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5 19:19:19
수정 2024-02-15 19:19:19
이준석은 정치 영원히 못 끊지 않을까요
컨텐츠관리자
어찌되었건 젊은 나이에
무려 여당 당대표라는 의전서열 한자리수 안에 드는
권력을 맛봤는데 얼마나 뽕이 찼었겠나요...
한동훈한테 유독 거품 무는 이유도
'저 자리가 원래 내 자리었는데...' 하는
심리가 기저에 있다고 봅니다
무려 여당 당대표라는 의전서열 한자리수 안에 드는
권력을 맛봤는데 얼마나 뽕이 찼었겠나요...
한동훈한테 유독 거품 무는 이유도
'저 자리가 원래 내 자리었는데...' 하는
심리가 기저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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