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25 12:03:43
수정 2024-02-25 12:03:43

좌파 역사관에 심취하면 객관성이 없어지더라구요.

컨텐츠관리자
좌파 역사가들 책이나 방송을 보면

논점이 이상해져서 사회를 보는 눈이

좀 이상해지더라구요.


지금보면 놀라는게..

좌파 역사관에 심취해 있다보니

놓쳤던 것들이


1. 미국은 원래 한국에 관심없었다.

2. 한미동맹은 이승만 개인 플레이였다.

3. 해방전후가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혼란기였다.

4. 김구니 김규식이니 다 노답이었다.

5. 해방이후 간첩들이 너무 많았다.



등등


이런 내용 안보이고

맨날 이승만이 누구 죽였다.

이승만이 뭐했다

등등


비본질적인 것만 보게됨...




이게 얼척 없는게 좌파 방송, 책을 보면

뭔가 배웠는데 엄청 기초적인게

안보이게 되는 마법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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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은 개혁신당 공관위원장 가서 뭘 하겠다는 걸까요?
1. 경쟁이 치열한 꿀 지역구 조정하기2. 비례 순번 정하기3. 비적격자 걸러내기4. 혁신 공천하기비례 순번 정하는거 말고는 할게 없잖아요. 준석이 2번 주는거 아니면 노구를 이끌고 갈 이유가 없는데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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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정갤 근황은 이 댓글에 답이 있습니다
이준석 강성 지지층은 내상이 깊어 약해 진게 맞고 정갤에 좌파도 이재명 사태로 약화된게 맞아요그렇다고 재들 같은편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러는 순간 또 뒤를 물리겠죠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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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는 ㅈㄴ 웃긴게 여론조사 꽃을 무한신뢰하네요ㅋㅋㅋ
개딸급으로 여론조사 꽃을 맹신하네요ㅋㅋ여론조사 국힘에 좋게 나오면"너 가발견이냐!! 여론조사 꽃에서 개판난거 안봄?"이러고있네요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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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논쟁도 정반합의 과정중에 나올수밖에 없었다 봅니다.
그만큼 솔직히 영화 예술계 쪽으로 서울의 봄이나 그때 그 사람들 1987, 변호인 등 여러가지 작품으로 민주화 인사 아주 위인처럼 조명하고 군부시절 독재자가 얼마나 개쓰레기들이었는지 특히 서울의 봄은 역사적 사실을 넘어 총제적으로 왜곡된 측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배우의 열연(?)과 감독이 국민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자극적 내용에 전혀 쌩뚱맞고 지금 시대에 맞지도 않은그 시대 군부독재랑 지금의 검찰 독재(?)가 쳐 닥치고 똑같다는 야권 시민단체들의 총공세로 흥행 대박을 쳤죠.하긴 그 좌파 시민단체들에게는 밥줄인 보조금을 끊어버리려는 현 정부가 독재로 느껴질수 있겠네요.꿀 쪽쪽 빨아제껴야 되는데 꿀 못 빨게 되니까요.그리고 전 정부가 갈라치기를 수면위로 올려 오프라인까지 갈등을 일으켰기 때문에 사회가 혼란해졌습니다.그 후유증이 아직도 진행중이죠. 그 보조금 삭감 및 재검토 등으로 그성별 시민단체들이 동력을 잃길 했지만요.또또 좌파 네임드 유저들이 xx일베 몰라 일베? 국정원 댓글부대 몰라? 우파들이 갈라치기 먼저 시작했다고 우기실건데, 아닙니다 아니에요.적어도 그 전 정부 문재인 이전에는 일베든 국정원 알바든 단적으로 이 사이트만 해도 벌레취급 받았고그 일베들도 딱 한번 세월호 단식때 폭식시위(?)같은거 했지만 사회적으로 개쌍욕 질타받고 수면 아래로 내려갔으며 진성 일베들은 지들이 벌레인지 알고 오프라인에서 나대지 못했습니다.근데 전 정부 때 페미 띄우고 남녀 편가르기하고 의료파업때도 간호사와 의사 갈라치는 등 갈라치기를 현실화시키고 대결 정치공학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일베나 태극기 할배 국정원 알바들이 설쳐도 된다는 족쇄가 풀렸단 시그널을 받게 된겁니다.이게 갈라치기의 실체입니다.아무리 응 MB때 일베 박근혜 국정원 알바 기사 퍼와서 갈라치기 우파 우꼴이 했거든?하고 기사로 겁박해봐야 소용없으십니다. 물타기가 안되요.일베존재? 긍정. 국정원알바? 긍정. 단 문재인 등장 전에는 그 일베나 국정원 알바가 설쳐도 벌레취급 대접 못받고 무시당했었습니다!!!근데 전 정부가 갈라치기를 시전하면서 오프라인 양지로 혐오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었기 때문에일베와 국정원 알바출신 태극기할배들이 오히려 쟤네 반대쪽도 양지로 나오는데 우리도 설쳐도 되겠네?하고 설치게 되고 이게 근본적으로 먼저 시작된 페미 혐오세력과 대척점이 되면서 양지로 올라오게 된 원인제공자가 되었다구요.이렇게 혼란한 시대상에서 대한민국이 가야될 근본이 어디인가를 찾게 되면서결국 도달하게 된 물음이 대한민국을 건립한 국부가 누구인가? 국부가 선택한 새로 건국한 국가이념이 무엇이었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도국부가 기반을 닦은 민주주의의 국가이념으로 돌아가서 출발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한거죠.그래요 이승만 나중에 부정선거와 독재시도 부역자의 국민살해 등ㅈ으로 쫒겨난거 뻔히 다 압니다.근데 그게 결국 이승만 본인이 선택한 자유민주주의와 전국민 교육 강화로 인한 지식인층이 중심이 되서스스로 그 국민주권 운동의 처벌자가 됨으로써 최고지도자도 국민의 힘을 무시할수 없다는 사례가 된겁니다.그럼으로써 이승만이 추구한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서 제거되야 할 희생자가 됨으로써 민주주의가 완성된 것이죠.