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공휴일이라도 3월 1일에 가시적인 조치를 취해야죠늦어도 연휴 끝나고 3월 4일에는 결판을 내는게 순리죠윤석열이가 무슨 카드 보여줄지 기대되네요남아있는 의료진 생각해서라도 조속히 조치 취해야죠추천공유

‌공관위원 함익병: 공관위 합류 전 본인 유튜브에서 '이준석은 2번 비례로 나가야한다' 공관위원 김영호: 오늘 방송 인터뷰에서 '이준석은 비례로 나가서 원내에 들어가야 한다'개혁신당 이영랑 예비후보: 본인 페이스북에서 '이준석 제발 비례로 나가서 전국 유세 돌아달라'짐작을 해보자면 이준석 본인도 비례 2번 나가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네요아니라면 '다른 사람들 지역구 나가는데 내가 비례 나가기 어렵다' 이런 말로 여지를 남길게 아니라비례는 안나간다고 선언을 하는게 깔끔하죠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있는 셈변수는 비례 2번조차 당선이 불확실해지는 상황이라는거죠 ㅋ추천공유

예전 부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맹목적 지지가 이해가 되지않는데요 이유가 뭘까요?나꼼수 선동이나 노무현 자살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듯해요나꼼수도 듣는 사람들이나 들었었고 노무현도 최저 5%~20 %대통령이었고 그때 저들이 투표도 잘 안했던 세대에요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을 뽑아야 이익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민주당이 집권해야 포플리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추천공유

-

설마 얘 받아줘야한다는 새보계 하태경,김기현 이런 인간들 또 설치는거 아니겠죠?추천공유

-

-

-

참 신기한 무대인거 같음돈이 최고인 시대에서추천공유

-

-

이승만 폄훼김구 신격화이게 거의 박정희부터 시작해서주사파가 이어받아서 60년 넘게 왜곡되다보니실제 사실과는 많이 다르네요.독립운동도 이승만의 공이 잘 안알려져 있네요.독립운동이야 누가 더 높다치는건좀 금기시되는 일이긴 하지만이승만의 독립운동 과정이 너무 안 알려져 있었네요.이승만의 독립운동 과정이 기존에 알던다른 독립운동가들의 투쟁 과정과는 다르게넘사벽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천재의 독립운동사네여.미국과 일본이 전쟁을 할것이라는 예측,이후 삼십년을 기다려서 미일 전쟁이 나자한민족이 독립할 기회를 잡았다고 기뻐하고이후 소련이 대두되자 미국에게소련이 한반도에 간섭하면 끔찍할 것이라 미리 경고..아예 돗자리를 깔고 미래를 다 내다보는 사람이었네요.게다가 해방이후의 김구와 이승만의 행적은김구가 통일을 위한 애국자라는 인식과는 다르게삽질의 연속이었네요.오직 이승만만이 단독정부 수립해야공산정권을 막을수 있음을 정확하게 예측,반민특위로 경찰력 와해되면 나라 망한다는지극히 현실적이고 정확한 판단,미군철수하면 전쟁난다고 판단(당시 국회의원들이 미군철수하라 난리),전쟁벌어지자 미국 팔목 비틀어서 강제로 동맹체결,한미동맹 체결후 후손이 번성할 것임을 예언..거의 신화적인 인물이었네요.이런 사람을 못 알아보고김구를 찬양하고 이승만을 까는 분위기에 지금까지 휩쓸려 살았던 거네요.이승만이 정말 재평가 되어야할 인물로는첫 손가락에 꼽히는 사람이네요...(김원봉, 정율성 이런 사람이 아니라)추천공유

-

-

민주당 4050대가 적극 지지세대인데 50대에서 많이 따라잡았는데 이거 국힘 총선에서 볼때 호재 아닌가여??추천공유

그런 경우 대깨윤들은 조중동도 새보계언론이라고 욕하고개딸들은 한경오를 돈없는 조중동이라 욕하지만그런 프레임은 내가 모시는 교주를 왜 까냐하는 유치함에서 기인한거고 저런 강성지지자들은 프락치와 다를바 없죠특히 선거앞두고 고강도로 언론에서 비판한다면이러다 선거에서 질수 있다는 위기감때문폭군, 암군일수록 자신들의 실정에도 언론탓만 하고 강성지지자들도 언론탓에 동조하죠ㅋ추천공유

이재명이가 굳이 계양 지역출마를 선택한 속셈은 선거준비라는 이유로 재판을 지연하려는게 핵심 플랜이었지만결국 재판부의 불허로 인해 지역출마 의미가 없어진것이죠.. 오로지 지역출마는 재판을 지연하려는 수단이었다고 봅니다.결국은 전국선거운동이니 후배길터주기니 핑계대며 비례로 갑니다추천공유

-

‌여러 곳 여론조사 돌렸다던데반발 없을 곳은 성남 중원 밖에 안보이네요민주당은 윤영찬-비례 이수진이 경합중인데친명 여부를 떠나서 둘다 민주당 지지자 눈에 안참이 지역구를 용혜인에게 주지 않을까 싶네요그러면 성남 시민들은 더 열이 받겠죠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신상진-김미희, 그리고 청와대 출신 윤영찬이 하던 지역구에알지도 못하는 여자애 나오면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