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01 12:45:53
수정 2024-04-01 12:45:53
오늘 담화가 설득력을 가지려면
컨텐츠관리자
적어도 질답 받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료 공백에 대한 대처까지 같이 나왔어야 합니다.
근데 필요성만 설명했죠??
이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머리가 꽃밭아닌가요??
이제 정말 모르겠네요.
그래도 참패는 면해서 반반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까지는 가주길 원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요원해 보입니다.
아니.. 저 긴 담화를 누가 전문을 읽을 것이며
함축된 것만 볼텐데.. 이전과 변화가 없는 상황이면
이걸 왜 담화 씩이나 해야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행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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