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6 00:48:01
수정 2024-02-26 00:48:01
윤정부의 가스라이팅 정치에서 벋어나고 싶어요..
컨텐츠관리자
윤은 임기초부터 가상의 적을 만들었어요...
대상은 노조와 시민단췌 그리고 이준석이었죠...
그러나 이준석 재압에는 결국 실패했구
지지율은 30초중반에서 허덕이게되었죠....
한동훈인가? 뭔가하는 오래된 윤씨위 부하가
그래도 일머리는 있어보이니
덕분에 윤정부 지지율이 오르긴했습니다만.....
결국 무리한 의대정원 문제로 무너질거에요....
1년에 50명씩만 늘여두
10년이면 500명인데요.....
1년에 2000명? 3000명을 늘인다구요....?
더이상 국민들은 속지 않을겁니다.....
윤정부의 가스라이팅 정치를 반드시 심판할거에요....
대상은 노조와 시민단췌 그리고 이준석이었죠...
그러나 이준석 재압에는 결국 실패했구
지지율은 30초중반에서 허덕이게되었죠....
한동훈인가? 뭔가하는 오래된 윤씨위 부하가
그래도 일머리는 있어보이니
덕분에 윤정부 지지율이 오르긴했습니다만.....
결국 무리한 의대정원 문제로 무너질거에요....
1년에 50명씩만 늘여두
10년이면 500명인데요.....
1년에 2000명? 3000명을 늘인다구요....?
더이상 국민들은 속지 않을겁니다.....
윤정부의 가스라이팅 정치를 반드시 심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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