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6 12:40:16
수정 2024-02-26 12:40:16
요즘 취권 센세와 펨리앙 준체사상 신봉자들을 보면 생각나는 책.jpg
컨텐츠관리자
글쓴이 : 혜민
콩깍지가 씌어져 있을 땐
찢재앙의 사법리스크와 총지리의 내로남불과 내부총질 짓이 눈에 안보였다가
한번 얻어맞고 머리가 띵해서 잠깐 멈추니
찢재앙의 사법리스크의 심각성, 총지리의 내로남불과 내부총질 짓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거 같네요. ㅋㅋㅋ
하지만 이제 개안해서 진실이 뭔지 보여도 때는 많이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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