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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민생토론회 완주2. 여사님 활동 재개, 무료봉사 및 선거 자원 유세 + 선대위원장 등극3. 한동훈 원탑 체제이 정도만 해도 150석 충분히 가능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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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정권이 저리 패악질 부리고외교적으로 무례함에 극치를 달리고 있고 더러운 인간성으로 전세계를 오염시키고 있고공산당이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있고온갖 인권 탄압으로 잔인하게자국민 인격도 말살하고 있는데 유럽.프랑스.독일.브라질 등등아직도 중국 손절 안하고 정책 협력하고교류 유지하는 나라가 많네요.추천공유

지금 대통령은 조국 아니면 이재명 아님?설마 홍준표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그렇다면 윤석열이 보수를 궤멸시킨게 아니라최소한 인공호흡기는 달아준거 아님?추천공유

기존 여조처럼보수가 낮게 나와도 여전히 믿어주실건가요?추천공유

민주당은 이미 종교 영역을 넘어선지 오래예요이재명 ㅋㅋㅋ 20년전이었으면 대선후보는 커녕 욕먹고 사라졌을 정치인이 대선후보 나오더니 지금은 당대표 ㅋㅋㅋㅋ종교영역을 넘어섯다고 봅니다. 저번 대선이 윤석열이 이긴게 진짜 천운이었는데 지금 이재명이 518 발언한거 이슈가 안된게 신기 ㅋㅋ 이슈는 이슈로 덮어서 그런가? 종교영역을 넘어섯다고 봅니다. ㅋㅋ 뭐 투표할건 해야죠. 근데 기대는 안함추천공유

‌의대증원 문제는 천하람이 제대로 봤어요.그냥 시간 끌기 입니다.윤통은 2000명 고수, 한동훈은 유연하게.이러면 의사들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몰라서 우왕좌왕 합니다.의대교수들 사직서는 어차피 한달 유예기간 있으니 그냥 넘어가는 거구요.전공의 없이 한 달 버텼습니다. 또 한달 못 버틸까요?이제 본격적인 총선입니다. 의대증원 문제는 2주 동안 수면 아래로 사라져요.당장 조국혁신당 박은정이 처럼 문제 있는 후보자들로 기사가 도배될 겁니다.조선, 동아의 특기가 발휘되는 것이지요.이종섭, 황상무 이미 밎혀지고 있습니다.총선은 지지층 결집 싸움입니다.왜 보수언론이 야권 200석 얘기를 하겠습니까?보수지지층 무조건 투표장 나오란 겁니다.중도층이 분노해서 투표하면 집권여당이 깨지고 투표 안하고 놀러가면 야당이 깨지는 거는 역사가 말해주는 진리입니다.한동훈이 박근혜 만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추천공유

한국 첨단 산업 기술모조리 빼갈려고이번 총선친중 정당. 투표자들매국노임역사에 기록될 각오하길일제 순사. 수준임. 본인만 모름추천공유

지금처럼 극한 대결로 가면, 제3지대는 쪼그라 드는데, 심지어 제3지대가 개혁신당 말고 하나 더 있음(새로운 미래). 여기에 정의당도 결국 1-2퍼센트 지분 가져갈 테니, 개혁신당 3퍼센트 요원할 거고. 거기에 여론조사 수치도 이제 2퍼센트 정도 지지율. 실제 선거 땐 더 득표율 떨어질 테니, 이대로 다 정치 인생 마감할 듯.추천공유

샘플을 20번 이상 돌려서(심지어 20번 돌린거랑 환경도 다르게 세팅해놓고) 본인이 원하는 결과값이 딱 한번 나왔을때 그 결과값이 정답이라고 교수님한테 과제로 제출한 격이죠 ㅋㅋㅋㅋ그런식으로 결론도출하면 그냥 F학점이지 다를게 있나요선거에서도 F학점 나올듯...추천공유

누가 더 못생겼나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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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도 기독교인들한테 후원 구걸하고아예 직원들이 교회 찾아다니며 후원 구걸다님그래도 교회는 아직까진 전통적인 보수진영인데거기서 나오는 후원금 구걸해서 좌파패널 진행자들 목돈주고후원해주는 기독교인들 입장에선 참 어이없는 일이긴 함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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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28_00026797214·10 총선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인천 소재 행정복지센터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관내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 A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A씨는 최근 인천 논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불법으로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남동구 2곳과 계양구 3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인천시에는 모두 159곳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돼 있다.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모두 행정복지센터로, 설치된 카메라는 투표소 방향을 비추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장난질이 또추천공유

‌당내 '총선 역할론'이 일었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친(親)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유경준 경기 화성정 후보의 유세 지원에 나서며 선거운동 국면에 등판했다. 유 전 의원의 총선 메시지 일성은 "윤석열 정부가 2년 동안 경제와 민생에 잘못하고 실패했다"는 것이었다. 유 전 의원은 또 '야당 심판'을 강조하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도 "중도층 표심은 더 멀어질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민주당 후보 지원한거 아님?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