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5 12:03:52
수정 2024-02-25 12:03:52
이승만 논쟁도 정반합의 과정중에 나올수밖에 없었다 봅니다.
컨텐츠관리자
그만큼 솔직히 영화 예술계 쪽으로 서울의 봄이나 그때 그 사람들 1987, 변호인 등 여러가지 작품으로
민주화 인사 아주 위인처럼 조명하고 군부시절 독재자가 얼마나 개쓰레기들이었는지
특히 서울의 봄은 역사적 사실을 넘어 총제적으로 왜곡된 측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배우의 열연(?)과 감독이 국민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자극적 내용에 전혀 쌩뚱맞고 지금 시대에 맞지도 않은
그 시대 군부독재랑 지금의 검찰 독재(?)가 쳐 닥치고 똑같다는 야권 시민단체들의 총공세로 흥행 대박을 쳤죠.
하긴 그 좌파 시민단체들에게는 밥줄인 보조금을 끊어버리려는 현 정부가 독재로 느껴질수 있겠네요.
꿀 쪽쪽 빨아제껴야 되는데 꿀 못 빨게 되니까요.
그리고 전 정부가 갈라치기를 수면위로 올려 오프라인까지 갈등을 일으켰기 때문에 사회가 혼란해졌습니다.
그 후유증이 아직도 진행중이죠. 그 보조금 삭감 및 재검토 등으로 그성별 시민단체들이 동력을 잃길 했지만요.
또또 좌파 네임드 유저들이 xx일베 몰라 일베? 국정원 댓글부대 몰라?
우파들이 갈라치기 먼저 시작했다고 우기실건데, 아닙니다 아니에요.
적어도 그 전 정부 문재인 이전에는 일베든 국정원 알바든 단적으로 이 사이트만 해도 벌레취급 받았고
그 일베들도 딱 한번 세월호 단식때 폭식시위(?)같은거 했지만 사회적으로 개쌍욕 질타받고
수면 아래로 내려갔으며 진성 일베들은 지들이 벌레인지 알고 오프라인에서 나대지 못했습니다.
근데 전 정부 때 페미 띄우고 남녀 편가르기하고 의료파업때도 간호사와 의사 갈라치는 등
갈라치기를 현실화시키고 대결 정치공학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일베나 태극기 할배 국정원 알바들이 설쳐도 된다는 족쇄가 풀렸단 시그널을 받게 된겁니다.
이게 갈라치기의 실체입니다.
아무리 응 MB때 일베 박근혜 국정원 알바 기사 퍼와서 갈라치기 우파 우꼴이 했거든?
하고 기사로 겁박해봐야 소용없으십니다. 물타기가 안되요.
일베존재? 긍정. 국정원알바? 긍정.
단 문재인 등장 전에는 그 일베나 국정원 알바가 설쳐도 벌레취급 대접 못받고 무시당했었습니다!!!
근데 전 정부가 갈라치기를 시전하면서 오프라인 양지로 혐오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었기 때문에
일베와 국정원 알바출신 태극기할배들이 오히려 쟤네 반대쪽도 양지로 나오는데 우리도 설쳐도 되겠네?
하고 설치게 되고 이게 근본적으로 먼저 시작된 페미 혐오세력과 대척점이 되면서
양지로 올라오게 된 원인제공자가 되었다구요.
이렇게 혼란한 시대상에서 대한민국이 가야될 근본이 어디인가를 찾게 되면서
결국 도달하게 된 물음이 대한민국을 건립한 국부가 누구인가?
국부가 선택한 새로 건국한 국가이념이 무엇이었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도
국부가 기반을 닦은 민주주의의 국가이념으로 돌아가서 출발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한거죠.
그래요 이승만 나중에 부정선거와 독재시도 부역자의 국민살해 등ㅈ으로 쫒겨난거 뻔히 다 압니다.
근데 그게 결국 이승만 본인이 선택한 자유민주주의와 전국민 교육 강화로 인한 지식인층이 중심이 되서
스스로 그 국민주권 운동의 처벌자가 됨으로써 최고지도자도 국민의 힘을 무시할수 없다는 사례가 된겁니다.
그럼으로써 이승만이 추구한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서 제거되야 할 희생자가 됨으로써 민주주의가 완성된 것이죠.
그런 일련의 건국과정과 흥망성쇠를 재조명함으로써 나라의 근본을 찾아가는 정반합의 과도기에서
건국전쟁 영화가 나오고 이승만 재평가가 나온것이라 봅니다.
필자는 건국전쟁 안봤고 안볼겁니다. 역사 덕후라 뻔히 다 아는 내용이니까요.
당연히 이승만의 죄과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야해서 퇴출되지 않았습니까?
서로 공을 주장하는 사람도 과를 더 강하게 부르짖는 사람도 전부 옳은말씀 하시는 겁니다.
다만 서로를 공격하지 말고 냅두시란 말입니다. 양쪽 진영을 서로 입닥치게 틀어막지 마시라구요.
서로의 공과 과를 각자 주장하도록 냅두고 그 공론장에서 각자 주관을 갖고 평가하는거,
그게 바로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판단은 자유의지에 맡기시구 알아서 하십쇼.
