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근 3개월간 최악의 선택만 쳐하다가 진짜 정치생명 끊어진다는게 어떤건지 느껴질정도로 망한게 느껴짐 좌파보수중도 그 모두가 싫어하는걸 넘어 극혐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함저 상황와도 인간자체가 쓰레기라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안보임 추천공유

‌이번 선거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1당은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국힘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예상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난 총선에 비하여 지형이 완전히 변했다.지난 총선에서 여당은 참패했고, 야당은 180석 이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지역구가 지난번과는 상황이 다릅니다.영남권과 강원권은 국힘이 거의 석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뺏겨야 3~4석 정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총청권도 승리가 확실해 보입니다.총청권의 특성 상 여권이 항상 여론조사보다 더 나왔던 경험과 지역 공약에 답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충청권까지는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2. 지형 자체가 유리하다.국힘이 영남, 강원을 석권하고 충청권까지 승리를 한다면, 수도권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비례 대표는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면 민주당보다는 몇 석이라도 더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서울, 경기/인천 지역에서 둘 중에서 한 곳만 선전을 하고, 한 곳에서 크게 무너지지만 않으면 무난한 1당은 됩니다3. 여권 프리미엄이 존재한다.수도권과 충청권은 지역 개발 문제가 큰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MB발 뉴타운, 지난번 총선의 재난지원금과 같은 폭발적인 정책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것이 여권입니다. 아직 후보가 선출이 되지 않아서, 본격적인 시동을 걸지 않았지만, 메가 서울보다 훨씬 더 파격적인 조건이 선거에 나올 수 있습니다. 4. 선거 구도가 바뀌었다윤석열 VS 이재명의 정권 중간 선거로 몰고 가려고 했지만, 한동훈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한동훈 VS 이재명으로 구도가 바뀌었습니다.세련된 말투를 하고, 젊은 이미지를 가진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맞붙는 그림을 야권에서는 달갚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5. 총선 이슈 선점에서 여당이 앞서가고 있다이재명 대표의 방탄에만 치중했기 때문에, 야권은 특별한 공약이 없이 김건희 특검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몰카 공작이라는 사항과 김혜경, 김정숙 이슈가 동일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서는 개별 조사를 한다면 여론은 분명히 나오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선 반영되었습니다. 동일하게 김혜경, 김정숙에 대한 여론 조사를 개별적으로 진행한다면 70%가까운 부정적인 여론조사가 나올 것입니다. 총선은 생활 문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면서 이슈 선점면에서 지금까지는 한동훈 대표가 있는 국힘이 더 나아 보입니다. 추천공유

이거 다음에 신당 3개월 유지했고 이제 이낙연한테 3개월내에 버림받으면 트리플 달성이네요.추천공유

[르포] “이번에도 민주당 되쿠다"…보수에게 '험지' 제주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98394?sid=10020년간 3개 선거구 5차례 연속 민주당"호남 출신 많이 살고 4.3 사건 영향"이준석·이낙연 제3지대 반응 미지근"이당 저당 해도 궨당" 지연·학연 중요지역 일자리 부족, 오르는 집값 현안“제주도는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됨수다. 이젠 국민의힘으로 신청하는 사람도 어서(없어)."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제주 판세를 묻는 질문에 동문시장에서 만난 김모(69)씨는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 판”이라고 잘라 말했다. 제주 토박이로 보수 정당만 찍어 왔다는 그는 “주변 사람들이 민주당만 좋아해 답답하다"며 “아무리 지역 활동 열심히 해도 국힘으로 나오면 떨어지는디 누가 나오젠 하나”라고 했다.추천공유

두 어르신들이 이준석을 금쪽이 만드는데 적잖이 기여하셨는데 당상납까지 한 지금 어떻게 생각할까요?추천공유

이준석이 명절 사이에 장예찬 김병민보다 아래가 되버렸네요 ㅋㅋ정치 진짜 모르겠네 ㅎㅎ추천공유

‌국민 90프로가 찬성하는 사안이니 그럴수밖에 없죠 추천공유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211029125900윤석열이는 의대정원에서 밀리지 않으려 할것같고이재명이는 공천 멋대로하면 총선후 감옥갈것 같군요. 추천공유

국힘 쪽이 좀 더 유리하지 않나요? 신당 사실상 구 민주당계가 먹은거 같은데 여당은 국힘 하나로 통일되고 야권은 여기저기 난립하면 국힘이 유리하지 않을까요?추천공유

이준석 이렇게 다소곳한 남자였나요?추천공유

이준석 욕하는 애들도 유승민 마지막 희망 이러고 있음.추천공유

전국적 화제가 될 듯.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211/123474817/1?ref=main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6138?cds=news_edit개혁신당 이준석(39) 대표가 최근 전장연 박경석 대표와 카페에서 만나 대화하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돌연 화제가 됐다. 이 대표가 자기 커피만 먼저 챙겨 들고, 구석 자리에 앉은 동료에게는 음료를 전달해주지 않는 듯한 모양새가 연출됐기 때문이다.추천공유

