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1 19:24:13
수정 2024-02-11 19:24:13
이준석은 국힘의 브랜드 가치를 너무 얕잡아본거죠
컨텐츠관리자
본인이 국힘에서 당대표로 일궈낸 성과들
분명 이준석의 역할이 컸던것도 맞지만
국힘의 인프라, 자금력, 언론지형, 콘크리트층 등등
국힘 자체의 브랜드파워 위에 쌓은 성과인것도 분명한데
그 대부분을 자기 브랜드 파워로 과신한데서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한때 인기 대단했던 안철수도 결국 거대양당 못이겼는데 마삼중이 뭘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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