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01 13:05:52
수정 2024-04-01 13:05:52
최소한 장차관은 경질 발표 나오고 의료계 의견 갖고오라고 했어야.
컨텐츠관리자
이제 담화 안하느니만 못하게 된건데요.
이 상태로 한두달 지나면 누가 아쉽나요?
당장 4월말에 교수들 거의다 집에 갈건데.
의대, 전공의 탕핑족이 승리하게 되어있어요.
합리보수들 다 등돌렸는데. 답답.
이제 남은 카드는 대학병원 전공의 1년 수련시 군의관,공보의 24개월로 기간 단축 카드 뿐입니다.
이 상태로 한두달 지나면 누가 아쉽나요?
당장 4월말에 교수들 거의다 집에 갈건데.
의대, 전공의 탕핑족이 승리하게 되어있어요.
합리보수들 다 등돌렸는데. 답답.
이제 남은 카드는 대학병원 전공의 1년 수련시 군의관,공보의 24개월로 기간 단축 카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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