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1 19:30:14
수정 2024-02-11 19:30:14
전 솔직히 시간은 이준석편인지 알았습니다.
컨텐츠관리자
무조건 버티면 나머지가 알아서 개혁신당 밑으로 들어올 줄 알았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급한쪽은 개혁신당이었나봐요.
근데 아직까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가 급해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본인들 주지지층을 정말 몰랐던건지
최소한 당대표는 단독으로 했어야 하는 게 아닌지
사실 그것도 부족하지만
그것만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반발이 심하지 않았을텐데
뭐 제 예상과 다르게 잘 될수도 있겠지만
과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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