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김건희 심리를 모르겠음.
국민한테 뚜까맞으면 맞을수록 점점 더 오기라도 생기는건지 내가 만든 대통령인데 내가 이정도도 못나대는거냐는 건지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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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할 일은 중도확장이죠..jpg
파급력이 크지만, 이 파급력은 숨어있는 보수층 끌어내고 기존 보수층들이 팬덤화 된 정도지. 중도확장은 아직이고, 총선에 반영은 안되있습니다. 지지율 늘리려면, 중도 확장이 중요하죠.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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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석열 카이스트 연설은 감동적이었네요
대한민국 최고 대학중에 하나인 카이스트에서 연설은 정말 뜻깊은 행사였던거같아요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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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왜 정우택 내용이 없어요?
‌100만원? 10만원도 말이 많은데 .... 정우택 인기가 없나 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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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졸업식에서 난동부린 사람은 예전에 졸업한 사람인거죠??
학사모는 쓰고 위장한거 같은데...근데 학사모는 그냥 달라고 하면 주나요?? ㅋㅋ 오래전에 졸업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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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보수 국힘과 대구는 이승만과 아무런 관련이 없죠
4.19 혁명후 자유당은 당 자체가 해체된 정당이죠자유당 국회의원들은 사임하거나 감옥가거나해외도피를 해버림자유당을 이어받은 정당이 없음당 족보로 이어진 정당이 없다는거죠박정희 공화당과는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게이승만과 자유당임지금 국힘 전신이 3당 합당 민자당이거든요민정당, 통일민주당, 공화당이 합당한건데그 어떤당도 자유당과 족보상 이어받은 정당이 없는데국힘 당대표실에 이승만 사진 걸은건 일종의 사기죠박정희는 이승만 귀국도 못하게 할 정도로사람 취급도 안했죠그리고 박정희는 남로당 간첩질때문에이승만 정부때 사형선고 받은 사람임아주 재미있는건 대구는 과거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리며 공산주의자들의 성지인곳인데남로당 박헌영 지령하에 10.1대구 일으키죠그 결과 보도연맹 가입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죠그래서 6.25때 이승만 보도연맹 사살 명령으로피해자가 가장 많았고이승만에게 학살을 가장 많이 당한 지역이죠그때문에 56년도 대선때 이승만이 아닌 공산당 출신조봉암을 유일하게 72프로나 지지한 지역이자이승만을 가장 증오했던곳이 대구죠자칭 보수인 국힘과 대구는 이승만과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죠박정희와 대구가 보수 우파가 아닌 태생이 좌익임그래서 자칭 보수가 이승만 끼워팔기하는데 한마디로 사기죠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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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북한 망하나요? 뜬금없이 쿠바 수교 뭐죠? ㅋㅋㅋ
교류가 많은것도 아니고 ㅋ 지구 반대편에 있는 꾸바랑 우리가 뭐 엮일 일이 있다고 쿠바는 뜬금없이 왜 수교를 요구했을까요 ㅋㅋㅋ 거 참 궁금하네여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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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르지만 다음 국힘 대선 후보 한동훈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힘 대선 경선 2위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대신에 오세훈일지 원희룡일지 아님 안철수?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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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말고 새보수갤 근황 .JPG
그냥 본진이 활활 타 버렸네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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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궤멸이 임박한 좌파들의 광기어린 자폭 행보
제도 정치에 좌파들을 마구 꽂아 넣은 김대중이가이러한 간첩세력의 제도권 활극의 최대 원흉북괴가 1996년 강릉 사태 같은무장 잠입 도발을 감행하지 않는 이유는사실상 민주 정치 체제인 대한민국에서 독버섯처럼 기생하며양지에서 활개치고 있는 제도권 고정간첩들의선동과 도발로 굳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무력 위협을 통한공포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전부터 주장해 왔지만 대한민국 역시 이제 러중북이라는세계 최악의 독재 레짐의 최전선에 있는 바람 앞 등불과 같은전 세계 민주 국가들의 상징이라는 점을 염두하고최소한 김영삼 정부 시절 권영해 부장의 국가안전기획부를재건하여 내부 주사파 및 친중 끄나풀들을 적극적으로 퇴치하는 정보 체계를 갖추어야 함.이제 시진핑, 푸틴, 김정은이의 무력도발이 본격화될 텐데이런 상황에서 내부 혼란을 유도하는 무리들을 철저히발본색원하여내부 정리라도 확실하게 해 둬야 함.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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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공천 마무리 짓고 나면 대표직 사퇴할거 같네요
공천 조율 다 해놓고 발표전에갑자기 대표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겠다며 당의 승리를 위해 희생하겠다는둥 비장하게 기자회견그리고는 계양에 박혀시 지 선거운동에만 올인할 것 같습니다대표직 내려놓는다는둥 희생한다는둥 명분 갖춘채 아무직위도 없으니 지원유세도 안가는 일석이조대부분은 저 뻔한 속내어 실소하겠지만 개딸과 언론은 또 우리 재명님~ 하면서 올려쳐주겠죠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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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빠는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폐급이네요
‌이준석이야 말할것도 없고 수족이었던 천아용인 네명은 최고위 한명도 입성 못시키더니만대선 후보중에 유일하게 이준석말 잘들었다고 물고빤 최재형도 지역구민한텐 제대로 찍혀서 물갈이 대상이 됐네요아무나 잡고 빨아도 한명쯤은 말짱할법도 한데 어째 저래 폐급들만 골라 빠는지 그것도 능력이네요 ㄷㄷ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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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는 개혁신당에서 뭐하는거임?
