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계양을에 이천수 등판도 지금 생각해 보면...
‌2000수ㅋㅋㅋㅋ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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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조국당 겨냥 “부동산·전관예우·아빠찬스 의혹, 국민 역린 직격”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927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겨냥해 “부동산·전관예우·아빠찬스 의혹은 국민의 역린을 직격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날을 세웠다.윤 원내대표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방탄연대를 맺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계속해서 중산층 서민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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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보수는 그나마 차기주자 한동훈까지 날려뿌네요 ㅋㅋㅋ
망할거면 윤석열 혼자 망하던가 ㅋㅋ이와중에 한동훈 책임론이 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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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바위를 뚫습니다.민주당을 뜷어봅시다
‌원래 임계점에 이르를 때까지 겉은 평화로운 겁니다.지금 정신없이 터지고 있습니다.낙숫물에 바위 뜷는다고어느 순간 임계점이 오면 바로 금 짝 갈라지면서 바위는 쪼개집니다.그 순간이 4월 10일 전에 오길 바라는데 지금 보니 충분히 가능할 듯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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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지선 승리는 윤카덕이고 총선패배는 윤카때문???
여러분 이준석은 엄청난 내부총질러라는건굳이 제가 설명을 안해도 다들 아실겁니다그렇기에 대선,지선승리는 무조건 윤석열때문이라는게자명하게 받아들여지는 사실이죠 그렇다는건윤카는 선거력이 이미 입증된, 검증된 사람이라는 겁니다대선,지선때 윤석열-이준석 관계나 총선때 윤석열-한동훈관계나 같은건 윤석열이고 달라진건 이준석,한동훈이잖아요?그리고 실제로 이준석마냥 한동훈도 윤카의 의대증원정책에초를 치고 뭐 2천명을 조정해야하느니 어쩌니 내부총질하잖아요?지금 당과 정부가 일치단결해서 정책을 끌고나가도 모자랄판에심지어 의대증원정책은 여조상 국민 80퍼 이상의 찬성을 받는 그야먈로 민심을 등에업고 하는 정책인데이걸 지금 이지경으로 만든게 누구죠??이걸 한동훈때문이 아닌 윤석열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분명 대선,지선때 공도 윤석열이 아닌 이준석때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습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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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부 분열 본격적으로 스타트
오늘 갑작스럽게 잡힌 담화를 앞두고 한동훈 측에서 의사들과 협상을 해야한다고 요청했죠. [단독] 한동훈, '의대 증원 규모' 유연화 대통령실에 강력 요청 (naver.com)그런데 윤석열의 답변은 2,000명은 죽어도 못 바꾼다는 겁니다.한동훈의 요구를 그냥 개무시한거죠. 그리고 담화 직후 국힘 내부에서 나온 첫 반응이 함운경의 대통령 탈당요구 입니다.함운경은 한동훈이 픽한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나가리 되었지만, 한동훈이 운동권 심판론을 프레임으로 잡았을 때, 그걸 대표하는 인물이었죠.함운경은 한동훈과 일정수준에서 정치적 입장을 같이 하고 있었을 겁니다.한동훈이 개고생해서 2월 동안 지지율 역전시켜놨는데 대통령이 런종섭으로 망쳤다.더 나아가 대통령은 의도적으로 한동훈의 이천명 유연화 요구를 개무시했다. 함운경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목표가 총선승리가 아니라 자기 치적 만들기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함운경만의 생각이 아니라 국힘 내 친한파들 + 수도권 의원들이 공유하는 생각이고요.반면에 대통령실 입장은 2월 동안 의대정원 + 대통령의 전국순회로 지지율 올려놨던거, 한동훈이 공천 망치고, 의대정원에서 한 목소리르 내지 않아서 지지율 다 까먹었다는 것일 테고요.그러니까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2,000명 강공 드라이브를 가야 한다는 것 + 한동훈으로는 안 되고 내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일 테고요.이건 소위 반한동훈으로 뭉친 인터넷 극우파들과 같은 입장이죠.즉, 총선을 이제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국힘 내부에서는 완벽한 노선 갈등이 벌어진 겁니다. 게다가 그냥 노선 갈등도 아니고, 총선 패배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의 노선 갈등이죠.그럼 어떻게 된다? 이제 누가 패배의 책임을 져야하는가를 두고 본격적으로 윤석열파와 한동훈파가 싸우기 시작할 겁니다. 사실 정확히는 친한 + 수도권 중심으로 대통령 사과/탈당 요구가 분출될 겁니다. 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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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까지한 다선 나경원, 4급공무원출신 정치신인에게 패배라니
여론조사충격적이네요총경=4급=기껏해야 나경원 보좌관급인데경원이 누나가 당대표했으면 이상황까진 안왔을듯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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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들딸들은 의대안가나..?
