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침묵인가요?추천공유

병원찾아간 이승만표정이 진짜충격입니다그동안 드라마에서본 이미지가 전부부정당한느낌그렇게 서글픈표정처음봅니다볼만해요추천공유

배복주 입당 등 싸고 충돌“이준석, 벼랑끝 전술 구사”통합한 지 겨우 일주일째인 개혁신당이 16일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돌연 취소하면서 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 간 갈등이 표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의 이낙연계 새로운미래 입당으로 인해 주도권 다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지적이다.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이날 예정된 최고위 회의를 전날 오후 갑자기 취소했다. 이준석 공동대표가 취소하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를 월, 수, 금으로 정례화한다고 밝힌 지 이틀만이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전날 오전 대변인단 회의까지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지만 오후 들어 이준석 공동대표의 ‘우리가 주류다’ 라디오 발언, 배 전 부대표 입당 소식 등으로 분위기가 급변했다”며 “이 공동대표가 또다시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21710?sid=165시작부터 내분 발생 ㅋㅋ추천공유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224추천공유

과연 의사 vs 정부 승자는추천공유

개혁신당 돌아가는 모양새가 민주당 출신들이 이준석 먹버하는거 같으네요.이준석 나가서 유일하게 건진게 개혁신당 당명인데 이번에도 삐져서 나가면 당명도 뺏기네…혹시라도 다시 시작한다면 당명은 이준석하바드나왔당 추천추천공유

주제 부터 말하면 이낙연 같은 중진급 정치인들 무섭다 20~30대 젊은이들 너무 일찍 정치 뛰어들어서 중진 정치인들에게 먹이감이 되지않았으면 함 이준석 그냥 합당 안하고 비례정당만 했어도 2~3석 가능했고 이걸로 땔감 삼아서 지속적으로 국힘 괴롭혔을텐데 1~2 프로 지지율 가진 이낙연이 그냥 이준석을 잡아 먹어버려서 이준석 가진거 다 뺏어버려서 ㅠ당을 재건해버리네여 민주당 내부 싸움으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이준석을 단 2주만에 배껴먹은거 보면 국힘 강남 도련님들이 10년간 이준석에게 시달린게 한심해보입니다추천공유

권력층이라서 관리 받을텐뎅더 심해지는거 같음 ㅋㅋㅋ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8272?sid=102추천공유

별로 내용이 공격적이진않거든요다큐보는 느낌으로 봤습니다확실히 자료들은 모르던걸 많이알게되서 좋았습니다추천공유

보건복지부에 김만배 장관님 앉혀서 개혁하면 의사들 추퓽낙엽처럼 쓰러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재인은 너무 물러요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13060?sid=100추천공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후보 OOO과국민의힘 후보 윤희숙 전 국회의원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 중·성동갑에 돌린 자동응답서비스(ARS) 여론조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름에 이 지역 출마 의지를 밝힌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없었습니다.1번,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총선 영입 인재).2번,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2022년 선대위 영입 인사).그리고 3번은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습니다.서울 중·성동갑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서초을로 지역구를 옮기며 전략공천 지역이 됐는데 공천 갈등의 뇌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공천 여부에 따라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당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후보에서조차 임 전 실장을 제외한 것을 두고 당 지도부가 이미 공천 배제 결심을 굳힌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79949?sid=100추천공유

공무원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영화 ‘건국전쟁’을 본 뒤 “영화든, 책이든 민감한 것이 있으면 일단 보고 나서 이야기해라"며 "보지 않은 인간들은 입 다물어라.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말했다.전씨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가장 핫한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건국전쟁’을 봤다”며 “정치적으로 편향성을 띤 영화라고 보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도대체 무엇 때문인지 더 궁금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전씨는 “영화 내용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업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시하면서 ‘적어도 이런 업적도 있으니 좀 알고 가자’ ‘그동안 잘못 알려진 부분은 바로잡자'는 취지로 제작된 영화인 듯했다”면서 “역사 공부로도 괜찮고, 감독이 노력해서 제작한 영화라고 느껴져서 영화비가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고도 적었다.전씨는 이어 “총선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각 당이나 강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득표 유불리 계산 때문에 더 민감한 듯한데, 다들 그냥 쿨하게 보고 나서 평가는 각자의 몫으로 했으면 한다”며 “편향된 자칭 ‘역사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라. 자신들의 노선에 유리한 업적만 이야기하고 불리한 것은 숨기고 속이는 것이 너무 많이 보인다”고 상황을 짚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힌 전씨는 “영화든, 책이든 민감한 것이 있으면 일단 보고 나서 이야기해라. 보지 않은 인간들은 입 다물어라”라며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잘난 척하면서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승만에 대해 △독립운동가 △광복 후 초대 대통령 △6.25와 장기 집권을 위한 독재 등으로 나눠 공과 과에 대해 평가한 전씨는 “어떤 인물이든 이렇게 공과 과를 놓고서 평가를 하는 것”이라며 “‘누구는 무조건 싫고, 누구는 무조건 좋다’는 것은 옳은 평가가 될 수 없으며 그렇게 평가한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공을 더 크게 볼 것인지, 과를 더 크게 볼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여기에 덧붙여 전씨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정치는 할 생각 추호도 없으며, 좌로나 우로나 진보나 보수나 치우치지 않고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글을 쓴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00361?cds=news_edit추천공유

‌개혁신당 쪽은 지지율이 잘 안 나오던데...추천공유

‌우리나라 정치인들보면 국힘,민주 여야 상관없이 다들 의사 혐오하고 병원. 의사들하고 타투고 싸우고 각종 의사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정책,추진하던데 왜 그런건가요?추천공유

문재인 박근혜 노태우 이명박 김대중 스타일이었으면 의사가 이겼을꺼라 생각하는데윤석열 노무현 전두환 스타일이면 의사가 이기기 어렵다고 봅니다거부권 행사할때도 그렇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그냥 밀어부치는 스타일이라 의사가 이기기는 어렵다고 보고, 정원 확대는 받아들이고 대신 의사들측에서 얻어낼수 있는 다른것들을 찾아봐야죠추천공유

‌우리나라 정치인들보면 국힘,민주 여야 상관없이 다들 의사하면 다들 경기를 일으키고 혐오하고 각종 의사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정책,추진하고 압박하던데 왜 그럴까요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682?sid=100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