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6 12:36:40
수정 2024-02-16 12:36:40
윤석열은 성과는 확실한데 공사 구분을 참 못하네요
컨텐츠관리자
쿠바와 수교했다는건 대단한 외교성과입니다. 북한이 대사관 파견한 나라가 몇개 되지도 않는데 그중하나인 쿠바와 수교를 하네요.
이건 정말 대단한 외교성과입니다.
사실 쿼드가입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쿼드의 상위호환격인 한미일 군사공조를 가져왔습니다. 그것을 위해 일본에 위안부 카드 줬고 대신 미국의 반도체 제제를 풀었다고 봐야죠.
외교에 있어서는 100점 만점에 90점은 줘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며칠전 유럽행 국빈방문 취소하는걸 보면서 정치력은 역시나 빵점이란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디올백 받고 제대로 사과도 안한 영부인이 전용기 타고 사진 찍히면 총선 말아먹을까봐 일정 자체를 취소 해버리네요.
그냥 해외에 3년정도 귀양살이 보내면 끝날 일인데, 늘그막에 결혼한 사람치고는 너무 사랑꾼이라 당황스럽네요. 대통령되기 전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마누라 관련된 사안을 놓고서는 지나치게 공사구분을 못하네요.
이건 정말 대단한 외교성과입니다.
사실 쿼드가입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쿼드의 상위호환격인 한미일 군사공조를 가져왔습니다. 그것을 위해 일본에 위안부 카드 줬고 대신 미국의 반도체 제제를 풀었다고 봐야죠.
외교에 있어서는 100점 만점에 90점은 줘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며칠전 유럽행 국빈방문 취소하는걸 보면서 정치력은 역시나 빵점이란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디올백 받고 제대로 사과도 안한 영부인이 전용기 타고 사진 찍히면 총선 말아먹을까봐 일정 자체를 취소 해버리네요.
그냥 해외에 3년정도 귀양살이 보내면 끝날 일인데, 늘그막에 결혼한 사람치고는 너무 사랑꾼이라 당황스럽네요. 대통령되기 전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마누라 관련된 사안을 놓고서는 지나치게 공사구분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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