페미 친북 운동권 시민단체 등등 좌파 개짬뽕당에서 무슨 역활로 있는거에요? 도데체 쟤 컨셥은 알수가 없음 ㅋㅋ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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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서울 종로에 박진·경기 용인에 이원모 투입 검토
국민의힘이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던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종로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당 핵심관계자는 "박 전 장관 의사를 확인해 종로 지역구를 조율 중"이라고 했습니다.박 전 장관이 종로에서 18대부터 내리 3선을 하고, 21대 때 당 대표에게 지역구를 양보했던 만큼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겁니다.박진 / 전 외교부장관 (13일)"기득권을 내려놓고 우리당의 이번 총선에서 서울 수복을 위해서 헌신할 각오가 돼있다"다만 종로 재선에 도전장을 낸 최재형 의원에 대한 해법을 아직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기권 재배치가 검토돼 온 이원모 대통령실 전 인사비서관은 용인 투입이 유력합니다. 용인 4개 선거구 중 단수 공천이 확정된 병과 정을 제외한 갑과 을이 검토 대상입니다.이원모 / 前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13일)"당의 뜻에 전적으로 따르겠다 말씀 드렸었고요, 그 입장 변함 없습니다."국민의힘은 오늘 추가 단수 공천 지역도 발표했는데, 5선 중진 정진석 의원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이 확정되면서 박수현 전 청와대 수석과의 세번째 리턴매치가 성사됐습니다.22개 경선 지역도 발표했는데, 충남 홍성예산의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수석이 경선에서 맞붙게 됐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8133?cds=news_media_pc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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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첩들이 국회로 침투하는 방법
‌https://www.mk.co.kr/news/politics/10794650위성정당으로 들어가서 국회의원으로 가거나 민주당 의원 보좌관으로 취업함보좌관은 의원이 맘대로 픽업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침투 가능보좌관되면 국가 기밀 자료 쉽게 요구해서 볼 수 있다네요 ㄷㄷ진짜 전수조사해야 하는거 아닌지...국힘이 총선에 이겨서 과반수 되면 꼭 추진하길...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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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을 지지했던 3년 내 자신이 부끄럽다"
ㄹㅇ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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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 이승만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끝났다 어쩌고 우기는게 어처구니 없는게
‌수천년전 사람도 역사적 평가는 계속 바뀜지들이 뭔데 끝났다는 건지 ㅋ사도세자에 대한 역사적 평가도 바꼈고로마황제 티베리우스에 대한 역사적 평가도 바꼈음.근데 뭔 몇십년 전 인물에 대한 평가가 끝났다고 지들 맘대로 우기고 있는건지연개소문에 대한 역사적 평가도 계속 바뀌고신채호에 대한 역사적 평가도 계속 바뀌고 시대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역사적 평가는 계속 바뀌는 거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하고 있던 시절이면 몰라도자유민주주의가 훨씬 우월한 체제인게 너무나 명백하게 결판났고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에서 10 위 안에 드는 선진국이 되었고그러면 이승만의 선택은 다시 평가받는게 당연한 거죠. 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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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수교’ 극비 진행...장관들도 국무회의 의결 때까지 몰랐다.gisa
당초 이날 국무회의는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정부로 넘어온 법률안 39건을 공포하는 안건과, 차관회의를 거쳐 올라온 대통령령 7건을 개정하는 안건을 처리하는 간단한 회의로 계획돼 있었다.그러나 국무회의에는 예정에 없었던 ‘즉석 안건’이 하나 상정됐다. 쿠바와의 수교안이었다. 이 안건은 다른 안건들과 달리 국무위원들의 PC 모니터에는 나오지 않았고, 종이 인쇄본으로만 배포됐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제외한 다른 국무위원들은 착석한 뒤에야 쿠바와의 수교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조 장관은 국무위원들에게 ‘14일에 수교가 이뤄질 것이며, 그때까지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htt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4/02/15/KLPOFFD5D5EZTG7ORZHK7NDBF4/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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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이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투표 한번 부쳐보면 안되나요?
대통령 직권으로 가능하다는데지방 소멸 문제 삼으며 미룰수 없는 과제다 설명하면 될거같은데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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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무섭네요.
지지율 반등하기 무섭게 대외적 활동하네요.아쉽네요.추천공유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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