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9 12:40:23
수정 2024-02-29 12:40:23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기계파 보스는 무시
컨텐츠관리자
참 한심한 이낙연 입니다
자기 팔다리가 잘려도 적장에게 붙어 있겠다는건데
얼마나 그동안 인덕이나 가리스마가 없었으면
정말 이준석과 더불어. 극과극의 최악이네요
자기 팔다리가 잘려도 적장에게 붙어 있겠다는건데
얼마나 그동안 인덕이나 가리스마가 없었으면
정말 이준석과 더불어. 극과극의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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