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01 11:10:11
수정 2024-04-01 11:10:11
한국 복지제도를 유럽하고 비교하는건 세상물정 모르는거
컨텐츠관리자
유럽의 복지쳬계하고 한국을 비교하는데요.
일단 유럽은 과도한 복지제도로 성장이 멈추고 제조업도 뺏기고 있는중이고요,
스스로 고리타분한 과거에 빠져서 헤매는중이에요.
그런데 아직도 유럽복지제도가 "절대선"인줄알고 착각하는 좌파들이 많아요.
그럼에도 유럽은 기축통화 유로화로 묶여있는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고요.
비옥한 영토에서 농수산물 축산가공물이 아주 저렴해요.
시장 마트물가로만 따지면 천국이에요.
한국은 내수시장이 협소해서 수출제조업에 몰빵된 국가고요.
세계적으로 미미한 원화통화라서 원화를 풀면 바로 국제신용도와 물가폭등으로 이어지는 취약한 국가에요.
이런 국가에서 유럽도 골칫덩어리인 과도한 복지쳬계로 나가겠다?
한마디로 스스로 지옥구덩이로 뛰어드는 꼴이에요.
저출산은 한국인의 정신구조에 문제에요.
남들하고 비교하고 서열매기고 과시하는 문화탓인데요.
이걸 복지강화로 해결하겠다??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존엄사와 안락사를 적극도입해서 노령층 인구를 줄여서
청년층의 부담을 줄여주는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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