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12 08:01:42
수정 2024-02-12 08:01:42

이준석,이낙연 탈당할때 차이점이

컨텐츠관리자
둘 다 당내 주류에 찍혔다고 하지만 민주당은 국회의원들이 이낙연 탈당하지 말라고 난리치다 결국 탈당하니까 저주를 퍼붓는데 국민의힘은 이준석 탈당 말리는 의원은 커녕 빨리 나가란 반응이었는데 이 두 정당의 반응의 차이는 뭘까여?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재앙이 문재인한테는 축복이었다고 하던데
사실이지요? 코로나 터지기 직전까지 문재인의 야심찬 소주성 정책과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려서 자영업자들을 필두로 경기가 최악으로 치달았다고 하던데.코로나 재앙으로 문재인이 그 모든 재앙적인 정책들을 덮어버렸다고 하던데요.추천공유
5달 전
0
이준석은 커피논란 변명이 왜이리 늦죠??
오늘 새벽에라도눈 벌게져서 페이스북 올릴거 같았는데낙연선생님 한테 혼날까봐 그런가요?추천공유
5달 전
0
국민의힘 40.9%·민주당 41.8%…1년 만에 1%p 이내 접전[리얼미터]
https://m.news.nate.com/view/20240212n02570?mid=m01추천공유
5달 전
0
역시 균형발전론 여론 효과가 좋네요
반응 바로 나타나네요.전국에서 부정적인 여론 뜬 메가시티 메가서울은언급안하는거 보니 곧 취소할듯 보입니다.추천공유
5달 전
0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39.2%…8개월 만 최고치ㄷㄷㄷㄷ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211029125900상승추세가 50%까지 무난할듯 ㄷㄷㄷㄷ추천공유
5달 전
0
이준석은 신당에서 가져온거 개뿔도 없네요..
수석 대변인 : 허은아 대변인 : 이기인 당 사무총장 : 김철근 그리고 최고의원 한 자리(천하람 유력) 진짜 본인 비례 앞순번에 다 태웠다면 이해는 가지만 아니라면 뭐 공관위 가져온것도 아니고 그냥 선거망하면 다 책임지고 짤릴 자리들만 가져왓네..ㅋㅋ추천공유
5달 전
0
홍준표 "가방 하나가 나라 뒤흔들어…그만들 합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170767 (문재인 정부 때) "김정숙 여사가 나홀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 타지마할을 다녀온 일이 있었다. 그게 사실이라면 참으로 비상식적인 일, 그 놀이 행사에 들어간 국민 세금이 수십억도 더 됐는데 그건 당시 쉬쉬하며 그냥 묻었다가, 이번엔 (김건희 여사) 오랜 지인이 준 가방 하나가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그보다 훨씬 다급한 국사가 얼마나 많은데가방 하나에 나라가 양분되고 흔들리는가... 진영논리에 빠져 상대를 오로지 증오하는 외눈으로 세상을 보면 다들 그렇게 된다.제발 그만들 좀 하자" (홍준표)추천공유
5달 전
0
사돈으로 조국 일가 vs 이재명 일가
어느쪽이 더 인기 많을까요개인적으로는 장인어른(또는 시아버지) 난이도가 넘사벽이고가풍과 화목도 역시 전자가 좋아 보이고애들 자체도 조국 일가가 더 나아보임추천공유
5달 전
0
국힘 40.9%·민주 41.8%…1년 만에 1%p 이내 접전[리얼미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68258?sid=165 4·10 총선을 두 달여 남겨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1년 만에 1%포인트(p) 이내로 좁혀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2월 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40.9%, 민주당은 41.8%를 기록했다.이외에 녹색정의당은 2.2%(0.9%p↑), 진보당은 1.6%(0.4%p↑), 기타 정당은 6.0%(0.5%p↑), 지지하는 당이 없는 무당층은 7.5%(0.6%p↑)로 집계됐다.국민의힘은 지난 조사보다 1.1%p 상승했고, 민주당은 3.4%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양당 간 차이는 5.4%p에서 0.9p%로 좁혀지면서 11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격차를 보였다. 격차가 1%p 안으로 들어온 것도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660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4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3.8%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추천공유
5달 전
0
와 근데 이낙연은 차기 대권 1순위아니였나요?
문재인 평화쇼할때 차기 대권 1순위 아니었나요?이재명은 문재인 경선때 공격해서 거의 적이나 마찬가지었고어쩌다 지금은 이재명이 당대표에 야권 대권 1순위이고이낙연은 쫓겨난건가요?추천공유
5달 전
0
설날 차기 대통령 지지도 조사
추천공유
5달 전
0
윤핵관 천하용인 단어는 이준석이 만든건가요?
