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5 18:59:57
수정 2024-02-25 18:59:57
이수진이나 노웅래보면 우리가 조롱하고 해도 현역 국회의원이라는게 무시할께 못되는거 같네요
컨텐츠관리자
어벤져스전략회의에서도 "현직 국회의원정도되면 속에 칼하나씩 다 품고있다"라고 하는데
밥그릇 강탈당해서 악밖에 안남은 국회의원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거 같네요
이재명 경선 여론조작 관련해서도 프레시안쪽에 제보 엄청 넣고있는거 같은데
원래 같은팀이 때리면 더 아픈법이라고 한겨레 프레시안이 반명으로 돌아서면 이재명 입장에서도 엄청 뼈아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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