어쨌든 대한민국이든 어느 나라든지간에 공과는 존재할지언정 국부 건국한 아버지는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도 국부는 있었어요. 그러니 국부로 인정하고 공과를 논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주화 인사 아주 위인처럼 조명하고 군부시절 독재자가 얼마나 개쓰레기들이었는지
특히 서울의 봄은 역사적 사실을 넘어 총제적으로 왜곡된 측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배우의 열연(?)과 감독이 국민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자극적 내용에 전혀 쌩뚱맞고 지금 시대에 맞지도 않은
그 시대 군부독재랑 지금의 검찰 독재(?)가 쳐 닥치고 똑같다는 야권 시민단체들의 총공세로 흥행 대박을 쳤죠.
하긴 그 좌파 시민단체들에게는 밥줄인 보조금을 끊어버리려는 현 정부가 독재로 느껴질수 있겠네요.
꿀 쪽쪽 빨아제껴야 되는데 꿀 못 빨게 되니까요.
그리고 전 정부가 갈라치기를 수면위로 올려 오프라인까지 갈등을 일으켰기 때문에 사회가 혼란해졌습니다.
그 후유증이 아직도 진행중이죠. 그 보조금 삭감 및 재검토 등으로 그성별 시민단체들이 동력을 잃길 했지만요.
또또 좌파 네임드 유저들이 xx일베 몰라 일베? 국정원 댓글부대 몰라?
우파들이 갈라치기 먼저 시작했다고 우기실건데, 아닙니다 아니에요.
적어도 그 전 정부 문재인 이전에는 일베든 국정원 알바든 단적으로 이 사이트만 해도 벌레취급 받았고
그 일베들도 딱 한번 세월호 단식때 폭식시위(?)같은거 했지만 사회적으로 개쌍욕 질타받고
수면 아래로 내려갔으며 진성 일베들은 지들이 벌레인지 알고 오프라인에서 나대지 못했습니다.
근데 전 정부 때 페미 띄우고 남녀 편가르기하고 의료파업때도 간호사와 의사 갈라치는 등
갈라치기를 현실화시키고 대결 정치공학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일베나 태극기 할배 국정원 알바들이 설쳐도 된다는 족쇄가 풀렸단 시그널을 받게 된겁니다.
이게 갈라치기의 실체입니다.
아무리 응 MB때 일베 박근혜 국정원 알바 기사 퍼와서 갈라치기 우파 우꼴이 했거든?
하고 기사로 겁박해봐야 소용없으십니다. 물타기가 안되요.
일베존재? 긍정. 국정원알바? 긍정.
단 문재인 등장 전에는 그 일베나 국정원 알바가 설쳐도 벌레취급 대접 못받고 무시당했었습니다!!!
근데 전 정부가 갈라치기를 시전하면서 오프라인 양지로 혐오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었기 때문에
일베와 국정원 알바출신 태극기할배들이 오히려 쟤네 반대쪽도 양지로 나오는데 우리도 설쳐도 되겠네?
하고 설치게 되고 이게 근본적으로 먼저 시작된 페미 혐오세력과 대척점이 되면서
양지로 올라오게 된 원인제공자가 되었다구요.
이렇게 혼란한 시대상에서 대한민국이 가야될 근본이 어디인가를 찾게 되면서
결국 도달하게 된 물음이 대한민국을 건립한 국부가 누구인가?
국부가 선택한 새로 건국한 국가이념이 무엇이었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도
국부가 기반을 닦은 민주주의의 국가이념으로 돌아가서 출발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한거죠.
그래요 이승만 나중에 부정선거와 독재시도 부역자의 국민살해 등ㅈ으로 쫒겨난거 뻔히 다 압니다.
근데 그게 결국 이승만 본인이 선택한 자유민주주의와 전국민 교육 강화로 인한 지식인층이 중심이 되서
스스로 그 국민주권 운동의 처벌자가 됨으로써 최고지도자도 국민의 힘을 무시할수 없다는 사례가 된겁니다.
그럼으로써 이승만이 추구한 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서 제거되야 할 희생자가 됨으로써 민주주의가 완성된 것이죠.
그런 일련의 건국과정과 흥망성쇠를 재조명함으로써 나라의 근본을 찾아가는 정반합의 과도기에서
건국전쟁 영화가 나오고 이승만 재평가가 나온것이라 봅니다.
필자는 건국전쟁 안봤고 안볼겁니다. 역사 덕후라 뻔히 다 아는 내용이니까요.
당연히 이승만의 죄과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야해서 퇴출되지 않았습니까?
서로 공을 주장하는 사람도 과를 더 강하게 부르짖는 사람도 전부 옳은말씀 하시는 겁니다.
다만 서로를 공격하지 말고 냅두시란 말입니다. 양쪽 진영을 서로 입닥치게 틀어막지 마시라구요.
서로의 공과 과를 각자 주장하도록 냅두고 그 공론장에서 각자 주관을 갖고 평가하는거,
그게 바로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판단은 자유의지에 맡기시구 알아서 하십쇼.
어쨌든 대한민국이든 어느 나라든지간에 공과는 존재할지언정 국부 건국한 아버지는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도 국부는 있었어요. 그러니 국부로 인정하고 공과를 논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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