그런 일련의 건국과정과 흥망성쇠를 재조명함으로써 나라의 근본을 찾아가는 정반합의 과도기에서건국전쟁 영화가 나오고 이승만 재평가가 나온것이라 봅니다.필자는 건국전쟁 안봤고 안볼겁니다. 역사 덕후라 뻔히 다 아는 내용이니까요.당연히 이승만의 죄과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야해서 퇴출되지 않았습니까?서로 공을 주장하는 사람도 과를 더 강하게 부르짖는 사람도 전부 옳은말씀 하시는 겁니다.다만 서로를 공격하지 말고 냅두시란 말입니다. 양쪽 진영을 서로 입닥치게 틀어막지 마시라구요.서로의 공과 과를 각자 주장하도록 냅두고 그 공론장에서 각자 주관을 갖고 평가하는거,그게 바로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판단은 자유의지에 맡기시구 알아서 하십쇼.어쨌든 대한민국이든 어느 나라든지간에 공과는 존재할지언정 국부 건국한 아버지는 있었습니다.어느 나라도 국부는 있었어요. 그러니 국부로 인정하고 공과를 논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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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통령 선거가 연속 2번 같은 매치업인 경우가 있었나요?
저 태어나고는 없었던거 같은데. 혹시 최초 아닌가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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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수진이...
‌개딸 몇년들 확실히 손 좀 봐줬으면 좋겠네요.홍위병처럼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년놈들은 혼 좀 나봐야 합니다. 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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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1호 영입인사는 음주, 무면허 운전 전과자.jpg
https://www.newsis.com/view/?id=NISI20240225_002024378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1호 영입인사인 신장식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국 저xx가사람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는지 알 수 있는 장면. 음주,무면허 운전 전과4범과 예비 전과자와의 만남.ㅋㅋㅋ 가슴이 웅장해 진다.ㅉㅉㅉ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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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내일 선거라면..국힘 44.3 민주당 37.9 ㄷㄷ .jpg
‌파이낸스투데이와 더퍼블릭이 여론조사 공정에게 공동 의뢰하여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이번 조사는 무선 ARS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율은 ±3.1%p다. 전국 만 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최종응답은 1,001명, 응답율은 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로 있던 개혁신당이 갈라서게된 책임이 누구에게 더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이준석 대표’가 46.8%, ‘이낙연 대표’가 33%, ‘잘 모르겠다’가 14.8%, ‘두 사람외 다른인물’이란 응답이 5.5%로 집계됐다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내일이 선거일이면 국민의힘에 투표 44.3%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51">시스템 공천, "국민의힘 잘해" 47.1% vs "민주당이 잘해'" 38.3%.[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공동 여론조사] < 정치일반 < POLITICS < 기사본문 - 더퍼블릭 (thepublic.kr)크~~ 느낌좋네요 내가 이재명이다재명 수호!!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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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윤 43.4% 국힘 44.3% 민주 37.9%
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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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역사관에 심취하면 객관성이 없어지더라구요.
좌파 역사가들 책이나 방송을 보면논점이 이상해져서 사회를 보는 눈이좀 이상해지더라구요.지금보면 놀라는게..좌파 역사관에 심취해 있다보니놓쳤던 것들이1. 미국은 원래 한국에 관심없었다.2. 한미동맹은 이승만 개인 플레이였다.3. 해방전후가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혼란기였다.4. 김구니 김규식이니 다 노답이었다.5. 해방이후 간첩들이 너무 많았다.등등이런 내용 안보이고맨날 이승만이 누구 죽였다.이승만이 뭐했다등등비본질적인 것만 보게됨...이게 얼척 없는게 좌파 방송, 책을 보면뭔가 배웠는데 엄청 기초적인게안보이게 되는 마법이 있더라구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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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되신다면 바로 이해가능짤.jpg
