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25 10:59:40
수정 2024-02-25 10:59:40

이준석 "나는 이재명을 중요하지 않게 본다".swf

컨텐츠관리자






http://nbsurvey.kr/archives/6133

지지율 3% 찍으며 이재명에게 위협이 안된다 그런소리 ㅋㅋㅋ

그냥 난 보수가 아니에요라고 하면 될걸

이런 저런 궤변을 들어놓으니 웃음벨이 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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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 눈에는 박용진 김영주 이수진 노웅래같은 사람들
이유불문 무조건 공천장 줘야 잡음없는 합리적 공천이라고 생각하나 보군요 ㅋㅋㅋㅋ 국힘은 현역들 대부분 공천 주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거고 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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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원유세? 표 떨어져’…사법리스크보다 위험한 공천 파동
‌“통합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정당의 힘은 다양성에서 나옵니다. 다름은 배제나 제외의 대상이 아니라 역할 분담을 통한 시너지의 자산입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당 운영을 위해서 우리 박용진 후보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그런 당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함성과 박수)이재명 대표가 2022년 8월6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했던 연설입니다. 지금도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중 연설을 이처럼 호소력 있게 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 대표는 탁월한 연설가입니다. 이 대표는 8·28 전당대회에서 77.77%의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경쟁자였던 박용진 의원의 득표율은 22.23%였습니다.이 대표가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라면 박 의원이 공천을 걱정하지 않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박 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를 받아 공천 탈락 위기에 처했습니다. 경선에서 30% 감점을 받기 때문입니다.공천 파동의 여파는 민심 이반으로 나타납니다. 수도권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한 후보는 “지역구에서 표가 10%씩 뚝뚝 떨어져 나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얼마 전 경선에서 승리한 수도권 현역 의원도 “본선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경선을 앞둔 한 현역 의원은 “지금은 공천 때문에 조용히 있지만, 공천만 확정되면 이재명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다 떼고 지원 유세를 온다고 해도 거절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가 지원 유세를 하면 오히려 표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8254?sid=100국민의 힘 총선 선거운동은 이재명 대표가 다 해주고 있다는 한겨레 기사.지금 민주당 상황은 윤석열이 이준석을 쳐냈을 때보다 훨씬 심각한 거 같습니다. 천하람이 당대표로 출마했을 때 득표율이 십몇 퍼센트 정도로 기억하는데 박용진은 22.23%를 얻었으니까 단순 득표율로 비교해도 그렇고 지금 쳐내려는 사람이 박용진으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요.특히 총선이 바로 눈앞에 닥친 상황에서 이러고 있는 게 치명적임.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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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나는 이재명을 중요하지 않게 본다".swf
http://nbsurvey.kr/archives/6133지지율 3% 찍으며 이재명에게 위협이 안된다 그런소리 ㅋㅋㅋ그냥 난 보수가 아니에요라고 하면 될걸이런 저런 궤변을 들어놓으니 웃음벨이 될수밖에...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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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욕먹어도 인류역사상 정말 혁명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거죠.
‌저렇게 수많은 나라가 전쟁 걱정없이 국경을 맞대고 사는게 대단한 거죠. 역사이래 최초일 듯 싶은데지금도 러시아발 아니면 유럽 역내에는 전쟁시도 자체가 없죠.유럽권 국가들 끼리는 거의 완전한 평화그렇다고 다른 아프리카, 중동권 국가의 침입을 막을 힘이 없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가능성은 적겠지만 eu가 훗날 국가적 통합을 이루어낸다면인류 역사의 기념비적인 성과로 남을 겁니다. 전쟁 없이 수많은 나라를 하나로 통합시킨 위대한 업적. 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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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공천 잡음 마무리 단계인데 국힘은 아직 시작도 안 했네요
민주당 시끄러운 거 마무리 되어가고 있고임종석 날리는 것만 남았는데국힘은 첩첩산중이네요. 강남. tk 저기서 현역들 날리면 이제 우째 될라나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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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다이묘안민석5선
5선의품위는 동네할배보다못한 언행.그런쓰레기를죽자고뽑아주는 오산시민들...한10선까지는무난할듯6선도전인데 당직하나없는 오산다이묘.안민석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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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책도 제대로 된거 있음 지지하려고요
뭐 몇개나 지지할지는 모르지만.지금 의대 학생 증원 재앙이 때는 그냥 무관심했는데.사회 악적인건 갸유기회있을때 빨리빨리 제거해야.왠지 내로남불이된것 같아.앞으로 제대로된 정첵 있음 좌파우파 안가리고 지지합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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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하시다가 꾹이님, 미향언니 콤보때메 돌아선분들 많겠죠?
