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5-10 21:16:42
수정 2024-05-10 21:16:42
제가 한동훈이라면 지금 쉴 때 의사들을 만나서 의대증원 문제를 풀려고 할 것 같습니다.
컨텐츠관리자
물론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한 어려운 일도 해내야 합니다.
저는 대통령의 무능을 제일 경멸합니다.
한나라의 넘버원이 무능하면 대다수 국민이 고통받습니다.
우리는 박통, 문통, 윤통에 이르기까지 3명의 무능한 대통령을 연속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지금 삶이 점점 피폐해지고 있는 것이구요.
한동훈이 차기에 대권을 꿈꾼다면 현 시점에 제일 어려운 과제를 도전해야 합니다.
잠행후 첫 행보로 안철수와 만나서 의대증원 문제를 논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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