이준석이 만들었다면 진짜 한심한 인간이네요..그시간에 정치나.똑바로하지...추천공유
5달 전
0
이낙연 vs 조국 직장 상사면 누가 더 무서운가요?
‌‌공무원이나 법무팀으로 발령받았는데직장상사,부서장이 이낙연vs 조국 박사부하 직원으로서 누가더 업무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요?추천공유
5달 전
0
낙은영: 이준석 폰 압수
엥? 폰이 정말 없네추천공유
5달 전
0
이낙연 이거 다 계획이죠???
어디를 앉는게 라는 옆사람 추임새부터 시작해서 가만있어라 부터 이준석 빼고 다 이렇게 하기로 하고 들어간거죠??? 표정부터 시선관리까지 무슨 타짜 영화 보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목소리 중후하네요.추천공유
5달 전
0
이준석 당대표됬을때 저도 좋고 잘할거라 잔뜩기대했는데 첨 안철수합당문제부터 삐끗
하는거보고 쌔했었죠 전 이준석이 이전의 철없던 20후30초때가 아니라 진짜완전히 변하고 대승적인걸 생각하는 사람이 된줄 알았는데아 이거 좀 쌔한대? 싶더니 여지없더군요그당시 국힘상황이 합당거부한다는게 대표가 당을생각한다면 있을수가 없는거였죠추천공유
5달 전
0
이준석,이낙연 탈당할때 차이점이
둘 다 당내 주류에 찍혔다고 하지만 민주당은 국회의원들이 이낙연 탈당하지 말라고 난리치다 결국 탈당하니까 저주를 퍼붓는데 국민의힘은 이준석 탈당 말리는 의원은 커녕 빨리 나가란 반응이었는데 이 두 정당의 반응의 차이는 뭘까여?추천공유
5달 전
0
이준석은 대선 당일 잊혀지지가 않네요
대선당일 다 빨간색으로 입고있는 와중당대표란 넘이 혼자 파란색 옷 입고와서윤이 이기니 하나도 안기뻐 하는 표정..추천공유
5달 전
0
안철수는 그렇게 띨띨한 짓거리 수없이 하고 다녀도 중도소구력이 있었는데
‌이준석은 근 3개월간 최악의 선택만 쳐하다가 진짜 정치생명 끊어진다는게 어떤건지 느껴질정도로 망한게 느껴짐 좌파보수중도 그 모두가 싫어하는걸 넘어 극혐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함저 상황와도 인간자체가 쓰레기라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안보임 추천공유
5달 전
0
1당은 국힘이 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1당은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국힘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예상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난 총선에 비하여 지형이 완전히 변했다.지난 총선에서 여당은 참패했고, 야당은 180석 이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지역구가 지난번과는 상황이 다릅니다.영남권과 강원권은 국힘이 거의 석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뺏겨야 3~4석 정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총청권도 승리가 확실해 보입니다.총청권의 특성 상 여권이 항상 여론조사보다 더 나왔던 경험과 지역 공약에 답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충청권까지는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2. 지형 자체가 유리하다.국힘이 영남, 강원을 석권하고 충청권까지 승리를 한다면, 수도권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비례 대표는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면 민주당보다는 몇 석이라도 더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서울, 경기/인천 지역에서 둘 중에서 한 곳만 선전을 하고, 한 곳에서 크게 무너지지만 않으면 무난한 1당은 됩니다3. 여권 프리미엄이 존재한다.수도권과 충청권은 지역 개발 문제가 큰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MB발 뉴타운, 지난번 총선의 재난지원금과 같은 폭발적인 정책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것이 여권입니다. 아직 후보가 선출이 되지 않아서, 본격적인 시동을 걸지 않았지만, 메가 서울보다 훨씬 더 파격적인 조건이 선거에 나올 수 있습니다. 4. 선거 구도가 바뀌었다윤석열 VS 이재명의 정권 중간 선거로 몰고 가려고 했지만, 한동훈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한동훈 VS 이재명으로 구도가 바뀌었습니다.세련된 말투를 하고, 젊은 이미지를 가진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맞붙는 그림을 야권에서는 달갚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5. 총선 이슈 선점에서 여당이 앞서가고 있다이재명 대표의 방탄에만 치중했기 때문에, 야권은 특별한 공약이 없이 김건희 특검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몰카 공작이라는 사항과 김혜경, 김정숙 이슈가 동일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서는 개별 조사를 한다면 여론은 분명히 나오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선 반영되었습니다. 동일하게 김혜경, 김정숙에 대한 여론 조사를 개별적으로 진행한다면 70%가까운 부정적인 여론조사가 나올 것입니다. 총선은 생활 문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면서 이슈 선점면에서 지금까지는 한동훈 대표가 있는 국힘이 더 나아 보입니다. 추천공유
5달 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