전 그 정돈 아니고 원래도 보수 쪽이 그래도 좀 더 호감가긴 했는데 사실 민주당이 해도 별반 차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었고, 일본제품 불매하는 것도 나쁘게 보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워낙 일본인들은 태어날때부터 한국산제품 불매가 일상화되어있는데 우리만 일방적으로 일제라면 엄청 좋아들하시니까 만성 대일무역적자가 워낙 심각하니깐 우리도 일제불매하는것도 괜찮은 거라고 생각은 했었죠.(물론 전 일제라고 해서 불매같은건 안합니다만 남들이 한다고 하면 존중해주고 괜찮은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 즈음 꾹이 일이 터지면서부터 하나하나씩 치부가 드러나고 민주당이 점점 더 혐오스러워기 시작했었고 결정타는 역시 미향 언니 그 분의 악독함이란?진짜 악마도 절래절래 고개 흔들고 백기를 들 정도의악랄하게 위안부 할머니들 시체까지 이용한것 보고는완전 학을 떼게 됬네요.아마도 여기도 그런 분들 꽤 있으시겠죠?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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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 38%는 사실상 좀비나 다름없죠.
한국인 열 명 중에 네 명이 폐급이란 건데 이걸 뭐 버리고 갈 수도 없고 남은 사람들이 최대한 설득을 하고 정상인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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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총선) 국힘44.3% 민주37.9% 개신4.6% 조국4.9%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01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지역구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보다 많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파이낸스투데이/더퍼블릭 주관으로 여론조사 공정이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일이 총선일이라면 어느 정당 지역구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4.3%가 국민의힘 후보자에게, 37.9%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느 정당을 조금이라도 지지하냐는 질문을 통해 알아본 정당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이 44.0%로 36.6%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앞서는 결과를 보여, 정당 지지 성향대로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을 의지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단수 공천자와 커트라인을 통과한 경선 대상자 결과를 발표하는 도중에 조사한 결과여서 공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국신당은 5.8%, 개혁신당은 4.0%의 지지율을 기록, 개혁신당의 내적 갈등이 표면화하면서 조국신당보다도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다.아울러 비례대표 정당투표에 있어서는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41.4%,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단인 비례연합정당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28.9%로 나타났으며, 조국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13.3%에 달해 5.7%를 보인 개혁신당을 앞질렀다. 그 뒤로는 새로운미래 2.3% 녹색정의당 1.7% 순이었는데 조국신당, 새로운미래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시발점이었음을 고려할 때 집중력이 분산되는 양상을 나타냈다.대통령의 국정 수행평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잘하고있다’는 긍정평가가 43.4%, ‘잘못하고있다’는 부정평가가 53.5%로 나타나 직전 조사인 20~22일 조사의 긍정평가 34%보다 9% 이상 반등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의대정원 확대안 등의 확고한 정책 성향이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에는 개혁신당이 갈라선 것에 대해 누구에게 더욱 책임이 있는지가 질문에 포함돼 있었는데 ‘이준석 대표가 더욱 책임이 있다’ 46.8%, ‘이낙연 대표가 더욱 책임이 있다’ 33.0%의 의견을 보여 이준석 대표에게 책임을 묻는 응답자가 더욱 많았다.마지막으로 정당이나 국정 평가와는 별개로 의대정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국민의 73.3%가 의대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현재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13.3%, 줄여야 한다는 의견은 7.8%로 대다수의 응답자가 의대정원을 늘리기를 바라고 있었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현 정부는 의사협회나 전공의의 요구와 달리 의대 정원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부분이 국민 의견과 일치하면서 국정 지지율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율은 ±3.1%p다. 전국 만 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최종응답은 1,001명, 응답율은 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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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한동훈은 이재명과 달리 합리적이고 영리하고 프레쉬하다
저런말을 해서 국힘에 입당하고 싶은건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검찰개혁을 주장해서 국힘에 들어갈수 없는걸 본인도 알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네요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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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180명 전부다 친문 아니었나? 친문만 불이익 준다고?
https://youtube.com/shorts/lzmPdImAohA?si=CrqWdz5TrWlCtLl6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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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이번에 크게 잃은게 보수쪽 여론이죠
