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선 디올백 때 부인 감싸고 돈것 말고뭐 그리 잘못했나 싶은데 어쩌겠나요다수결 받아들이는게 민주주의죠병원 갈일 없어서 의대 정원 안 늘려도 상관 없는데늘리는 방법은 윤석열이 하는 이 방식 말고는 없는거 같네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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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윤석열 삽질하게 만든게 다 그쪽지지자들 아닙니까홍범도 부터 온갖 개삽질 할떄마다 유승민이나 이준석이 뭐라하면내부총질이라고 욕해대고 윤석열 수호 하셧자나요부산엑스포 그렇게 호언장담하더만 29표 먹고 나가떨어지고외교부터 경제 모든게 폭망인데 대체 뭘 믿고 그동안 윤카 거리신걸까요?김건희 문제도 그렇고 솔직히 문재인 욕하는 기준으로 보면 윤재앙은 그 이상입니다그냥 국힘지지자들도 대꺠문 못지않은 극성지지층일뿐인거예요현실을 좀 인지하세요당신들이 만든 상황이고 당신들이 만들어낸 결과예요그냥 당신들이 문제란 겁니다 누구탓하지마세요. 그냥 국힘지지자 당신들이 문제예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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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려요추천공유

바닥민심은 다릅니다. 국민의 힘 과반 가즈아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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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사조직에서 내는 여조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죠?좌파 여론 몰이 말고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만추천공유

어차피 2천명 고수면 의사는 협의안할테고한동훈도 뭘 협상할카드도 없는데 쇼한건가요?추천공유

이날 수성새마을금고에 따르면 당시 대학생 신분이던 양 후보의 딸은 2021년 4월 인터넷쇼핑몰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통신판매업 사업자등록증과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고 11억 원을 대출했다. 양 후보의 딸은 대출받은 11억 원 중 6억 원은 기존 고금리 대부업체 대출 상환에 쓰고 나머지 5억 원가량은 의류 등 물품 구입 대금에 썼다고 수성새마을금고에 증빙 서류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수성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대학생들도 사업을 많이 하며 사업자대출은 사업자 등록을 낸 이후 3개월 이상이면 자격조건이 된다”면서 “당시 서류를 확인할 때 양 후보의 딸이 사업자 등록을 한 지 4개월이 지난 시점이었고 아파트(31억 원 상당) 등 담보물이 확실하고 11억 원 대출에 대한 담보 가치도 충분해 대출해줬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대출과 관련한 이자를 그동안 아내가 대신 내왔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나씩 나오는 구나 지금도 편법타령 할것임??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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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호재도 없고 승부가 어떻게 날지 보이니 투표 포기하는 사람 많이 나올듯 한데요 이미 여조때부터 응답을 많이 안하는 느낌.오늘 대통령담화가 나는 인기 없어도 할일 하겠다고 하니.진짜 100석 이상이냐 이하냐만 남아 다고 보고100석 넘겨도 거부권 재의결이 더이상 반대표 안 줄것 같아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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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이길까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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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운동 쪽의 대모 급이라 친일행적에도 불구하고 여성계에서 대놓고 까기엔 조심스러워하는 쪽인데,더군다나 이대 출신이라 공개적으로 감싸진 않아도 비판도 조심스러운 상황인데...이대 출신 여성계 입장에서는 저게 도발 아닌 도발로 보일지도...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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