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4 21:55:23
수정 2024-02-24 21:55:23
양당 전통지지자 호불호 갈리는 각 당의 공천 구성변화
컨텐츠관리자
이번 총선에서 국힘과 민주당 모두 한동훈과 이재명으로 인해 각 당의 전통적 인적 구성에 변화가 있는 것 같고
그 변화에 각 양당의 전통적 지지자들에게 호불호는 있어보입니다.
국힘은 인재영입에서 전통 보수우파에서 일부 중도클릭 한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고 그런 건 이수정 김경률 등이 더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거에서 이기려다 보니 그런 것이겠죠.
더불어는 전통의 호남 중심에서 영남과 경기출신의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당장 이번에 갈리는 호남의 임종석진선미 지역구에 거론되는 추미애, 전현희! 이언주 모두 영남 출신들이죠. 아무래도 비명들에 호남 출신들이 많은 것도 영향을 주나 봅니다.
사실 이런 트렌드는 매 총선마다 계속 이어져 왔는데 이번 총선은 유독 그런 게 더 눈에 뜨네요.
그 변화에 각 양당의 전통적 지지자들에게 호불호는 있어보입니다.
국힘은 인재영입에서 전통 보수우파에서 일부 중도클릭 한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고 그런 건 이수정 김경률 등이 더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거에서 이기려다 보니 그런 것이겠죠.
더불어는 전통의 호남 중심에서 영남과 경기출신의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당장 이번에 갈리는 호남의 임종석진선미 지역구에 거론되는 추미애, 전현희! 이언주 모두 영남 출신들이죠. 아무래도 비명들에 호남 출신들이 많은 것도 영향을 주나 봅니다.
사실 이런 트렌드는 매 총선마다 계속 이어져 왔는데 이번 총선은 유독 그런 게 더 눈에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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