‌ 환경적으로나 현상적으로 보더라도 의사집안에서 의대 많이들 가더만.. 의대증원하면 의사들이 대대로 잘먹고잘사는 구조인데 너무 단견적으로 생각하는듯.. 조국부부처럼 온갖 편법쓰더라도 자기자식만 잘살면되는 세상인데. 의사들 대국적으로 생각하길.. 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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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망한건 윤석열 때문이 아니라 내부총질때문이죠.
새보계들 쫓아내서 이제야 실력발휘좀 해볼 상황이 됬는데,한동훈이나 여당 의원들이 본인들 인기 높이려고 자기정치및 내부총질을 너무 심하게 했죠.이러니 집토끼들 달아나서 지지율이 급락하게 됬던겁니다.과거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내부총질을 하니 지지율이 급락했던것과 마찬가지로요.엠팍러들이 크게 착각하는데 보수는 중도표때문에 절대 지지않습니다.과거 큰 선거를 보면 보수끼리만 단결해도 항상 승리해왔어요.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한국사회가 보수적이고 초고령사회라 보수지지층인 노인분들이 훨씬 많거든요.말은 똑바로 해야죠.당정분리를 못해서 진게 아니라, 내부총질로 단일대오를 형성하지못해서 집토끼들이 달아나 이 지경이 된겁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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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살리고싶으면 지역환자제부터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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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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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작을] 류삼영 48.8% vs 나경원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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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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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수그리는것보단 정면 돌파가 낫죠
선거 결과는 윤석열 본인이 가장 크게 책임지게 될겁니다근데 담화 내용에서 틀린건 없는거 같아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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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의대정원 토론회했으면
윤석열이 직접 나오고 의사쪽에서 대표나와서 토론회했으면 하네요.물론 의사쪽에서 빤스런하겠지만요. 논리가 없고 협박만 하니.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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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좌파 200석 되면요
‌개헌해서 상속세 대폭늘리고 부자들 돈 싹 걷어서 국민들 차별없이 골고루 나눠주는거지요?미국과의 거리를 어느정도 두고 친중 친러 종북 정권 만들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고 그냥 사회민주주의 국가로 재탄생되는거지요?민주당과 진보 세력이 꿈꾸는 세계 ㅈㄴ 기대되네요 ㅋㅋㅋ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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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론대로 가는 거라며 찍어누르더니 다들 왜 이래요?
국민 대다수는 윤통의 의료정책 지지합니다.괜히 밭갈이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굳건히 중심들을 잡으십쇼.4월 11일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해줄겁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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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대국민 담화 할 내용이야??
지금 국힘 놀리는거 아님??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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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체제는 두 날개로 나는 새와 같다는 말이 있죠.
민주 국힘 두 양당 모두 한쪽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해지면안된다고 봅니다. 어짜피 정치라는게 사람들이 하는것이기에실수나 비리가 없을수가 없죠. 그걸 견제하는 세력이 항상 존재해야 발전이 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투표할때 거대 양당 중 언더독이라 판단되는 쪽을 지지합니다.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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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석열이 가짜 보수이고 문재앙 충신임이 보다 더 확실해졌네요
영양가 하나 없는 담화로 민주당에 불리한 이슈와 뉴스들을 다 빨아들여 감추어주네요. 의대 증원에 대한 알맹이 하나 없는 대통령 담화가 이슈 블랙홀이 되었네요. 의료대란은 자기가 일으켜 놓고 해결책 제시는 하나도 없이 국민들에게 성원을 보내달라니 고통받는 환자들은 정말 기가 찰듯... 이 나라의 진정한 참된 보수라면 이번 선거로 윤석열 심판해야 합니다. 탄핵이 답이에요.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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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기각된 송영길, 재판 불출석… “정신적 충격에 치료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5663?cds=news_edit추천공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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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서 국민의힘에 개망신 당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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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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