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6 17:04:32
수정 2024-02-26 17:04:32
김진성 "이재명 위증교사 부인, 꼬리 자르기…인간적 배신감"
컨텐츠관리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에서 위증했다고 자백한 김진성 씨가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부인에 대해 '꼬리 자르기'라며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꼈다고 증언했습니다.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 씨는 오늘(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피고인 신문에서 이 대표의 부탁으로 위증했다는 주장을 반복하며 이같이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3956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 씨는 오늘(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피고인 신문에서 이 대표의 부탁으로 위증했다는 주장을 반복하며 이같이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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