전에는 좌파에서 때리면 보수는 말리는 형국이었는데앞으로도 그럴까요방관해주는게 다행일겁니다의사들은 이번에 국민들의 신뢰를 스스로 박살 냈죠만약 앞으로 좌파들이 집권하면피바람 엄청나겠죠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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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후사? 선명후문
친명이 먼저 친문은 뒤에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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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늘려야 한다’ 73.3%...尹 지지율 ‘상승세’
오늘자 여론조사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53윤석열 정부에서 추진중인 ‘의대정원 증원확대’정책이 ▲성별 ▲지역 ▲지지정당과 상관없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30%대 박스권에 갇혔던 윤 대통령의 지지율 역시 40%대 중반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여론조사공정(주)가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 4.7%)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귀하께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대정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냐’를 묻는 질문에 ‘늘려야 한다’는 응답이 73.3%에 달했다.이어 ‘현재대로 유지해야 한다’ (13.3%), ‘줄여야 한다’ (7.8%), ‘잘 모르겠다’ (5.6%)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특히 ‘늘려야 한다’는 응답은 지역, 성별, 지지정당 등과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서 다른 응답을 압도했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정책에 전 연령층이 찬성의 뜻을 내비치는 양상이다.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역시 40%대에 안착했다. 윤 대통령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43.4%(매우잘하고 있다 24.2%, 잘하는 편이다 19.2%)로, 부정평가가 53.5%(잘못하는 편이다 8.7%, 매우 잘 못하고 있다 44.8%)로 집계됐다.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의대정원 증원과 그린벨트해제 등으로 30%대 후반의 지지가 박스권을 벗어나 40%대에 안착하고 있다”며 “특히 호남권에서 20.3%의 긍정평가가 나온 것은 주목할 부분”이라고 평가했다.아울러 의대정원 응답에 대해서도 “국민대다수에 해당하는 73.3%가 의대 정원을 더 늘려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의사들의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일반국민들은 절대적 의사부족이 의대쏠림현상과 소득상승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기 떄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이에 의료계의 집단행동 움직임이 계속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정원 확대’기조를 밀어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권자들이 의대정원 증대를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있는 만큼, 정부역시 의료계와 강대강대치를 하더라도 의견조율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2~23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7%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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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 꼬봉일줄 알았는데 의외네
서울중앙지검장이 설마아무튼 건희 누나 여기 나올려면지금부터 관리해서 대비합시다50대이신데 여기 나와도 이쁘실듯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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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인터뷰 3만명이나 보고있네요
이사람 지지층이 꽤 탄탄한가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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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탄나눔봉사 중 휴식
https://youtube.com/shorts/7Qhi81nV8DM?si=S87I03IPy2dBmK6q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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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정성호는 공천 받았나요??
‌이 인간들 국회의원을 4~5번씩 해먹었는데,이번에도 진찢이라서 수월히 공천 받겠죠?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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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공천 평가, 국민의힘 47.1% vs 민주당 38.3%.jpg
여론조사공정(주)가 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 4.7%)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어느 정당이 더 시스템공천을 잘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이란 응답이 47.1%, ‘민주당’이란 응답이 38.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6%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2~23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7%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51 민주당에서 시스템 공천 잘한다라는 사람들이 38.3%나 되는군요. 윤석열 대장동 몸통이란 사람들도 38%인데 소름입니다 ㅎㄷㄷ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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