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29 00:47:55
수정 2024-03-29 00:47:55
총선 때까지 윤통만 꼭꼭 숨어 있으면 반전될 수 있습니다.
컨텐츠관리자
의대증원 문제는 천하람이 제대로 봤어요.
그냥 시간 끌기 입니다.
윤통은 2000명 고수, 한동훈은 유연하게.
이러면 의사들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몰라서 우왕좌왕 합니다.
의대교수들 사직서는 어차피 한달 유예기간 있으니 그냥 넘어가는 거구요.
전공의 없이 한 달 버텼습니다. 또 한달 못 버틸까요?
이제 본격적인 총선입니다. 의대증원 문제는 2주 동안 수면 아래로 사라져요.
당장 조국혁신당 박은정이 처럼 문제 있는 후보자들로 기사가 도배될 겁니다.
조선, 동아의 특기가 발휘되는 것이지요.
이종섭, 황상무 이미 밎혀지고 있습니다.
총선은 지지층 결집 싸움입니다.
왜 보수언론이 야권 200석 얘기를 하겠습니까?
보수지지층 무조건 투표장 나오란 겁니다.
중도층이 분노해서 투표하면 집권여당이 깨지고 투표 안하고 놀러가면 야당이 깨지는 거는 역사가 말해주는 진리입니다.
한동훈이 박근혜 만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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