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5 22:59:59
수정 2024-02-25 22:59:59
사전투표 직접 날인은 현행 그대로 갈듯
컨텐츠관리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439161
한동훈이 직접날인 해야 한다고
비대위에서 언급한게 2월 13일쯤 일겁니다
(관훈토론에선 7일인가 언급은 한듯)
선관위가 난색을 표명했는데
이후 국민의힘이나 한동훈이나
투표 대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해야하지 않나 정도 스탠스지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죠
선관위 설명 들어보면 납득은 가죠
직인 도장은 한개고 관리관도 한명인데
그 한명이 도장찍고 다녀야 합니다
본투표는 누가 투표하러 올지 정해져있고
미리 도장찍는게 가능하죠
사전투표는 관내 관외로 나눠져 있고
누가 울지 몰라서
그때그때 유권자 확인하고 발매 합니다
밸매기도 여러대구요
선관위 말대로 원활하게 운영할려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날인자기 수퍼맨이 아닌이상 어렵죠
그렇다고 도장 여러개 만들고
도장만 찍는 사무원을 여러명 둔다?
이건 더 혼란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도
딱히 대안을 못 내놓고 있더라구요
결국 현행대로 갈거 같고
한동훈도 사전투표는 독려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될겁니다
직접 날인 안하게 됐으니 투표하지 마세요
이럴수 없거든요
결국 변명을 해야 하는데
모양새가 안좋아지겠죠
여기 불펜분들 보면
한동훈이 선관위 압박해서 하게 만들거다 하는데
선관위 해명 들어보고
저도 생각해보면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암튼 이 문제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제 예상이 틀려서 직접 날인을 하게 될지
제 예상대로 될지
한동훈이 직접날인 해야 한다고
비대위에서 언급한게 2월 13일쯤 일겁니다
(관훈토론에선 7일인가 언급은 한듯)
선관위가 난색을 표명했는데
이후 국민의힘이나 한동훈이나
투표 대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해야하지 않나 정도 스탠스지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죠
선관위 설명 들어보면 납득은 가죠
직인 도장은 한개고 관리관도 한명인데
그 한명이 도장찍고 다녀야 합니다
본투표는 누가 투표하러 올지 정해져있고
미리 도장찍는게 가능하죠
사전투표는 관내 관외로 나눠져 있고
누가 울지 몰라서
그때그때 유권자 확인하고 발매 합니다
밸매기도 여러대구요
선관위 말대로 원활하게 운영할려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날인자기 수퍼맨이 아닌이상 어렵죠
그렇다고 도장 여러개 만들고
도장만 찍는 사무원을 여러명 둔다?
이건 더 혼란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도
딱히 대안을 못 내놓고 있더라구요
결국 현행대로 갈거 같고
한동훈도 사전투표는 독려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될겁니다
직접 날인 안하게 됐으니 투표하지 마세요
이럴수 없거든요
결국 변명을 해야 하는데
모양새가 안좋아지겠죠
여기 불펜분들 보면
한동훈이 선관위 압박해서 하게 만들거다 하는데
선관위 해명 들어보고
저도 생각해보면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암튼 이 문제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제 예상이 틀려서 직접 날인을 하게 될지
제 예상대로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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