그냥 무지성입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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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같은사람이 생각보다 지지율이 높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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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선일보 "美대사관 방화 정청래" 기사에 형사고소 예고
https://v.daum.net/v/20240224181420306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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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들아 이수진에게 멋모르고 덤비다 큰일난다.
다른 사람에게 하듯이 멋모르고 이수진에게 악플달다가, 인생조지는 수가 있다. 국회의원시절 취권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그래도 서울대출신에 판사였다는 건 무시하면 안된다. (사시 노패스인 조국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게다가 이번에 좀 검색해보니, 이수진 이 사람. 나름 스토리가 있는 악바리같은 사람이더라.집안은 불우한 환경이었는데 전북대 사범대진학(등록금때문인듯) 했으나, 자퇴를 하고 다시 서울대 경제학과 입학하고는 복수전공으로 법학을 따서 졸업했다. 사시패스 후에 연수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서 판사까지 됐다는 것은, 그야말로 개천에서 용이 난 케이스다.지금은 50대의 아줌마가 되어 4년간 취권의 삶을 살었어도, 나의 경험상 이런 사람은 독종의 기질이 있다. 어려운 환경임에도 그 자리까지 갔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런 사람은 한칼이 있다고 나는 인정한다.설령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지 못 하더라도, 그녀의 고달팠던 인생에 나는 리스펙의 의미를 담아 응원한다.[발췌]어릴 적 무척이나 불우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11살 때 돌아가셨으며, 생활보호대상자로 다섯 식구가 한 방에서 생활하며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는 언니의 월급 8만 5천원과 정부미로 생활했다고 한다. 어머니의 수술비가 없어 학교 교사들이 이 일을 지역 신문에 제보, 이것이 전북일보에 실려 모여진 성금으로 간신히 수술을 했을 정도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고관절 수술을 한 어머니를 뒷바라지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했고, 학교 선생님이 가져다 준 책으로 혼자 공부하며 일종의 홈스쿨링을 해야 했다.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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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할게 아니라
내밥그릇 건들면 죽어 선서가 맞는거 아닌가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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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ㅋㅋ 여당쪽에서 취카라불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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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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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정갤 이준석 매트릭스 완전 깨졌네요
‌ 한번 깨기가 어렵지 한번 깨고나니깐 모든게 다 이상해보이는 현상이 나오죠 이미 엠팍은 조국 사태때 한번 겪고나서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는데 펨코 정갤은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좌파사이트처럼 천안문 시켜서 독재할 것이냐? 아니면 엠팍처럼 깨져서 다시는 안돌아가느냐? 둘 중에 하나 남은거 같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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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막상 본선 가면 10프로 안 나옵니다.
결국 선거 막판 가면 양 진영으로 결집합니다.맥스로 잡아도 5퍼대 봅니다. 오늘 신장식이 1호 인재로 들어갔으니 2호는 최경영인가요?ㅋㅋ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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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7524 ‌저렇게 답장했다네요 ㅋㅋ 첨부파일까지..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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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빅쓰리 당대표들 면면
이재명. 전과4범. 대장동 백현동 비리 최종결재자. 공무원 갑질. 위증교사 선거법 위반. 최측근들 유죄행렬. 연루자들 자살. 이준석. 마삼중. 성상납 혐의. 7억각서 사인. 소속당 분탕질. 조국. 부인 대법원 유죄 법정구속. 본인 2심 유죄. 딸 기소. 국감때 대국민 거짓말. 웅동학원 기부약속 안지킴. 이들에 비하면 이낙연이 돋보일 정도네요. 한동훈은 말할것도 없고.. 저런사람들이 야당대표들이라니 21대 국회도 참 볼만하겠네요.추천공유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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