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6 10:56:39
수정 2024-02-16 10:56:39
여당이 이제 좀 해볼만해진 겁니다.
컨텐츠관리자
벌써부터 과반이니 설레발 말고 총선 날까지 긴장합시다.
이제것 본 좌파는 상상을 초월하는 먼짓을 하고도 남아요.
거기다 우리에게는 약한고리 김건희 여사가 있단 걸 명심해야합니다.
어제 모임서 다들 처음하는소리가 김건희 욕입니다.
그나마 보수적인 친구들 모임에서 조차 김건희 이미지 정말 개박살 났어요.
여사 통제 못하는 윤석열대통령은 안먹을 욕까지 플러스가 아니라 곱하기로 먹고있는데
여기서 또 먼 사고치면 이제것 당이 쌓고있는 공든탑이 별무소용이 없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만큼 우리의 이재명께서 천지사방으로 열일 해주셔서 한숨은 돌리지만
그래도 사건 사고없이 총선 날까지 잘 긴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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