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6 17:12:42
수정 2024-02-26 17:12:42
개혁신당, 공관위 출범…이신두·함익병·송시현 등 선임
컨텐츠관리자
개혁신당, 공관위 출범…이신두·함익병·송시현 등 선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93047?sid=100
개혁신당이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 선임 이후 4·10 총선에 나설 후보자를 찾을 공천관리위원을 선임했다.
26일 오전 개혁신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관리위원 6명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원으로는 이신두 전 서울대 교수, 함익병 함익병클리닉 원장, 경민정 전 경북 울주군 기초의원, 송시현 변호사, 김영호 변호사, 김철근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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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되었으나 아래에 서술된 독재 옹호, 여성 차별 등의 논란이 재발굴되자 발표 7시간 만에 없던 일이 되었다. 실제 어릴 적부터 본인의 꿈이 정치인이었다고 밝혔을 정도로 정당 활동에 적극적이며, 정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미 여러 캠프와 정당을 거치며 그 주위를 맴돌고 있으나 자신의 과거 발언으로 현실 정치 참여라는 꿈은 좌절되고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가능합니다
김철근 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93047?sid=100
개혁신당이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 선임 이후 4·10 총선에 나설 후보자를 찾을 공천관리위원을 선임했다.
26일 오전 개혁신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관리위원 6명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원으로는 이신두 전 서울대 교수, 함익병 함익병클리닉 원장, 경민정 전 경북 울주군 기초의원, 송시현 변호사, 김영호 변호사, 김철근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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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되었으나 아래에 서술된 독재 옹호, 여성 차별 등의 논란이 재발굴되자 발표 7시간 만에 없던 일이 되었다. 실제 어릴 적부터 본인의 꿈이 정치인이었다고 밝혔을 정도로 정당 활동에 적극적이며, 정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미 여러 캠프와 정당을 거치며 그 주위를 맴돌고 있으나 자신의 과거 발언으로 현실 정치 참여라는 꿈은 좌절되고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가능합니다
김철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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