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5 17:15:29
수정 2024-02-15 17:15:29
어르신들 생각나서 웃기긴 합니다.
컨텐츠관리자
어르신들이 좌파라면 일단 치를 떨면서
인상을 찌푸리셨죠.
그 표정들이 생생한데....
그때 저는 좌파였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그렇게 파르르 떨다시피
경멸하는 걸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근데 웃긴게 좌파들이 속이고 선동하는 방식을 알고서 보니
어르신들 반응하고 똑같게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사람으로 안 보임....
좌파에 모르고 속은 일반 유권자는 몰라도
찐좌파는 진짜 사람이 아니라
내일 돌변해서 죽창을 들지도 모를 사람으로 보입니다.
좌파가 어떤 방식을 사용한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는
중립이니 중도층이니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없죠.
그냥 몸이 반응합니다.
어르신들이 그랬던 것 처럼
혐오의 감정이 일단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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