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5 20:04:00
수정 2024-02-25 20:04:00
[속보] 국힘 이달곤 "총선 승리위해 후배에 길 열어주겠다” ㄷㄷ .jpg
컨텐츠관리자
국민의힘 경남 창원 진해 현역인 재선 이달곤 의원이 25일 제 22대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밝히며 예비후보자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저 자신을 내려놓겠다”면서 “저부터 개혁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학교 교수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이제는 저보다 더 잘할 수 있는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속보] 與이달곤, 총선 불출마 “후배에게 길 열어주겠다” (naver.com)
이런 얘기 자꾸 하고 싶지 않은데
느낌이 좋습니다
리얼미터 까지 골든크로스 나니까 흥분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여론조사 잘 나올수록
국힘은 더 고개 들지말고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마지막까지 긴장하고 최선을.
특히 입조심.
떨어지는 잎파리 조차 조심해야 할 시기
이재명 민주당...간절하게 막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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