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년동안 늘기는 커녕 오히려 350여명 줄인 상태에서 단 1명도 못늘렸고의협회장은 오히려 1000명 줄여서 연간 2000여명만 뽑자고 하고 있는데매년 점진적으로 늘리자고 하는건 매년 국민생명담보로 의사들과 싸우자는 이야기밖에 안된다고 봅니다.윤석열이 이번에 물러나면 의사증원은 그 누구도 못한다고 봅니다. 추천공유

윤통 국무회의할때도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혼자서 40~50분 떠든다더니그걸 대국민상대로 시전중이네 ㅋㅋ추천공유

ILO 등과의 마찰이 있겠지만,사회 안전체계 유지를 위해 긴급히 강제 구인(?)같은 조치를 취하겠다.물론 증원에 대한 의사진 협의는 진행한다.다만,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불가피한 조치를 취한다.이게 차라리 나았지 싶은데;;;오늘 담화는 '나는 다 생각이 있는데, 니들이 몰랐던 거임' 이건데;;추천공유

총선은 대통령 얼굴로 치루는 겁니다. 김건희 가방 입꾹닫으로 두달 날려먹고이종섭 황상무로 한달 날려먹고사전투표 5일전 민주당 악재 터지니허겁지겁 윤석열 대국민 담화 시작 22대 총선은 저 윤석열이 확실히 조지겠습니다추천공유

하는 꼴이 딱 문재인 시절에 갈라치기로 정치 이슈를 분산시키는 모양새인데..그거 한다고 국민들이 의사들에 대한 심판 여론이 더 높아지나요??결국에는 돌아오는 질문은 하나입니다.당장 의료 공백으로 나오는 피해에 대한 대책이 뭐죠??이거에 대한 해결책이 없으면 결국에는 이전과 달라진게 없다는말인거죠.하.. 진짜 고집을 저딴식으로 부리는게 맞나?? ㅋㅋ 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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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당시면 2019년 9월 쯤인데, 신입생인 19학번은 오히려 잘 몰랐을 겁니다.그때 병역 필 남성 기준이면 졸업반 학번이 대략 13,14학번이 상당수였는데이 세대면 의전원 TO 때문에 의대 가기가 가장 어려운 학번 중 하나가 이 세대였습니다.실제로도 의전원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의대 노려볼 만 했던 성적이라도 미끄러지는 경우도 많았죠.SKY나 카포 같은 상위권 이공대 학생이라면 저 학번 세대면 의전원이나 약대 편입은 어지간하면 최소 한번은 생각해 볼 만한 상황이었습니다.정유라 학력 날아간 것이 저때로부터 불과 3년 전인데, 임팩트가 클 수 밖에 없었죠.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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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다는 법대와 의대 싸움인가?ㅋㅋㅋㅋㅋ추천공유

의사들도 국민이고 환자들 피해 생각해서 저자세로 협상시도도 해봤는데대화 불가능한 집단이라고 판단한거 같네요강경 진압하기 직전에 국민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담화같습니다.추천공유

나는 이긴다 그걸 내가 해낸다그리고 총선은 진다ㅋㅋㅋㅋ추천공유

소주 3병 갖다주면3시간도 가능,,,추천공유

의사 절대악이다!추천공유

정작 이번 인터뷰때도 이번 증원도 작다고 ㄷㄷ하루빨리 190석 민벤저스 형님들이 나서주셨으면 좋겠네요의대 이슈 본인들이 먹을 찬스임추천공유

이정권이 인증한 카르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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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시나요?추천공유

그게 가능할거였으면 27년간 왜 못했냐 점진적 증원하면 매년 이꼴을 봐야한다 그래서 한번에 빠르게 간다 이거네요 엌 ㅋㅋㅋ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