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2 20:27:00
수정 2024-02-12 20:27:00
이준석은 이번 선택으로 마지막 퇴로를 스스로 태워버림
컨텐츠관리자
거대 보수 정당에서 온갖 분탕질을 해도
코어팬덤이 유지되었던 것은
그래도 보수라는 정치포지션을 지켰었던 건데
이번 합당으로 팬덤도 정체성도 다 날려버리고
이제는 더 이상 다음 선택도 사라져버렸죠
현실적으로 힘들어도 자강(보수)을 선택했다면
차기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