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5 20:39:21
수정 2024-02-15 20:39:21
제가 보기엔 보수궤멸의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네요
컨텐츠관리자
보수가 이길수 있었던 1월이 허망하게 지나갔죠
최소 구정 설 때는 윤석열이가 변했어야 했는데 아무 변화가 없었죠
보수결집 백날해봤자 중도층 설득 못하면 의미없죠
3월 중순가면 전 보수진영에 절망이 감돌거 같네요
한동훈이도 정치스킬만 있고 콘텐츠가 없죠
무엇보다 인구구조가 좌파들에게 유리하죠
최소 구정 설 때는 윤석열이가 변했어야 했는데 아무 변화가 없었죠
보수결집 백날해봤자 중도층 설득 못하면 의미없죠
3월 중순가면 전 보수진영에 절망이 감돌거 같네요
한동훈이도 정치스킬만 있고 콘텐츠가 없죠
무엇보다 인구구조가 좌파들에게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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