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나경원이 당선될수도 있나요? 아님 낙선각인거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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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윤석열이 아니라 이재명이 되었으면 큰일났을듯 미국히고 철저히 붙어서 중국을 무너뜨려야 합니다그래야 한국이 삽니다추천공유

이전 회사에 본인의 상사가 있었는데 특기는 업무 밑에 직원에게 떠넘기기 중대업무 있는날은 휴가 한번에 몰아서 써서 책임회피 및 도망가기가 특기인 걸레같은 상사였는데 특징이 밥먹을때 시도때도 없이 정치색을 드려내며 국힘당 정치인들을 음해하고 조국 문재인 이재명등을 찬양하는 골수 좌파였음~ 일단 나는 중도무색정치색으로 투표도 잘안하보 공적인 자리 절대 정치 종교 민감한 애기하지 않고 어느당을 지지하든 본인 정치신념 존중함 문제는 본인만 정치색은 자유니 상관없는데 선거때 시도때도 없이 민주당을 뽑으라하고 조국 집회등 민주당 집회참가및정치인 후원금까지 내라고 요청하는 진심 ㅁㅊ ㅅ ㄲ 였음~ 이 쓰레기의 또다른 특징은 반일을 매일 외치지만 일본 애니광의 슬램덩크 팬으로 본인 소설미디어 메인 이미지를 강백호 얼굴로하고 슬램덩크 애니 보라고 추천하고 일본 av광으로 외장하드에 가득히 저장하고 ddr하는데 사용함. 난 이인간이 매일 정치인들 쌍욕할때마다 속으로 본인 인생 똑바로 살고 회사일이나 똑바로 해서 후배직원들에게 피해나 주지 말라고 속으로 비웃었음~ 나 이번 총선때 니 엿먹일려고 국힘 뽑는다~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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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기간 집값 상승은 세계적 추세 역행한졸작이었나요?추천공유

술만처먹고 어디 처 짱박히먼 될걸이종섭 황상무 수호 하다 나락가고갑자기 무슨 담화??지 면상보이면 최악인데 왜 갑자기기어나오는지 이해안감. 탄핵되서 부부가 감옥가던 알빠아니고진짜 한심 그자체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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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같은 국민들이 더 공분할 빅 이슈에 간첩당 지지율 아무 영향 없으면 좀 여론조작.선거조작 의심좀 해라 무슨 돌대가리들도 아니고 그러니까 개.돼지라 그러지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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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점령하러온거도 아니구요 자포자기하게 만들어서 맥빠지게 하려는겁니다 자포자기 마시구요 저희 국힘지지자들은 열심히 투표하시면 됩니다추천공유

윤모지리가 당대표쫒아내도 잘한다잘한다당심이 민심이라는 헛소리해대며 당원100%해도 잘한다잘한다윤모지리가 당무개입해서 김기현밀고 나경원 안철수때려고 잘한다잘한다초선연판장으로 나경원조리돌림새도 잘한다잘한다홍범도흉상철거해도 잘한다잘한다채상병관련해서도 잘한다잘한다입틀막해도 잘한다잘한다 그외에도 수두룩함총선개망해도 윤모지리 강성지지자들은 그냥 입당술고있기를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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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하겠다고 말하는 양문석을 가만 놔두면 자기들도 위협이 되니까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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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천수를 미디어에서 처음 봤던 년도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축구 경기였는데요. 그 때 이천수의 별명이 '밀레니엄 특급'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도 '신인이 얼마나 특출났으면 이 정도의 별명이 붙는 것인가' 싶더라고요. 인천 부평고 시절 최태욱과 이천수가 동 나이대 전국 탑클래스 선수였고요. 부평고도 전국대회 우승했을 겁니다. 이 둘은 당연히 대학도 고려대 들어갔고, K리그 드래프트도 1순위였습니다. 최태욱 선수는 점잖았던 것 같고요. 이천수 선수는 당돌한 이미지+악바리 같은 모습이 두드러졌지만, 저는 그 특유의 승부욕이 좋더라고요. 2002년 한일 월드컵 미국 전 때 안정환과 오노 세레머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때 안톤 오노가 김동성 금메달을 도둑질해서 국민들 분노가 있었는데, 저는 통쾌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때 말디니 뒤통수 발차기. (당시 이탈리아 선수들이 너무 거칠고 더럽게 플레이하고 있던 터라, 저는 이 장면도 통쾌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독일전 때 올리버 칸 상대로 왼발 슈팅. 2002년 한일월드컵 터키전 때 눈물. ---> 이후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 진출.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 때 프리킥 골.2006년 독일 월드컵 스위스전 때 눈물. ---> 이후 K리그에서 '샤기유닛'으로 활약하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하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드 진출. 국가대표와 K리그에서 보여준 활약들을 뒤로 한 채, 유럽 무대에서는 '향수병' 때문인지 본 실력을 못 보여줘서 팬으로서 아쉬웠습니다. 당시 페예노르트 주전 공격수 마카이가 이천수를 특히 아끼던 장면이 지금도 기억나는군요. 제가 열공해야 할 중고딩이었지만 축빠라서 이천수 경기만큼은 챙겨봤습니다. K리그로 돌아와서 인생에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고, 이 때 축구팬들로부터 욕을 많이 먹고 있었는데, 저는 다음 카페 '아이러브싸커'에서 이천수를 두둔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대학 들어가고, 직장 얻고 돈 벌며 바쁘게 살던 중에 정치성향이 생성되었고, 제주도 출장기간 때 원희룡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올 2월에 이천수가 원희룡의 후원회장으로 영입된 소식을 들으니까 너무 잘 됐다는 생각을 했고요. 이게 결과적으로 선거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이천수가 선수 시절엔 풍운아 이미지가 있었지만, 결혼 후에 자녀도 3명 낳아 기르고 살림남에 출연하면서 지역 평판이 매우 좋아졌더라고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사람 보는 눈이 트인 걸로 보입니다. 그러니 이재명을 한눈에 알아보고 거른 것이겠지요. 원희룡TV 라이브 방송 보면, 2월 중순부터 매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원희룡과 동행하며 바닥민심을 다져 왔는데요. 지역 토박이라 주민들과 각종 인맥(학연, 혈연, 지연 등)으로 묶여져 있어서 대화하는데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그러니 원희룡도 이천수의 평판에 힘입어 계양 주민들한테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현 시점에서 바닥민심은 원희룡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까지 왔다고 봅니다. 요즘 몇몇 업체에서 여론조사로 장난질하고 있는데요. 제가 근 한달 반 동안 원희룡 인스타그램 스토리도 유심히 살펴보고, 유튜브 원희룡TV 라이브 방송도 꾸준히 시청한 바에 의하면 원희룡이 이길 것으로 봅니다. 개딸들도 불안감+초조함 때문인지 끊임없이 이천수를 공격하는데요. 저는 이재명 측의 자충수+헛발질+부메랑이라고 봅니다.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