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12 09:17:44
수정 2024-02-12 09:17:44
강서구 김태우가 치명적 정치적 오판을 했습니다.
컨텐츠관리자
솔직히 사면 받고 이번 총선 강서구에서 출마했으면
100% 당선되었을겁니다. 앞으로 떵떵 거리며 다선 국회의원 할 수도 있는 포지션이었죠.
근데 왜 그렇게 성급하게 구청장에 목을 매었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어차피 패배가 예상됐던 선거였는데 선당후사 격으로 어찌됐건 구청장 보궐 사유는 본인탓이었으니 구청장 불출마 선언했거나, 최소한 김진선 후보에게 양보라도 했으면 이렇게 용도폐기 되진 않았을텐데...
결과적으로 정권에 엄청난 부담을 줘버렸으니 아마 다시 등용되는 일은 힘들어 보입니다.
솔직히 18% 차이로 졌는데 전 솔직히 이것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당일투표는 1%차이로 졌는데 사전투표는 40%차이로 졌거든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괸외 사전 투표도 없었고 관내 사전투표만 실시 됬는데 불과 4~5일만에 똑같은 지역 똑같은 거대 표본에서 이런 심각한 경향성 괴리는 말이 안됩니다.
아마 사전투표율을 뻥티기 해서 뻥티기한 유령표를 전부 1번으로 몰표 몰아줬을거라고 강하게 추측됩니다. 투표장 실물도장을 안찍으면 이렇게 유령무더기표 몰표 생성이 가능합니다.(국힘은 이거 관철 못시키면 이번 선거 대패합니다. 명심하십쇼)
그래서 더 안타까운게 김태우는 어차피 정치적 사망선고 받은 입장에서 재검표라도 확실히 했었어야 합니다.
재검표를 시행했다면 또 이상한 허접한 투표지도 많이 나왔을텐데 마지막에 용기와 결단을 발휘하지 못한 것도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본투표율과 사전투표율 격차가 이렇게도 많이 차이나면 절대로 인정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파내에서 대다수 쓸모없는 웰빙들과 달리 상당히 전투력 있는 인물인데 이런식으로 실각하니 많이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100% 당선되었을겁니다. 앞으로 떵떵 거리며 다선 국회의원 할 수도 있는 포지션이었죠.
근데 왜 그렇게 성급하게 구청장에 목을 매었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어차피 패배가 예상됐던 선거였는데 선당후사 격으로 어찌됐건 구청장 보궐 사유는 본인탓이었으니 구청장 불출마 선언했거나, 최소한 김진선 후보에게 양보라도 했으면 이렇게 용도폐기 되진 않았을텐데...
결과적으로 정권에 엄청난 부담을 줘버렸으니 아마 다시 등용되는 일은 힘들어 보입니다.
솔직히 18% 차이로 졌는데 전 솔직히 이것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당일투표는 1%차이로 졌는데 사전투표는 40%차이로 졌거든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괸외 사전 투표도 없었고 관내 사전투표만 실시 됬는데 불과 4~5일만에 똑같은 지역 똑같은 거대 표본에서 이런 심각한 경향성 괴리는 말이 안됩니다.
아마 사전투표율을 뻥티기 해서 뻥티기한 유령표를 전부 1번으로 몰표 몰아줬을거라고 강하게 추측됩니다. 투표장 실물도장을 안찍으면 이렇게 유령무더기표 몰표 생성이 가능합니다.(국힘은 이거 관철 못시키면 이번 선거 대패합니다. 명심하십쇼)
그래서 더 안타까운게 김태우는 어차피 정치적 사망선고 받은 입장에서 재검표라도 확실히 했었어야 합니다.
재검표를 시행했다면 또 이상한 허접한 투표지도 많이 나왔을텐데 마지막에 용기와 결단을 발휘하지 못한 것도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본투표율과 사전투표율 격차가 이렇게도 많이 차이나면 절대로 인정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파내에서 대다수 쓸모없는 웰빙들과 달리 상당히 전투력 있는 인물인데 이런식으로 실각하니 많이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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