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6 11:13:07
수정 2024-02-16 11:13:07
총선은 지금부터가 시작이죠
컨텐츠관리자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총선 시작이라고 봐야죠
전 면접조사와 ARS 조사를 둘 다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면접의 경우 무당층이 25% 이상 정도 현재 나오고
ARS는 10% 미만으로 나옵니다.
현재 ARS는 정치고관여층이 답하고 있다고 보고(경선 여론조사 때문에 고관여층이 적극적으로 전화 받음)
면접은 현재 전반적인 흐름으로 추정할 수 있음
결국에는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두 조사는 수렴한다고 생각해요.
결국에는 선거는 양당 35%씩 적극 지지층과 무당층 30%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죠
지금까지는 한동훈이 잘했고 점수도 잘 따고 지지층도 잘 결집시키고 있다고 봐야죠
국힘이 150석 한다. 민주가 200석 한다 아직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본격적인 판은 공천 작업이 끝난 뒤여야 알 수 있다고 봐요.
전 면접조사와 ARS 조사를 둘 다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면접의 경우 무당층이 25% 이상 정도 현재 나오고
ARS는 10% 미만으로 나옵니다.
현재 ARS는 정치고관여층이 답하고 있다고 보고(경선 여론조사 때문에 고관여층이 적극적으로 전화 받음)
면접은 현재 전반적인 흐름으로 추정할 수 있음
결국에는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두 조사는 수렴한다고 생각해요.
결국에는 선거는 양당 35%씩 적극 지지층과 무당층 30%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죠
지금까지는 한동훈이 잘했고 점수도 잘 따고 지지층도 잘 결집시키고 있다고 봐야죠
국힘이 150석 한다. 민주가 200석 한다 아직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본격적인 판은 공천 작업이 끝난 뒤여야 알 수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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