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한동훈 "사직구장 재건축 하겠다"
사직구장 재건축 ㅋㅋㅋ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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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은 무조건 해야죠
‌이건 이재명이나 조국도 찬성하는 바임 증원하지말자는건 의사들만 주장하는 거죠전 증원 자체를 철회할 리도없지만 철회나 대폭 인원감소한다면 윤석열 지지도 철회하려 합니다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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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봤다” 지원 유세 끝나고 그가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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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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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직접 관짝 뚜껑 닫으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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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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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승민한테 지원요청하는 후보들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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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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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與지지율 한 주새 15.3%p 급락…한동훈 급거 '부산행'
‌https://v.daum.net/v/20240401080627554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을 9일 앞두고 34석이 걸린 부산·경남(PK) 접전지를 돌며 지원 유세를 벌인다. 승부처로 꼽히는 PK 일부 지역에서 위기감이 고조되자 수도권을 떠나 영남권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한 위원장은 1일 부산 사상구·중·영도·남구·부산진·연제·해운대구·북구·진해, 경남 창원·김해 등 9개 지역을 차례로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다. 한 위원장의 부산 방문은 지난달 26일 후 엿새 만이다. 공식 선거운동(3월28일) 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하지만, 이날 한 위원장이 찾는 부산 남(박수영-박재호) 해운대갑(주진우-홍순헌) 등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양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곳이다. 낙동강벨트에 속하는 부산 북갑(서병수-전재수) 사상(김대식-배재정) 경남 김해갑(박성호-민홍철), 김해을(조해진-김정호)도 박빙 양상이다. 경남 창원 성산(강기윤-허성무) 역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한동훈 온다고 달라지는거 없을텐데요 비호감이 많아서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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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총선전에는 대통령 조용히 있지않나요?
‌황상무 이종섭 여기에 사전투표 4일남기고 국민담화...총선앞두고 원래 이렇게 활발하나요민주당 악재 터지고있는 마당에 도대체 왜 나서서 묻혀주려는건지 답답하네요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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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왜 개혁신당 적극지지안하나요?
범보수정당이면서도 이천명 증대에 반대하고 무엇보다 비례1번으로 의사를 배치했던데..지금 의사들 입맛에 딱 맞는정당 아닌가요?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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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본인 주변 제외하고 모든 분야를 카르텔 취급했죠
과학 카르텔의사 카르텔간호사 카르텔 집권 후 워딩 보면 김건희 ㆍ본인빼고 다 카르텔임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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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들이 기억나는 날이네요..
‌ 김종인 "써준대로 연기만 잘 하면 된다" -> 당시에는 어떻게 저런 말을 언론에다 할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오죽 했으면 저런 말까지 했을까 싶습니다. 홍준표가 경선때 보수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그 많은 보수인사를 잡아넣은 사람을 그 당의 대통령후보로 뽑을수 있냐고 했는데 그게 상식이였어요. 윤통, 한동훈은 보수를 도장깨기하고 간판을 접수하러 온 사람들이였음. 해보니 정치가 우스워 보였냐? 홍준표“내가 이 당을 30년간 지켜 온 본류”라며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듣보잡들이 당권을 잡았다고 설치면서 당원들을 이간질하고,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세상모르고 날뛰어 본들 내년 총선 후면 너희들은 국민들이 정리해 준다”“총력을 다해도 이기기 힘든 총선을 앞두고 갈라치고 내치고 한 줌도 안되는 무능한 너희들끼리 무슨 큰 선거를 치르겠나”라며 “나는 내년 총선 후 새로운 세력과 함께 다시 시작하면 된다” 홍준표가 이 말 했을때 사람들이 저 사람은 선거가 망하길 바라는거다 뭐 저런게 다 있냐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이 당은 항상 이래왔는데 이번에 보니 총선이후 전무후무한 사태가 올거 같아 바른말 한거였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100석만 넘으면 되는데 그것도 어렵겠어요.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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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쪼잔하다는 이미지 박힌게 큽니다, 나경원 안철수 한동훈에게 난리피웠을때 제대로 박힘
‌당대표 선거때 나경원 안철수에 난리피우고 또 이번엔 한동훈에게 난리 피우고 그때 제일 많이 나왔던 말이 '쪼잔하네' 이종섭 황상무 껀을 보면서 재확인 시켜준그냥 저런 사람이었던거한표 줬던 내 표가 더이상 창피하지 않게 남은 임기 잘 하시길 바람 대구경북에서 조차 부정이 더 높은걸 보니 쎄게 까고 싶은데 비판할 마음 조차도 안듬 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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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가 2천명설명할꺼라는데? ㅋㅋㅋ
누가설득될지 궁금하네 ㅋㅋㅋㅋ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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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잘 돌아가네요.
새로운 인물이라 참신함을 보여주지 않을 까 기대했는데네거티브만 주구장창 ㅋㅋㅋ이제 급하다고 아무말이나 하고하아 ㅋㅋㅋㅋㅋ 그냥 제발 차라리 엎드리고읍소하는게 차라리 괜찮겠네요.그냥 이번에도 네거티브하면 되겠지하고안일했어요.진짜 어떻게 풀 방법이 안보이는데,그냥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죄송합니다 하고 다니는 방법밖에없지 않나 싶습니다. 민생을 못 돌봐서죄송합니다만 외치고 다녀요.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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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으로 답장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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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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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정운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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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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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리서치뷰 제일 뽑고 싶지 않은 정당 1위 국민의 힘 52% 대통령 직무평가 38/61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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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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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전히 개×끼긴해도 선거운동을 젤 잘하는듯요.
동훈이를 더 좋게보지만 정치짬밥에서 급차이를 느낌자녀문제만 아니었으면 인물자체는 나쁘진 않은 선택지였을지도그나저나 다 죽은 조국도 살려내는 윤은 대단하지않음?물론 찢과 윤 합작이지만암튼 왕노릇에 심취해 제식구들에 무차별 총기난사한 대통은 첨봄. 무능한사람에 무기가 주어졌는데 방향감각까지 없을줄이야 ᆢ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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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꼭 이겼으면 하는 선거구
‌도봉갑마포갑광진갑안산갑화성을이중에서 마포갑, 광진갑은 원희룡처럼 선거운동하면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윤석열 탓만 하지말고열심히들 좀 해보길..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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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관련 지금 생각하면 코미디
“정부가 다 이유가 있고 대책이 있으니 2천명 증원한다는 거지”“대학들이 교육시킬 수 있으니 2천명 써냈지”“방구석 불페너가 뭘 안다고 고위공무원, 대학총장들이 된다는데 반대함?”까고 보니 대책도 계획도 없었음 ㅋㅋㅋㅋㅋ 아 전세기 있구나 ㅋㅋㅋㅋㅋ똥 찍어먹어보고도 자존심 때문에 된장이라고 우기는 증원무새들 ㅋ추천공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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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이모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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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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