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5 18:44:05
수정 2024-02-25 18:44:05
국힘 서울 서남권 지역은 후보들이 너무 약하네요.
컨텐츠관리자
서울 권역을 크게 나눴을 때,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관악, 금천)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정말 양천 갑, 영등포 을 정도 빼고는 후보가 너무 약하네요.
아무래도 당선 가능성이 몹시 낮으니 그런 것 같아요..
강서 갑 - 구상찬(부모님 사시는데.. 18대 구상찬 한번 되고, 그 이후로 주구장창 구상찬입니다.)
강서 을 - 김성태 나가리 되고, 현재 무주공산. 오늘 전략 공천 기사 뜸.
강서 병 - 김일호(진심 처음 들어봄요)
양천 갑 - 구자룡/조수진 경선 중...제발 구자룡..
양천 을 - 오경훈(언제적 오경훈인지..재보궐 1번 되고, 그 이후로 거의 정치 낭인급 행보 보이시던 분)
차라리 경선을 했던 함인경 변호사가 훨씬 참신해 보임.
영등포 갑 - 문병호 탈당 후 무주공산. 아마도 김영주 영입해서 내보낼 듯.
영등포 을 - 박용찬/박민식 경선 중..누가 되어도 훌륭해 보임.
구로 갑 - 호준석 단수 공천. 인물 됨됨이나 말하는 거 보면 논리적이고 훌륭함. 허나..지역이 구로..
구로 을 - 태영호 단수 공천. 북한 최고 엘리트. 네임드 새터민. 운동권 윤건영이랑 붙는다는데서 의미가 큼. 허나 지역이 구로..
관악 갑 - 유종필(전 관악구청장. 민주당에서만 활동하다 최근 넘어온 인물..없는 살림에 최선이라는 느낌이 강함)
관악 을 - 이성심이라는 분..처음 들어봄. 오히려 진보당과 민주당의 대결이 더 관심을 끄는 지역.
진짜 11개 지역구 중 2개 탈환 목표로 하면서,
김영주 영입 성공해서 최대 3개 정도 되면 거의 국힘이 압승하는 구도라 봐야겠네요.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관악, 금천)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정말 양천 갑, 영등포 을 정도 빼고는 후보가 너무 약하네요.
아무래도 당선 가능성이 몹시 낮으니 그런 것 같아요..
강서 갑 - 구상찬(부모님 사시는데.. 18대 구상찬 한번 되고, 그 이후로 주구장창 구상찬입니다.)
강서 을 - 김성태 나가리 되고, 현재 무주공산. 오늘 전략 공천 기사 뜸.
강서 병 - 김일호(진심 처음 들어봄요)
양천 갑 - 구자룡/조수진 경선 중...제발 구자룡..
양천 을 - 오경훈(언제적 오경훈인지..재보궐 1번 되고, 그 이후로 거의 정치 낭인급 행보 보이시던 분)
차라리 경선을 했던 함인경 변호사가 훨씬 참신해 보임.
영등포 갑 - 문병호 탈당 후 무주공산. 아마도 김영주 영입해서 내보낼 듯.
영등포 을 - 박용찬/박민식 경선 중..누가 되어도 훌륭해 보임.
구로 갑 - 호준석 단수 공천. 인물 됨됨이나 말하는 거 보면 논리적이고 훌륭함. 허나..지역이 구로..
구로 을 - 태영호 단수 공천. 북한 최고 엘리트. 네임드 새터민. 운동권 윤건영이랑 붙는다는데서 의미가 큼. 허나 지역이 구로..
관악 갑 - 유종필(전 관악구청장. 민주당에서만 활동하다 최근 넘어온 인물..없는 살림에 최선이라는 느낌이 강함)
관악 을 - 이성심이라는 분..처음 들어봄. 오히려 진보당과 민주당의 대결이 더 관심을 끄는 지역.
진짜 11개 지역구 중 2개 탈환 목표로 하면서,
김영주 영입 성공해서 최대 3개 정도 되면 거의 국힘이 압승하는 구도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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