파업이 아니기 때문이에요.업무개시 명령이니 뭐니 아무짝에도 의미 없는 이유가 그냥 계약종료이기 때문입니다.사직이라도 하면 뭐 걸고넘어질 건덕지라도 있겠지만,1년 계약직이 계약기간 끝나서 재계약 안하는걸 가지고는 그 어떤 불이익도 줄수가 없습니다.그거가지고 불이익 주면 법정싸움가서 정부는 개박살 납니다.진짜 시범케이스로 몇명조졌다가 막상 소송가서 정부가 개박살 나면 그때부턴 의대증원이고 뭐고 그냥 전면 백지화에요. 그냥 정부가 의사들한테 백기투항 하는 선택지 밖에는 없습니다.솔직히 파업도 아니고 사직한 사람한테 불이익 주는것도 막상 법정싸움가면 정부가 불리하다고 보는데요,사직도 아니고 그냥 계약종료후에 쉬는 사람한테 그거가지고 불이익을 준다? 법정싸움가면 정부가 백프로 집니다.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6127?cds=news_edit이거 보고 새벽부터 빵터졌습니다 ㅋㅋ추천공유

‌30대 당대표 지가 오지게 잘나서 된줄아나본데당꼬라지가 이따위였으니 뭐라도해보자뭐라도 해보자해서 땅바닥에 굴러다니는거 주워먹은것뿐인데마지 본인이 뭐라도 된냥 설쳐대서 지인생 꼰거죠이준석이 대단해서 된게아니고 마침 거기에 있었을뿐인데살다살다 대통령선거에서 대선후보 제끼고 지가 주인공되려하는정신나간인간을 지금까지 참아준줄 모르고선거내내 이짓거리 하는거 스트레스였는데. 윤석열은 오죽했을런지체리따봉? 나같음 더한것도 합니다 ㅎㅎ대통령이랑 대립하면 지가 동급이라도 되는줄아나그짓거리 오래하다보니 자기자신도 거기에 취해버려서 진짜 뭐라도 된것마냥 착각하고. 자신있게 탈당해버렸죠웃긴게 탈당하고 3프로 꼬라지보고 뒤늦게 현실에 눈떳나 정신차렸는지민주당 잔당들과 합당해버렸는데그동안 보여준 행태와 너무달라서 지지자들도 대거이탈해버리는 악수를 둬버렸죠월클병도 적당히해야지 어짜피 뭔짓을해도 지역구는 안되는거 그냥 이준석 잔당들데리고 비례라도 굽신거릴것이지털어놓은게많아서 이젠 비례도 가오떨어져서 못나가고 "마사중" 확정되었으니쯧쯧쯧아무튼 나도 이준석의 무운을 빕니다.추천공유

이거 박빙일듯 ㅎㅎ추천공유

설전에 2.6일에 발표하고서 나온 여조인데 이러다 민주당까지 동참하면 ㅋㅋㅋㅋ추천공유

의대 입학정원 발표에 한의계도 술렁…“한의사 즉각 투입하자”한의협 “의사 인력 수급 조절 정책, 발등의 불 끄기에 요원”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발표에 한의계가 들썩이고 있다. 의사 배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즉시 필요한 의료 인력 수급을 위해 한의사들을 필수·지역의료에 즉시 투입해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대한한의사협회는 7일 성명을 통해 “10년 뒤에나 공급이 시작되는 이번 정책은 당장 의료 인력 수급 배치에 도움이 안 된다”며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한의사들을 의료 사각지대 등에 즉시 투입해 활용하도록 획기적인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의협은 “향후 인구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이공계 인력 부족현상, 한의사의 공급과잉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한의대 정원을 축소해 의대 정원 증원에 활용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주장을 지금까지 정부 당국에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단순히 정원을 늘려 의사 인력의 수급을 조절하는 정책은 발등의 불을 끄기에는 요원하다”고 했다.한의협은 “의대 입학정원에 대한 구체적인 규모가 발표된 만큼 복지부는 보건복지부는 한의대 정원을 축소해 의대 정원 증원에 활용하자는 적절하고 타당한 제안을 즉각 수용하길 바란다”며 “해당 제안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회무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그러면서 한의협은 ▲필수의료 분야 정책 ▲지역의사제 ▲미용의료 분야 특별위원회 등으로 한의사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전향적 자세를 보여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한의협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시행과 한약제제 활성화 등 일부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필수의료 분야에서 아직도 한의사들이 부당하게 소외당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치료효과가 뛰어나고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의약을 외면하는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라고 말했다.한의협은 “기본이 되는 필수의료부터 다양한 술기가 필요한 피부미용에 이르기까지 한의치료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모든 준비가 있다”며 “이제 정부 결단만 남았다”고 했다.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