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01 08:57:57
수정 2024-04-01 08:57:57
동탄은 이준석 거르고 공영운이라니
컨텐츠관리자
한정민에게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사퇴해 달라고 요구라도 해볼까 어쩔까 고민 중이었는데
여조 결과 보니 이준석과 한정민 합쳐서 공영운보다 약간 더 나오네요. 한정민 지지층 중에서 이준석은 죽어도 못 찍겠다 하는 분들도 많을테니 설사 한정민이 사퇴한들 정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겠습니다.
근데 참....
이준석 거르고 공영운이라니 이것도 문제입니다.
공영운은 얘기 나오는 거 들어보니 기자 출신에 전형적인 재벌 하수인 같은 사람이던데 그분이 현대에서 무슨 향기로운 일을 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국회에 들어온들 무슨 향기로운 일을 하겠습니까.
이준석 잘 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준석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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