2. 여론은 민주당에 유리한데도, 공천을 거지같이 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밝혀진 수도권 및 전국 대진표를 보면, 민주당이 망하려고 작정했나 싶은 똥볼을 많이 차는 것입니다. 충분히 제대로 된 인물이나 중진들을 배치했으면 가지고 올만한 수도권 지역구들, 지금 상당히 많이 놓칠 것으로 보입니다. 딱 지금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2008년 총선과 다르지 않습니다.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1년차인데, 광우병 쇠고기 파동으로 지지율이 나락갈대로 나락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권 심판론 상황이었는데, 당시 열린우리당 출신들은 눈치도 없이 온갖 자리싸움과 공천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그 상황에서 여당은 뉴타운이라는 한수로 수도권 민심을 역전시켰고, 결국 2008년 총선은 민주당 역사상 최악의 참패를 경험한 것입니다. 조금만 더 정신차리고, 낮은 자세로 임했더라면 최소 20석 정도는 더 찾아올 수도 있었던 선거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민주당은 노무현 이후로 친노 vs 반노의 싸움으로 난리도 아니었고, 콩가루 집구석 상황을 그대로 연출했었죠. 이제 시계를 돌려 2024년 상황을 보면 그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비토 여론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여당은 나름대로 2008년 총선을 재현하려고 김포 서울편입 등 메가서울을 띄웁니다. 그리고 의대 증원이라는 회심의 카드도 꺼내들었죠. 마지막으로 사형제까지, 사실상 이기기 위한 수는 모두 다 띄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더라도, 국민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생각을 합니다. 누가 우리에게 더 유리한지, 우리를 더 낫게 하는지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런 입장에서 의대 증원과 사형제는 정말 타겟팅을 잘한 겁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반대할수도 없고, 그저 발목잡기나 딴지밖에 못걸어요. 만약 대통령이 이재명이었다면 윤석열이 추진한 2000명이 뭡니까, 5000명도 증원했을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당장 드럼통에 쳐넣었을 겁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일때, 의석수를 확보하려고 대학생들 기숙사에서도 내쫓았어요. 슬로건대로, 이재명은 진짜로 합니다. 이슈 주도권도 잃고, 국민들은 윤석열을 엄청 비토하더라도 점점 여당이 내세우는 변화와 정책은 살펴보기 시작하는 거죠. 이게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다르게 가는, 그리고 종국에는 총선의 결과마저도 바꾸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이런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면, 황교안처럼 그저 문재인 심판만 외치다가 여론의 쓰나미에 쓸려서 당을 멸절시키는 겁니다. 지금 이재명은 딱 황교안이 하는 짓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디올백요? 솔직하게 2019년 조국 파동보다는 훨씬 레벨이 낮습니다. 윤석열의 거지같은 외교요? 2018년부터 북한에 퍼준 것에 대한 외교참사에 대한 비판은 그보다도 더했습니다. 평창에서 원팀이랍시고 우리 대표팀들 희생시키고, 김여정과 북한 수뇌부들 관광시켜준 것도 그 못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에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을 지지한 겁니다. 나라의 국고를 박살내서라도 코로나에 대응하는게, 표를 얻기 위해서 정부 차원에서 전력을 다하는 게 정말 무서운 겁니다. 뉴타운도 그렇고 재난지원금도 그렇고 결국 국민들은 자기 앞에 자기 이익에 더 우선인 것을 좇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재명의 문제점, 민주당의 문제점은 아직도 자기들이 여당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국민에게 뭐 하나 줄 수 있는 위치도 입장도 아닙니다. 기껏 법을 만들어도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하면 끝이고, 대통령이 하는 일에 발목만 잡고 있을 뿐이지요. 이것까지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여론은 여전히 민주당에 우호적이니까요. 하지만 공천을 저렇게 해버리면 정말 답이 없어집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이 나서서 계속해서 중진들 설득해가며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대진표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을 설득합니다. 그리고 중진들이 설령 지더라도 그 다음을 노릴 수 있도록 계속 길을 제시합니다. 덕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잡음이 상당히 적죠. 일부 지역에서의 불만까지는 없앨 수는 없겠지만, 지금만큼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단합해서 선거에 비장하게 임하는 것은 최근 20년간 볼 수 없었던 모습입니다. 반대로 이재명은 계속 뺄셈만 하고 있습니다. 이 중진은 마음에 들지 않으니 명단에서 제외하고, 이 중진은 험지에 넣고만 계속합니다. 임종석이나 박용진 같은 중진들을 그렇게 소비하고 처분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계속 지지를 할까요? 그냥 투표장을 안갈 겁니다. 3. 기껏 공천해놓은 사람들은 검증조차 되지 않았음지금 공천받은 사람들의 자질이나 스펙, 그리고 능력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름 국힘에서는 엘리트들을 최전선에 배치하려고 하는데 반해 민주당은 거들떠보기도 싫은 운동권들이 계속 발탁됩니다. 마치 통진당이 민주당에 테라포밍한 것처럼 민주당의 공천 명단은 그렇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식으로 차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지금 공천 유력한 용혜인을 예를 들어 볼게요. 솔직히 이런 사람이 민주당의 대표로 나오면 민주당 사람들도차도 이낙연계나 개혁신당에서 누가 나왔는지 한 번은 돌아볼 정도입니다. 차마 국민의힘은 못찍겠고, 그뭐 이딴 결정을 민주당이 내렸냐고 욕할 겁니다. 이렇게 검증되지 않았거나, 전과자이거나,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공천 명단에 차면 찰수록 선거는 망하는 겁니다. 특히 전라도 사람들도 한 성격 하기 때문에, 수틀리면 2016년에 국민의당 뽑아주듯이 엄하게 회초리를 듭니다. 자기들도 표가 있고, 사람만 맞으면 무소속이든 이낙연 신당이든 민주당 아닌 사람들 뽑을 수 있다고 하는거죠. 어렵사리 엘리트들을 최대한 초빙해서 능력있는 정당으로 보이려고 해도 모자랄판에, 지금 모아놓은 사람들은 차라리 이재명이 쫓아낸 중진들을 한 번 더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황교안도 차명진 뭐 이런 사람들 구제하려고 하다가 막말사고까지 터지면서 나락으로 갔는데, 이재명이라고 별 수 있을까요? 결국 민주당은 이재명으로 인해 한 번은 제대로 망하는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4. 정리하면 저는 민주당을 전혀 지지하지도 않지만, 최대한 민주당원의 시각에서 현재 민주당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치초보가 대표가 되었을 때 당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황교안과 이재명은 가는 길이 비슷한 정도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민주당도 어느정도의 의원들을 배출할 것이고, 그 당선된 의원들의 수준과 질이 이전에 비해 심각할 정도로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전과는 기본소양이고 대한민국의 사상마저 부정하는 이들을 국회에 들이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이재명이 들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타 당에서 보더라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추천공유
4달 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